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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이스코 세레머니의 의미
[ 어제자 이스코 세레머니의 의미 ] 경기 전 팬 싸인회에서 부모님과 함께 이스코를 찾아온 한 8살 소녀 "이스코, 내일 경기에서 골을 넣게 된다면 듣지 못하시는 저희 부모님을 위해서 이 제스처를 해주실 수 있나요? 사랑한다는 뜻이에요!" https://www.youtube.com/watch?v=dlK8pIYlkhg&feature=youtu.be&t=4s 자신의 첫 골이 지고 있는 상황에서 나왔기에 크게 좋아할 수 없었다는 이스코는 결국 후반 45분에 역전골을 성공시키고 경기 전 8살 소녀와 했던 약속을 잊지 않고 지켜냄 '나 오늘부터 니 팬!'
04월16일
어제자 이스코 미친 활약상
[ 어제자 이스코 미친 활약상 ] 이건 뭐... 레알에 이런 잘게 쪼게는 스타일 선수까지 터져주면 세상 무서울게 없네요 ㄷㄷㄷ
04월16일
창의성 20000% 기가 막힌 패스 모음
[ 창의성 20000% 기가 막힌 패스 모음 ]
04월16일
90분 풀타임 후 연장전 '박지성의 투지'
[90분 풀타임 후 연장전 '박지성의 투지'] 그 와중에 태클 깔끔한 거 보소..
04월16일
[약혐] 오늘 새벽 구자철 부상 장면
[오늘 새벽 구자철 부상 장면] 하.. 너무 심한 거 같은데.. 속상하네요 ㅠㅠ 얼른 회복하길.. 으아...ㅠㅠ 무릎, 골반...ㄷㄷㄷ 부상과 함께 퇴장까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4월16일
이쯤에서 보는 이영표가 예상한 손흥민의 미래.gif
[이쯤에서 보는 이영표가 예상한 손흥민의 미래.gif] 이제는 LW(레프트윙) 월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손흥민 ㄷㄷㄷㄷ 출처 : 아이라이크사커
04월15일
英언론, 손흥민 양발에 주목…''득점 다양화''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손흥민의 흐름이 참 좋다. 최근 5경기서 7골을 쓸어담은 손흥민의 기세가 하늘을 찌른다. 손흥민의 올 시즌 득점은 주발을 가리지 않는다. 상대 수비수의 예측을 우습게 만드는 손흥민의 양발 능력은 과거 함부르크와 레버쿠젠서 뛸 때부터 주목을 받았다. 활동 무대를 잉글랜드로 옮기고도 장점을 유지한 손흥민은 양발잡이 공격수의 위력을 어느 때보다 잘 발휘하고 있다. 가까이에서 지켜본 팀동료 키어런 트리피어도 손흥민의 장점으로 양발을 꼽는다. 그는 전날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은 왼발과 오른발을 다 사용한다. 퀄리티를 갖춘 선수"라고 칭찬했다. 영국의 축구 통계 전문사이트 '스쿼카'는 14일(한국시간) 손흥민의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을 분석하며 양발에 집중했다. 이 매체는 "트리피어의 말처럼 손흥민은 다양하게 골을 넣고 있다"면서 "헤딩골을 제외하고 거의 완벽에 가깝다"고 칭찬했다. 손흥민이 리그서 뽑아낸 11골은 양발잡이답게 고르다. 오른발로 6골을 터뜨렸고 왼발로도 5골을 기록했다. 양발이 좋다보니 득점을 뽑아내는 위치도 다양하다. 주로 페널티박스 부근이었지만 그 안에서도 한곳에 집중하지 않고 좌우, 중앙까지 넓게 포진해 있어 손흥민의 다채로운 움직임을 잘 보여준다. 토트넘도 손흥민의 능력을 비로소 활용하기 시작했다. 왼쪽에 국한하기 보다 경기 안에서도 자유롭게 움직이게 했고 최근에는 최전방 공격수로도 활용폭을 넓혔다. 스리백 전술로 변화를 줬던 초기에는 적응에 어려움을 겪던 손흥민도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빠져나간 사이 놀랍게 적응하며 한단계 더 진화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쿼카 홈페이지
04월14일
英언론, 손흥민 양발에 주목…''득점 다양화''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손흥민의 흐름이 참 좋다. 최근 5경기서 7골을 쓸어담은 손흥민의 기세가 하늘을 찌른다. 손흥민의 올 시즌 득점은 주발을 가리지 않는다. 상대 수비수의 예측을 우습게 만드는 손흥민의 양발 능력은 과거 함부르크와 레버쿠젠서 뛸 때부터 주목을 받았다. 활동 무대를 잉글랜드로 옮기고도 장점을 유지한 손흥민은 양발잡이 공격수의 위력을 어느 때보다 잘 발휘하고 있다. 가까이에서 지켜본 팀동료 키어런 트리피어도 손흥민의 장점으로 양발을 꼽는다. 그는 전날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은 왼발과 오른발을 다 사용한다. 퀄리티를 갖춘 선수"라고 칭찬했다. 영국의 축구 통계 전문사이트 '스쿼카'는 14일(한국시간) 손흥민의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을 분석하며 양발에 집중했다. 이 매체는 "트리피어의 말처럼 손흥민은 다양하게 골을 넣고 있다"면서 "헤딩골을 제외하고 거의 완벽에 가깝다"고 칭찬했다. 손흥민이 리그서 뽑아낸 11골은 양발잡이답게 고르다. 오른발로 6골을 터뜨렸고 왼발로도 5골을 기록했다. 양발이 좋다보니 득점을 뽑아내는 위치도 다양하다. 주로 페널티박스 부근이었지만 그 안에서도 한곳에 집중하지 않고 좌우, 중앙까지 넓게 포진해 있어 손흥민의 다채로운 움직임을 잘 보여준다. 토트넘도 손흥민의 능력을 비로소 활용하기 시작했다. 왼쪽에 국한하기 보다 경기 안에서도 자유롭게 움직이게 했고 최근에는 최전방 공격수로도 활용폭을 넓혔다. 스리백 전술로 변화를 줬던 초기에는 적응에 어려움을 겪던 손흥민도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빠져나간 사이 놀랍게 적응하며 한단계 더 진화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스쿼카 홈페이지
