이과인! 출시 예정 축구화 미리 착용

[이과인! 출시 예정 축구화 미리 착용]   최근 있었던 유벤투스 트레이닝에서 곤살로 이과인의 새로운 축구화가 포착됐습니다.     이날 이과인은 놀랍게도 미출시 축구화를 착용했습니다, 바로 2월 출시 예정인 나이키의 하이퍼베놈 팬텀 3를 착용했습니다.   ※ 하이퍼베놈 3부터는 발목 칼라 없는 제품의 이름이 ‘팬텀’으로 변경됐습니다.(발목 칼라 있는 버전은 팬텀 3 DF)     워낙 축구화 색상이 화사해서 그런지 다른 축구화 사이에서 눈에 확 띄네요. 하이퍼베놈 3는 플라이니트 어퍼, 플라이와이어, 비대칭 끈 구조, 텍스처 어퍼 그리고 완전 새로워진 스터드 설계가 특징입니다.     이과인이 착용한 하이퍼베놈 팬텀 3는 약 30만 원 정도에 출시될 예정이며, 2월 출시됩니다.     <하이퍼베놈 III 에서 생겨난 다섯 가지 변화> 기사 링크 ▶ https://goo.gl/URxcBu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1월13일

축구계의 4대 법사

      1. 배법사         2. 무법사         3. 호법사         4. 아스날         5. 아직 법사되기엔 경험치가 부족한 과르디올라          

01월13일

중국 vs 아이슬란드 골장면

[ 중국 vs 아이슬란드 골장면 ]               중국의 완다 그룹이 올해부터 신설한 대회로 중국, 아이슬란드, 칠레, 크로아티아 4개국이 참가했습니다.   아이슬란드 인구 30만. 중국은...   ...여기까지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1월13일

교과서적인 수아레스의 골대 앞 무브먼트.gif

[교과서적인 수아레스의 골대 앞 무브먼트.gif]   골 냄새 찾아 움직이는 수아레스. 마무리도 지림ㄷㄷ         

01월13일

벤제마 추가시간 40경기 무패 확정 골

[ 벤제마 추가시간 40경기 무패 확정 골 ]                 머...멋지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1월13일

우사인 볼트 축구 선수 시절.GIF

  당시 볼트는 대단했죠... 골킥차고 뛰어가서 본인한테 강제 어시스트해서 골도 넣고...   우사인 볼트 잘 모르는 사람이면 이 움짤 CG로 착각하겠네요...          

01월12일

가슴이 뻥 뚫리는 '포그바의 롱패스' 모음

[가슴이 뻥 뚫리는 '포그바의 롱패스' 모음]                  

01월12일

지단의 셋째 아들 '테오 지단' 환상 레인보우!

    레알마드리드 감독인 지네딘 지단의 셋째 아들 테오 지단 (Theo Zidane)    현재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인 Cadete B 팀에서 활약하고 있는데요,   지난 주말 유스팀 경기에서 환상적인 레인보우로 상대팀 수비수를 농락했습니다.        아버지의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 물흐르듯 아름다운 레인보우!!   그저 학교 운동장에서 재미삼아 시도해본 기술이었는데   실전경기에서도 얼마든지 사용가능하네요!

