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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네이마르 키퍼 농락 골
[지난 주말 네이마르 키퍼 농락 골] 뭐 공을 저리 차지.. 진짜 축구 쉽게 하네요
03월06일
존잘 로벤ㄷㄷ.jpg
[존잘 로벤ㄷㄷ.jpg] 여러분.. 머리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03월06일
내가 개인기 한번 시작하면 말이야
[ 내가 개인기 한번 시작하면 말이야 ] 이렇게 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어제자 노팅엄 vs 브라이튼 브라이튼 골키퍼의 .... 이건 실수라고 부르는게 맞나요?? 출처 - 해축갤 (정대만빠_님)
03월06일
프로선수들이 축구화를 고르는 기준은? Player's Boots 안현범/권용현 편
프로선수들이 축구화를 고르는 기준은? Player's Boots 안현범/권용현 편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3월05일
이번 경기는 정말 심했습니다.
[ 이번 경기는 정말 심했습니다. ] 이런거 어린친구들이 보고 배우면 안되는데...ㅠ
03월04일
축구 선수들의 발 사이즈는 얼마나 될까??
[ 축구 선수들의 발 사이즈는 얼마나 될까?? ] 출처 - 사커라인 ( kohlert_님 )
03월04일
지동원이 말하다... ''음, 참치요?'' (feat. 구자철)
지동원이 말하다... ''음, 참치요?'' (feat. 구자철) [스포탈코리아] 지동원(25)이 별명 '참치'를 논했다. 구자철(28, 이상 아우크스부르크)이 옆에서 거들었다. 지동원이 '참치'라 불린 건 참치 통조림을 만드는 회사명과 이름이 같았기 때문. 독일 현지에서도 참치로 통한다. 최근 리버풀로 이적한 라그나 클라반 등이 이를 알아채고 "헤이, 참치"라 외치곤 했다. 지동원은 "그동안 이 얘기를 너무 많이 들었다. 이제는 오히려 편하다"며 웃어 보였다. 프로 데뷔 직후부터 쭉 이어져 온 터라 익숙해질 만도 했다. 광고 욕심도 냈다. "사실 강동원 씨가 있기 때문에 CF가 쉽지는 않을 것 같다"며 머뭇거리던 지동원. 이에 구자철이 끼어들었다. "빨리 CF 한다고 해. 연락 달라고 한 다음 형이랑 같이 하자고". 이내 태세를 전환한 지동원은 "불러만 주신다면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맞장구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03월04일
[부츠 랭킹] 골키퍼가 선호하는 축구화 TOP 5
[부츠 랭킹] 골키퍼가 선호하는 축구화 TOP 5 유럽 리그에서 활약 중인 골키퍼들. 그들은 어떤 축구화를 선호할까요? 부츠 랭킹 TOP 5로 확인해보세요! ※ 범위 : EPL, 라리가, 분데스리가, 세리아 A, 리그 앙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3월03일
[오피셜] '맨유 08 VS 캐릭 올스타' 자선경기 개최...박지성 미정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베스트와 마이클 캐릭 올스타가 오는 6월 맞붙는다. 맨유 베스트 기준은 2008년이다. 맨유는 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6월 캐릭 자선 경기가 열린다. 캐릭의 11년간 노고에 보답하고자 경기를 개최했다. 팀은 맨유 2008년 베스트와 캐릭 올스타로 나뉜다”라고 발표했다. 모든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맨유 베스트엔 에드윈 판 데르 사르, 게리 네빌, 리오 퍼디난드, 라이언 긱스, 폴 스콜스가 포함됐다. 캐릭 올스타엔 스티븐 제라드, 프랭크 램파드, 마이클 오언이 있다. 박지성의 출전 여부가 관심이다. 박지성은 2005년부터 2012년까지 맨유에서 활약했고 2008년 4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과 4강에 출전했다. 2008/2009시즌엔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를 밟기도 했다. 은퇴 이후 맨유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캐릭은 이번 자선 경기를 기대했다. 그는 “11년 동안 위대한 팀에서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했다. 영광이다. 수익금은 모두는 자선 단체와 어려운 아이들에게 기부된다”라고 전했다. 사진=맨체스터유나이티드
03월03일
루니, 시즌 종료 후 에버턴 복귀 고려 (英 스카이스포츠)
[스포탈코리아] 박대성 기자= 웨인 루니(3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16/2017시즌 종료 후 에버턴 복귀를 고려하고 있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루니가 시즌 종료 후 에버턴 복귀를 고려하고 있다. 에버턴 로날드 쿠만 감독도 루니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라고 보도했다. 루니는 에버턴 유스팀에서 축구를 배웠고, 2004년 맨유로 전격 이적했다. 이후 맨유와 잉글랜드 대표 선수로 거듭나 팀 승리에 공헌했다. 맨유의 공식 기록도 루니 발끝에서 깨졌다. 에버턴은 루니 축구 인생의 첫 단추인 셈이다. 그러나 주제 무리뉴 감독 아래서 영향력이 줄었다. 리그 6라운드 레스터시티전부터 주전과 교체를 번갈아 뛰었다. 리그 6라운드와 10라운드에서 20분도 뛰지 못했다. 맨유 붙박이 공격수 입지가 줄어든 셈이다. 루니도 "새로운 도전"이라며 현실을 인정했다. 흔들린 입지는 이적설로 이어졌다. 광저우 헝다, 베이징 궈안 등 중국 부호 클럽이 루니 영입에 총력을 다했고, 막대한 이적료와 주급을 제시했다. 루니는 중국의 러브콜에 "많은 관심은 고맙지만 맨유에 남을 것이다. 맨유의 TOP4 진입을 돕고 싶다. 맨유 생활이 즐겁고, 팀의 일원으로 남고 싶다”라며 맨유 잔류를 선언했다. 중국 이적설은 사라졌지만, 에버턴 복귀가 고개를 들고 있다. 영국 ‘미러’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루니는 맨유 생활을 청산하기로 결정했고, 에버턴 제안을 들을 용의가 있다. 지인들에게도 맨유와의 작별을 말했다. 관건은 루니의 연봉이다. 에버턴이 루니의 큰 연봉을 감당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카이스포츠
