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VS PSG 재경기하자' 청원에 19만 명이 서명

['바르사 VS PSG 재경기하자' 청원에 19만 명이 서명]   -사진: change.org     -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의 팬 루이스 멜렌도 올렌도는 국제 온라인 청원 사이트 'change.org'에 바르셀로나와 PSG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재경기를 촉구하는 청원서를 올렸고, 20만 명을 목표로하는 이 청원에는 19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서명했다.   - 올렌도는 청원서에서 "주심을 맡았던 데니즈 아이테킨의 판정이 바르사에 유리하게 작용했다"며 재경기를 주장했다.   - 올렌도가 주목한 곳은 후반 40분이다. 디 마리아가 골키퍼와 1:1찬스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마스체라노의 태클에 의해 넘어졌고, 슈팅이 빗나갔다. 그리고 페널티킥이 선언되지 않았다. 마스체라노는 스페인 일간지 아스를 통해 "디 마리아와 접촉이 있었다. 명백히 파울이었다. 거짓말하고 싶지 않다"고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 페널티킥 관련해서 또 한 번 논란이 있었다. 합산 스코어 4-5 상황에서 수아레즈가 박스 안에서 넘어져 PK가 선언됐는데 당시 수비수와 접촉이 있었지만 매우 경미했고, 수아레즈의 액션이 과도해 주심이 속았다는 주장이 있다.   - 현재 PSG는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텔레그래프는 "재경기 가능성이 없다는 걸 알기때문이다. 역사상 UEFA가 재경기를 결정한 전례는 없다"고 밝혔다.       출처: http://www.beffreport.com/news/articleView.html?idxno=25200 출처 : 펨코  

03월14일

메시가 지급받은 정체불명의 축구화 포착

[메시가 지급받은 정체불명의 축구화 포착]   메시의 라커룸에서 아디다스로부터 지급받은 정체불명의 축구화가 포착됐습니다.     LEO라고 적힌 메시의 라커룸 위에는 블랙아웃 처리된 정체불명의 축구화가 올려져 있습니다.     사진이 흐려 어떤 축구화인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발목 칼라 부분이 네메지즈 17과 유사합니다. 아마 네메지즈 17의 프로토타입 버전일 것으로 예상되네요.   (메시의 시그니처 축구화 '네메지즈 메시 17.1')     메시는 올여름부터 ‘네메지즈 메시 17’로 축구화를 변경할 예정입니다. 메시의 시그니처 축구화였던 메시 16은 단종 되고 새로운 시그니처 축구화인 네메지즈 메시 17이 출시됩니다. (일반 버전 네메지즈 17도 출시)     네메지즈 메시 17은 일반 네메지즈 17과 다른 디자인으로 출시되며, 출시 주기도 다릅니다. 나이키가 일반 슈퍼플라이와 CR7 슈퍼플라이를 다른 디자인, 다른 주기로 출시하는 것과 동일한 방법입니다.   (일반 버전 네메지즈 17.1 이미지)     아디다스의 새로운 민첩 사일로 네메지즈 17은 ‘끈 없는 버전’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평소 끈 있는 버전을 선호한 메시였기에 네메지즈 17.1 버전을 착용할 것 같네요.   네메지즈 17은 6월 처음으로 공식 출시됩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3월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