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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125주년 기념 엠블럼으로 변경
[ 뉴캐슬 125주년 기념 엠블럼으로 변경 ] 지금은 챔피언십리그에서 활약중이지만 오래된 역사와 두터운 팬 층으로 EPL에서 활약하던 뉴캐슬이 17~18시즌 중 125주년을 맞게 되었습니다. 125주년을 기념하여 뉴캐슬은 새 크레스트/앰블럼을 공개하였습니다. 공개된 새로운 앰블럼은 기존의 앰블럼에 ‘125 years'를 추가한 형식으로 변경되었는데요. 이 디자인의 문양은 1988년부터 사용된 것이라고 합니다. ( 기존 앰블럼 설명: 타인사이드의 바다를 상징하는 해마 두 마리가 빨간색의 성 조지 깃발이 휘날리는 노르만식 성 모양을 받쳐주고 있고, 클럽의 상징색인 검은색과 흰색이 중앙에 있으며, 하단에는 파란색 바탕에 클럽의 명칭이 적혀있는 디자인이다. ) 앰블럼 공개와 더불어 다음 시즌에 입게 될 유니폼 또한 미미하게나마 공개되었는데요. 옛 생각을 나게 하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챔피언십리그에서 선두 브리튼과 승점2점차로 2위를 달리고 있는데요. 이 흐름을 유지한다면 다음 시즌에 새로운 앰블럼이 박힌 유니폼을 프리미어리그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4월14일
아디다스 네메지즈 'Solar Ornage' 실사 유출
[ 아디다스 네메지즈 'Solar Ornage' 실사 유출 ] 아디다스의 새로운 축구화 사일로 ‘네메지즈’ 예전에 유출되었던 네메지즈 Solar Orange의 실제 모습이 노출되었습니다. 어퍼 재질부터 스터드까지 생생한 사진이 유출되었네요. 이전에 공개되었던 사진은 진열대나 창고에서 찍힌 사진을 확대하여 제품의 디테일한 모습을 파악하기는 쉽지 않았는데요. 이번 유출사진으로 인해 네메지즈의 실제 느낌을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6월 출시예정인 네메지즈. 앞으로 더 많은 사진과 정보가 쏟아질 듯 합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4월14일
4월 둘째 주 ‘주간 축구화 포착’
[4월 둘째 주 ‘주간 축구화 포착’] 손흥민(토트넘) - 엑스 16+ 퓨어카오스 ‘터보차지 팩’ 최근 엄청난 폼을 유지하고 있는 우리의 SON! 손흥민 선수는 최근 출시된 아디다스의 ‘터보차지 팩’을 착용했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터보차지 팩 ‘퓨어카오스’는 끈을 가린 어퍼라 더욱 오이같이 생겼네요. 이 축구화를 신고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됩니다! 크리스티아노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5 CR7 ‘챕터 4’ 호날두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챔피언스 리그 8강 1차전 경기를 마쳤습니다. 그 경기에서 호날두는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담은 네 번째 CR7 축구화를 착용했습니다. 이 축구화는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맨유로 이적해 온 호날두가 맨유에서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습니다. 맨유에서 자신을 갈고닦은 호날두의 노력을 대장간에서 금속을 단조하는 과정으로 표현한 축구화입니다. 그래서 명칭 역시 ‘Forged For Greatness(위대함을 향한 단조)’입니다. 자신의 새로운 축구화를 신고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한 호날두는 2골을 기록했습니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 - 메시 16.1 ‘터보차지 팩’ 챔피언스 리그 8강 1차전에서 메시 역시 자신의 시그니처 축구화를 착용했습니다. 