03월03일
불에 달궈진.. 호날두 시그니처 축구화 실사 유출
[불에 달궈진.. 호날두 시그니처 축구화 실사 유출] 대장간에서 쇳덩이를 벼리는 과정에서 영감을 받은 호날두의 네 번쩨 시그니처 축구화.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5 CR7의 근접 실사 이미지가 유출됐습니다. 호날두의 네 번째 CR7 슈퍼플라이는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는 스토리를 담았습니다. 네 번째 CR7 축구화에 대한 자세한 정보 보기 ▶ https://goo.gl/GdwUD4 실사로 유출된 네 번째 CR7입니다. 아웃솔 쪽은 불에 달궈진 강철을 표현하는 듯 붉게 제작됐고, 어퍼 부분은 강철의 질감을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인사이드 부분에는 CR7 로고가 입체적으로 새겨져 있는 것이 흥미롭네요. 강철 느낌을 최대한 살리려 한 것 같습니다. 다이내믹 핏 칼라는 회색으로 제작됐습니다. 그 외 별다른 특징은 없어 보입니다. 호날두의 네 번째 CR7 축구화는 3월 안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마음에 드신다면 지금부터 총알을 모으셔야겠네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3월03일
하이퍼베놈 3 ‘FG VS AG’ 차이점 분석
[하이퍼베놈 3 ‘FG VS AG’ 차이점 분석] 2월 런칭한 이후 엄청난 호평이 쏟아지고 있는 하이퍼베놈 3. 많은 분들이 하이퍼베놈 3에 관심을 갖고 계십니다. 하지만 인조 잔디 구장이 많은 우리나라에서 FG를 사야 할지 AG를 사야 할지.. 끝없는 고민에 빠지게 되죠ㅠㅠ 우리나라 인조 잔디에서는 FG 보다 AG 스터드가 더 적합하지만 이번 하이퍼베놈 3는 AG가 FG보다 5만 원 더 비싸게 출시되어 더욱 고민에 빠지게 만들었습니다.(일본에서는 베놈 3 AG가 약 25만 원에 출시됐는데.. 왜 우리나라는 31만 9천 원에 출시된 것인지..)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참고하세요> 같은 제품 다른 가격, 하이퍼베놈 팬텀 3 AG 기사 URL ▶ https://goo.gl/wNGv4p 그렇다면 울며 겨자 먹기로 5만 원 더 비싼 AG-PRO를 사야 하는 것일까요? 하이퍼베놈 3의 AG와 FG 스터드를 비교해봤습니다. FG는 ㄱ자형 스터드와 육각형 스터드가 혼합되어 있습니다. 공격수의 민첩한 움직임과 부드러운 방향 전환을 돕기 위한 설계입니다. 그리고 엄지발가락 주위는 ‘하이퍼 리액티브 플레이트’가 적용되어 있는데 더 얇고 유연하게 휘어지는 소재로 제작됐습니다. 반면 AG는 안정감을 위해 전부 원형 스터드로 되어 있습니다. 플레이트에는 별다른 기능이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스터드의 형태도 차이가 있습니다. FG의 ㄱ자형 스터드는 제외하고 육각형 스터드와 AG의 원형 스터드의 형태를 비교해보면 AG 스터드의 형태가 조금 더 뾰족합니다. 스터드의 길이가 길면 인조 잔디에서 착용했을 때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죠. 만약 스터드의 형태가 뾰족하다면 체감 길이는 더 길게 느껴집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스터드의 길이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앞 쪽 스터드의 길이는 각각 1.01cm(FG), 1.08cm(AG)입니다. 놀랍게도 FG 스터드의 길이가 더 짧네요.. 그럼 뒤 쪽 길이를 볼까요? 뒤 쪽은 각각 1.2cm(FG), 1.05cm(AG)입니다. 뒤쪽은 FG가 더 길이가 기네요. FG 버전의 경우 뒤꿈치 스터드의 높이를 길게 만든 이유가 있습니다. 공격수가 앞으로 치고 달릴 때 뒤꿈치가 땅에서 조금이라도 빨리 들려야 조금이라도 더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뒤꿈치를 조금 더 높게 설계했다고 합니다. 결국 측정해 본 결과 앞 쪽은 AG가 더 높고 뒤 쪽은 FG가 더 높네요. 하지만 뾰족한 형태의 AG 스터드의 체감 높이는 FG와 비슷하거나 더 높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하이퍼베놈 3의 AG는 안정적이라고 소문난 기존의 AG 스터드 답지 않은데요? 게다가 무게를 비교해보면 FG는 196g, AG는 208g입니다. ※ 무게는 하이퍼베놈 팬텀 3 DF 270mm 기준 물론 인조 잔디용, 천연 잔디용을 구별할 때 접지력 강도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FG를 인조 잔디에서 착용했을 때 접지력이 과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이런 결과를 보면 “굳이 5만 원 더 주고 기능을 다 제외한.. 길이도 FG와 비슷한 AG를 살 필요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저만 그런가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하이퍼베놈 팬텀 3 DF 실착 리뷰 by 올댓부츠>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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