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자신감 넘치는 탈압박.GIF

요즘 컨디션이 빨딱 서 있어서 그런지... 선수들 밀집 지역에서도 지치지 않는 드리블 + 탈압박 보여주네요   이대로 5월까지만 유지해다오 ㅋㅋㅋ 토트넘이 챔스 떨어진게 아쉬울 따름 ㅠㅠ   토트넘 유로파 우승 가나요?

02월05일

아스날 첼시전에서 인상깊었던 장면 2개

 [ 아스날 첼시전에서 인상깊었던 장면 2개 ]         현 키퍼의 미친 선방         첼전드가 첼전드에게?   구 키퍼의 아쉬운 실수 ㅠㅠ   너무 뼈아픈 실수를 하고 말았네요 ...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2월05일

오늘 새벽 손흥민 활약 짤

 [ 오늘 새벽 손흥민 활약 짤 ]   택배 크로스 1       아쉬운 찬스 1           어디서 본 것 같은 피케이 유도 1       풍이랑도 잘 지내고 보기 좋네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2월05일

베예린 부상 장면.. 파울? 노파울?

[베예린 부상 장면.. 파울? 노파울?]   '파울이다', '아니다' 논란이 많은 첼시 VS 아스널 첫 골 장면. 우선 베예린의 부상이 크지 않길 바랍니다..        

02월05일

호나우지뉴의 고백, ''펩이 바르사 남아 달랬어''

  [스포탈코리아] 김진엽 기자= 과거 FC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했던 호나우지뉴(36)가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추억을 회상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3일(현지시간) ‘문도 데포르티보’를 인용해 “호나우지뉴가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바르사에 남아 달라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고백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호나우지뉴는 지난 2003년 파리 생제르맹에서 바르사로 이적했다. 이후 번뜩이는 드리블과 패스 능력으로 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그 기세는 오랫동안 이어질 것 같았지만, 2008년 이후 AC 밀란으로 이적하며 5년 만에 바르사 생활을 청산했다. 그때는 사령탑이 과르디올라 감독으로 바뀔 시기였다.    이에 호나우지뉴는 “과르디올라 감독은 처음 왔을 때 나를 만나길 원했다. 그는 내가 팀에 남길 원했다. 왜냐하면, 구상에 내가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그 제안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내가 바르사에서 내 시대가 끝났다 생각했기에 떠나겠다고 알렸다. 과르디올라 감독과 사이가 좋다”라고 말했다.   한편 호나우지뉴는 최근 바르사의 앰버서더로 선정돼 전 소속 팀과의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02월05일

지단 VS 이니에스타 스탯 대결

[지단 VS 이니에스타 스탯 대결]      

02월04일

[영상리뷰] 하이퍼베놈 팬텀 3 DF FG 부츠 인포

[영상리뷰] 하이퍼베놈 팬텀 3 DF FG 부츠 인포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2월04일

올댓부츠! 하이퍼베놈 3 런칭 행사에 초대받다!

[올댓부츠! 하이퍼베놈 3 런칭 행사에 초대받다!]   올댓부츠! 하이퍼베놈 3 런칭 행사에 초대받다! 국대 레전드와 함께한 하이퍼베놈 3 'Finish it' 행사 현장 생생하게 느껴보세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2월03일

가브리엘 헤수스 등 번호 33번을 택한 이유?

      가브리엘 헤수스는 맨체스터로 이적 직후 출전한 3경기에서 터진 3골에 모두 관여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제대로 눈 도장을 찍으며 엄청난 존재감을 과시했는데요,   이적 직후 엄청난 스탯을 기록하고 있는 가브리엘 헤수스가 등 번호 33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팬들이 궁금증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33번은 팀 내 키 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번호 라기에는   다소 거리가 있는 번호입니다.       가브리엘 헤수스의 등 번호 선택 배경에는 그의 절실한 신앙심이 있었습니다.   예수가 십자가 위에서 세상을 떠났을 때 예수의 나이가 33세였기 때문인데요,   신앙심이 깊은 가브리엘 헤수스는 이런 이유로 프로선수로 데뷔 이후 33번을 고집하고 있답니다.           가브리엘 헤수스 said     "프로선수가 된 이후 줄 곧 33번을 달아왔고, 은퇴 역시 이 번호로 할 것 이다.   개인적으로 33번을 매우 좋아하며 오랫동안 이 번호를 달고 활약하고 싶다"           [갑자기 떠오르는 테베즈의 맨유시절 32번 선택 배경 짤.JPG]  

02월03일

은근히(혹은 대놓고?) 피지컬 좋은 수아레즈.GIF

      수비수와 1:1 경합하는 상황에서 수비수들 튕겨나는 짤 모음       어깨 빵으로 수비수 튕겨내고 더 좋은 위치 선정 (밸런스 甲)       문전 앞서도 '몸빵' 능력치는 여전! 수비수가 달라붙어도 다 털어냄          경합은 같이하는데 왜 자꾸 수비수만 넘어지는 걸까...?         신체 밸런스, 집중력, 드리블, 잔스킬, 결정력 뭐 하나 나무랄데 없는 수아레즈의 쩌는 몸빵 스킬ㄷㄷㄷ       수아레즈 월드클래스 인정합니다      

02월03일

라모스의 독특한 축구화 취향

    [라모스의 독특한 축구화 취향]       라모스는 얼마 전 아디다스 엑스 16과 티엠포 사이에서 한참 간을 보다가   라모스 본인이 줄 곧 착용하던 티엠포로 나이키와 재계약했습니다.   새롭게 출시한 레디에이션 플레어 팩과 다크 라이트닝 팩을 왼발과 오른발 한 짝씩   착용하고 훈련 중인 라모스가 레알 마드리드 훈련장에서 포착되었습니다.   왼발에는 신제품 '레디에이션 플레어' 팩을, 오른발에는 구 제품 '다크 라이트닝' 팩   티엠포 레전드 6를 착용하고 훈련 중인 세르히오 라모스.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 '빅 이어'가 눈에 띄네요.       라모스가 푸마의 '트릭스' 버전 축구화에 매력을 느낀걸까요?   훈련시간에 늦은 나머지 손에 집히는 축구화를 아무거나 급하게 신었던 걸까요?   매일 훈련하는 선수들은 매일 똑같은 축구화를 착용하는 것도 지겨울 것 같기도 합니다.   가끔씩 라모스처럼 신선하게 '짝짝이' 축구화 조합을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2월03일

최근 한달간 수아레즈 베스트골 TOP 4

1. 우아한 퍼스트터치+슛팅 골       2. 짐승같은 오프더볼 골       3. 우당탕탕 호돈신빙의 골       4. 라리가 최소실점 꼬마수비진 붕괴 골   수비수랑 경합해도 넘어지지도 않고 끝까지 득점 성공시키고 순간스피드도 수준급이며 밸런스까지 오지는 부분 + 볼터치 부드러운건 덤

02월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