아디다스의 터보차지 팩은 그린 컬러가 특징이지만, 메시 16.1은 그린 컬러가 아닌 구릿빛을 띄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메시 16.1은 터보차지 팩을 마지막으로 단종됩니다. 몇 달 후면 ‘네메지즈 메시 17’을 착용한 메시를 만날 수 있겠네요. 나초 몬레알(아스널) - 에보스피드 17.SL 아스널의 나초 몬레알은 푸마의 스피드 사일로를 착용했습니다. 봄에 맞춰 새롭게 출시된 색상으로 오렌지 컬러와 네이비 컬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역시 푸마의 트레이드마크인 트릭스 버전으로 제작됐네요. 현재 에보스피드는 그리즈만, 아구에로, 베예린 등이 착용 중입니다. 가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에보파워 비고르 가비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봄 시즌에 맞춰 출시된 에보파워 비고르를 착용했습니다. 푸마의 봄 컨셉은 오렌지인가요? 에보스피드도 그렇고 비고르도 그렇고 오렌지 컬러를 메인으로 사용한 모습입니다. 현재 에보파워 비고르는 올리비에 지루, 야야 투레 그리고 가비 등이 착용 중입니다. 다비데 칼라브리아(AC밀란) - 메시 16+ 퓨어어질리티 ‘터보차지 팩’ AC밀란의 칼라브리아는 메시 16의 최상급 버전인 퓨어어질리티를 착용했습니다. 퓨어어질리티는 메시 16 사일로의 최상급 버전이지만 정작 메시는 한 번도 경기에서 착용한 적이 없죠. 종종 AC밀란이 유니폼에 금색을 사용해서 그런지 구릿빛의 터보차지 팩이 AC밀란의 유니폼과 잘 어울립니다. 안드레아 마시엘로(아탈란타 BC) - 로또 제로 그라비티 100 퓨어컨트롤이 최초의 끈 없는 축구화다? 아니죠! 로또의 ‘제로 그라비티’는 퓨어컨트롤 보다 먼저 등장했던 최초의 끈 없는 축구화입니다. 슬립 온(slip-on) 구조의 인조가죽 축구화인 제로 그라비티는 2011년 당시에 230g의 경량화 축구화라고 강조했지만.. 지금은 200g 이하의 축구화가 난무하는 시대가 됐네요. 끈이 없기 때문에 엄청(x100) 타이트하게 제작됐습니다. 발등 부분은 고무 소재가 사용됐는데 이 부분이 늘어나주는 덕분에 끈 없이 축구화를 착용할 수 있습니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머큐리얼 베이퍼 11 ‘모션 블러 팩’ 즐라탄.. 당신의 머릿속에는 대체 어떤 축구화가..? PSG 시절 머큐리얼 베이퍼 10을 착용하던 즐라탄은 최근 맨유로 이적하면서(나이키와의 계약도 종료) 아디다스의 엑스 16.1로 축구화를 변경했습니다. 잘 신나 했는데.. 갑작스럽게 베이퍼 11로 축구화를 또 변경했네요. 아무래도 축구화 브랜드와 계약하지 않고 본인이 끌리는 축구화를 그때그때 착용하나 봅니다. 칼리 로이드(미국 여자 축구국가대표팀) -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5 우먼스 ‘모션 블러 팩’ 미국을 대표하는 여자 축구 선수인 칼리 로이드. 그녀는 최근 경기에서 우먼스 버전 ‘모션 블러 팩’을 착용했습니다. 일반적으로 판매되는 남성용에 비해 희귀한 우먼스는 남성용보다 뭔지 모를 매력이 있습니다. 색상도 더 화려하고 예쁘게 출시되는 경우도 많죠.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4월14일
나폴리에서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고 돌아다닌다면?
[ 나폴리에서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고 돌아다닌다면? ] 이탈리아 사람들은 진짜 축구를 사랑하는거 같습니다. 다들 뭐라고 하면서 표정은 다들 웃으면서 있는게 유쾌하네요 ㅎㅎㅎ (아닌 사람들도 있지만 ㅋㅋ)
04월14일
10분도 안 남기고 연속 뻘짓하는 베식타스...
[ 10분도 안 남기고 연속 뻘짓하는 베식타스... ] 수비수 백패스가 너무 느리긴 한데...