04월14일
토레스의 그리즈만 이적설에 대한 조언.txt
[스포탈코리아] 엄준호 기자= 리버풀 출신 페르난도 토레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이적설이 붙은 팀 동료 앙투안 그리즈만에게 진심어린 조언을 했습니다. <영국 'BBC'와의 인터뷰 中>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발전할 수 있는데, 왜 떠나려고 할까?” “(아틀레티코에서보다 발전할 수 있는 팀은) 세계에 많지 않다. 나는 그가 우리와 영원히 함께했으면 좋겠다.” “젊은 선수가 세계 최고 중 하나가 되면 모두가 그를 영입하길 원한다.” “그리즈만은 26세다. 자신의 게임을 발전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다. ‘좋은 선수’로 남을지 ‘최고의 선수’가 될지 결정하는 연령대다.” “우리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올랐다. 그리즈만은 프랑스 대표팀으로 유로 파이널에도 뛰었다. 그는 챔피언이 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새삼 깨달았을 것이다. “그는 지금 여기 아틀레티코에 있고, 세계를 손아귀에 쥐고 있다.”
04월14일
마블 캐릭터를 닮은 축구화(Marvel characters)
[마블 캐릭터를 닮은 축구화(Marvel characters)] 마블 캐릭터를 닮은 축구화가 있다?! 올댓부츠가 찾아낸 마블 캐릭터를 닮은 축구화! (재미로 보셔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4월14일
프리미어리그 No.11's Boots
[ 프리미어리그 No.11's Boots ] 듣기만해도 스피드가 느껴지는 11, 보통 팀에서 가장 빠른 선수들(보통 윙어)이 이 번호를 달고 있는데요. 오늘은 프리미어리그 각팀들의 No.11 선수들의 축구화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가장 최근 착용했던 축구화 기준, 순서는 EPL 랭크 ) 1. 첼시 FC Pedro / Nike Hypervenom Phantom III 2. 토트넘 핫스퍼 FC Erik Lamela / Adidas X16+ Purechaos 3. 리버풀 FC Firmino / Adidas Ace 17+ Purecontrol 4. 맨체스터 시티 FC Kolarov / Nike Mercurial Superfly VI 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Antohony Martial / Nike Mercurial Superfly V 6. 아스날 FC Mesut Ozil / Adidas Ace 17+ Purecontrol 7. 에버튼 FC Kevin Mirallas / New Balance Furon Hydra 8.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 FC Chris Brunt / Nike Hypervenom Phantom III 9. 사우샘프턴 FC Dusan Tadic / Nike Tiempo Legend VI 10 왓포드 FC Valon Behrami / Nike Magista Obra II 11. 레스터 시티 FC Marc Albrighton / Nike Tiempo Legend VI 12. 번리 FC - 공석 13. 스토크 시티 FC - 공석 14.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Robert Snodgrass / Nike Magista Opus II 15. AFC 본머스 Charlle Daniels / Nike Mercurial Superfly XI 16. 크리스탈 팰리스 FC Wilfrld Zaha / Nike Mercurial Superfly V 17. 헐 시티 FC Samuel Clucas / Adidas Ace 17.1 Primeknit 18. 스완지 시티 AFC - 공석 19. 미들즈브러 FC Viktor Ficher / Nike Mercurial Superfly XI 20. 선덜랜드 AFC - 공석
04월14일
리옹 베식타스 경기지연 팬 충돌 장면
[ 리옹 베식타스 경기지연 팬 충돌 장면 ] 프랑스 파르크 올림피크 리옹에서 열리는 두 팀의 대결은 한국시간은 14일 오전 4시 5분에 열릴 예정이었다. 현지에서 추정으로 베식타스 원정 팬만 2만여명이 이번 경기 응원을 위해 리옹을 방문했다. 그러나 경기 직전 양 팀 팬들이 충돌했고, 이 과정에서 폭력 다툼까지 번졌다. 양 팀의 충돌은 관중석뿐 만 아니라 그라운드 난입까지 이어졌다. 이로 인해 경기가 제 시간에 열릴 수 없었고, 결국 45분 미뤄진 4시 50분에 간신히 열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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