01월12일

네메지즈 17 런칭 컬러 및 주요 기능 유출

[네메지즈 17 런칭 컬러 및 주요 기능 유출]   아디다스의 새로운 사일로 네미지즈 17. 네메지즈 17이 ‘더스트 스톰 팩’에 처음으로 포함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네메지즈 17 '더스트 스톰')     네메지즈는 메시 사일로가 없어지고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됩니다. 따라서 메시 역시 네메지즈를 착용하게 되고 메시의 시그니처 축구화 또한 네메지즈 메시라는 이름으로 제작됩니다.           <네메지즈 17에 적용된 기능>   네메지즈 17의 특징 중 첫 번째는 ‘듀얼 락 칼라(Dual Lock Collar)’ 설계입니다. 발목을 360 토션 테이프(360 Torsion Tape)가 감싸고 있는데 이 칼라가 민첩한 움직임을 도와주고 발목 또한 완벽하게 잡아줍니다.     두 번째는 어퍼에 적용된 아디다스의 새로운 기술인 ‘어질리티 밴디지 시스템(Agility Bandage System)’입니다. 의료용 붕대 감기(?)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예전 나이트로차지의 에너지슬링이 떠오르네요.     세 번째는 아디다스의 트레이드 마크인 'NSG(Non Stop Grip)'이 적용됐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어떤 환경에서도 최상의 볼 컨트롤을 도와줍니다.     마지막은 '토션 프레임 아웃솔(Torsion Frame outsole)'입니다. 매우 가볍게 만들어진 이 아웃솔에는 토션 립(torsion ribs)이 있는데 발이 지면을 밀어낼 때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아디다스의 새로운 사일로인 네메지즈 17은 6월 출시될 ‘더스트 스톰 팩’에 처음으로 포함될 예정입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1월12일

언더아머 클러치핏 3.0 3D 출시

[언더아머 클러치핏 3.0 3D 출시]   미국 볼티모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언더아머는 자신들의 대표 ‘파워 사일로’인 ‘클러치핏’의 차세대 모델을 출시했습니다.   ※ 클러치핏은 아스날의 그라니트 샤카 선수가 메인 모델로 착용 중입니다.   처음으로 출시된 클러치핏 3.0 3D는 블랙아웃 버전입니다. 마치 배트맨의 슈트 혹은 배트카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외관입니다.     이 블랙아웃 버전은 전 세계에 96족만 출시됐는데 그 이유는 언더아머의 창립 연도가 1996년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차세대 클러치핏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3차원(3D)으로 설계된 어퍼가 특징입니다. 이는 정확한 킥을 구사하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탄성 좋은 소재가 더 강력한 킥을 가능하게 한다고 합니다. 아디다스의 프레데터 또는 에이스 15와 유사한 개념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어퍼 텍스처의 모양은 화살촉 모양입니다. 이렇게 디자인한 이유는 공에 더 강한 회전을 넣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클러치핏 3.0 3D는 ‘파워 사일로’가 갖춰야 할 모든 능력을 갖춘 축구화네요.     발뒤꿈치 부분에는 부드러운 소재가 많이 들어가 있어 푹신한 착용감을 선사한다고 합니다. 아웃솔은 원형 스터드와 일자형 스터드로 구성되어 있는데, 민첩과 방향 전환을 모두 잡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아웃솔의 중앙에는 발바닥을 지지해주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클러치핏 포스 2.0에 매우 만족했던 터라 이 제품 역시 기대 중입니다. 꼭 한 번 신어보고 리뷰하고 싶네요. 언더아머 클러치핏의 차세대 버전!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1월12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7-18 유니폼 디자인 정보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7-18 유니폼 디자인 정보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17-18시즌 유니폼의 디자인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클럽 로고가 바뀐 사실은 알고 계시죠??   새로운 클럽 로고는 좀 더 클래식한 느낌이 들지 않나요?   17-18시즌 AT는 이렇게 바뀐 로고를 처음으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유니폼의 새로 스트라이프는 1999-2000시즌의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하네요.       17-18시즌 유니폼의 기반이 된 99-00시즌 유니폼 입니다.   이때는 리복에서 제작한 유니폼이였네요.   과연 새 시즌 아틀레티코의 유니폼은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 지 이번 시즌도 끝나지 않았는데 벌써 궁금해집니다 ㅎ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1월12일

제임스 밀너 曰 "리버풀 7번의 드리블이란 이런것이다"

일명 '주둥이 드리블' 입을 사용해서 상대방의 허를 찔렀네요  당황한 수비수는 어쩔 도리가 없고...결국 압박수비를 벗겨냈습니다 아....이것이 리버풀 7번의 드리블인것!!

01월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