04월14일
팔카오 신계 노크하던 시절.GIF
[ 팔카오 신계 노크하던 시절.GIF ] 첼시 라인부수고 파 포스트로 칩샷 문전앞에 수비 몇명있는 상관음슴. 왼발로 감아버리면 됨 해트트릭 완성... 12유에파 슈퍼컵에서 챔스 우승 첼시 vs 유로파 우승 꼬마
04월14일
포체티노가 직접 밝힌 손흥민 영입 이유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손흥민 영입 이유를 밝혔습니다. 14일 ‘스포츠동아’ 기사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의 기량과 성격에 모두 반했습니다. “손흥민의 능력을 높게 봤다. 정식적으로 영입하기 전에 직접 만나봤는데 너무 사랑스러운 (lovely) 사람이었다.” “그는 가식이 없는, 그냥 있는 그대로의 사람이다. 기량은 두말할 필요 없이 좋았고 성격도 좋았다.” “영국에 오자마자 잘 적응하고 영어도 빨리 배운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놀랍지 않다. 그는 똑똑하고 항상 열려있는 사람이다.” “나도 그렇고 구단 모두가 그가 토트넘에 있어서 매우 기쁘다.”
04월14일
디발라 벗겨내는 메시.gif
[디발라 벗겨내는 메시.gif] 대체 저 짧은 순간에 페인팅을 몇 번 쓰는 거냐..
04월14일
그라치아노 펠레 “돈 아니었으면 중국에 오지 않았을 것”
[ 그라치아노 펠레 “돈 아니었으면 중국에 오지 않았을 것” ] Pelle: 'I came to China for money' By Football Italia staff 산둥 루넝의 이탈리아 대표 출신 공격수 - 그라치아노 펠레 - 는 “솔직히 돈이 아니었다면 이 곳(중국)에 오지 않았을 것” 이라고 말했다. ...(중략)... 한편 펠레는 지난 유로 2016 독일과의 경기에서 벌어졌던 승부차기 중 마누엘 노이어와의 신경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노이어를 조롱하려 한 것이 아니었다. 파넨카 킥을 찰 것이라고 암시하는 제스처를 통해 그를 속이려고 한 것 뿐이다”라며 당시 상황에 대해 해명했다. http://www.football-italia.net/100980/pelle-i-came-china-money 그라지아노 펠레 Said "산둥루넝에 입단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제가 어렸을 적 성탄절날에 산둥루넝 유니폼을 선물로 받은 뒤로 줄곧 그들의 경기를 챙겨보았습니다. 그 이후로 지금껏 저는 산둥루넝에 입단하기를 꿈꾸어 왔습니다." 요것은 해외의 축구 유머사이트에서 만든 거짓으로 판명 ㅋㅋㅋㅋㅋ
04월14일
오늘자 포그바 발재간.gif
[오늘자 포그바 발재간.gif] 경기 중에 아디다스 광고 찍는 느낌
04월14일
65년된 할아버지 축구화 'SUPER ATOM' 리메이크 출시
[ 65년된 할아버지 축구화 'SUPER ATOM' 리메이크 출시 ] ‘진짜가 나타났다’ 65살짜리 할어버지 축구화 푸마의 Super Atom이 리메이크 출시됩니다. 1948년 푸마의 최초의 축구화인 ATOM은 1952년 스크류 인 스터드(screw-in studs)를 적용시킨 SUPER ATOM으로 진화하였습니다. 그리고 65년이 지난 지금 리메이크 된 한정판 축구화로 다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사진을 보면 SUPER ATOM의 모습은 1952년의 축구화의 모습과 동일합니다. 전통적인 검정색 가죽 축구화의 모습에 하얀색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인데요. 살짝 높은 축구화의 외형이 요즘 나오는 발목축구화에 꿀리지 않는 중후한 멋을 뽐내는 것 같습니다. 아웃솔은 6개의 스터드로 만들어졌으며 오렌지색이 굉장히 빈티지한 느낌을 줍니다. 이번 리메이크 SUPER ATOM의 경우 당시의 축구화의 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현대의 기술을 적용시키지 않은 본연의 모습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더 가벼운 소재, 가죽가공 등의 기술이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워커처럼 무거운 무게가 특징아닌 특징이 되겠네요. 푸마 최초의 축구화 ‘SUPER ATOM’은 전 세계 100족 한정 제작되며 가격은 350유로(한화 약 42만원) 으로 출시됩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4월13일
2017 골키퍼 슈퍼세이브 스페셜
[ 골키퍼 슈퍼세이브 스페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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