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화 뉴스 FEED
축구 게시판
리뷰
축구화
기타 용품
부츠TV
전체보기
TOP 5
부츠 히스토리
꿀팁
플레이어즈 부츠
일반인 스킬
기타 리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Q & A
할인 정보
회원 리뷰
POLL
이벤트
부츠11
중고
팝니다
삽니다
이승우와 백승호의 관계. 그리고 이강인.txt
[이승우와 백승호의 관계. 그리고 이강인.txt] 출처 : 에펨코리아
05월24일
나이키 버전 ‘첼시 유니폼’ 예상 디자인
[나이키 버전 ‘첼시 유니폼’ 예상 디자인] 올여름 공개될 예정인 첼시의 다음 시즌 유니폼은 나이키에서 제작됩니다. 파란색의 첼시 유니폼에서 하얀색의 아디다스 삼선이 없어진다니.. 상상이 잘 안되는데요. 아직 정식 유니폼의 모습이 유출되진 않았지만 ‘해외 팬이 만든 가짜 유니폼’이 공개됐습니다. 이 사진으로 미리 상상해볼까요? 17-18 첼시 홈 유니폼 (해외 팬 제작) 가상의 나이키 버전 첼시 홈 유니폼입니다. 첼시의 전통 색상인 블루/화이트 조합으로 제작된 모습입니다. 나이키의 베이퍼 킷을 베이스로 디자인했기 때문에 어깨와 몸통 부분의 색상이 다릅니다. 17-18 첼시 어웨이 유니폼 (해외 팬 제작) 이번엔 가상의 어웨이 유니폼입니다. 화이트를 메인 컬러로 사용했고 블루를 포인트 컬러로 사용했네요. 어웨이 유니폼은 베이퍼 킷 디자인을 기반으로 제작하지 않은 모습입니다. 근데 나이키는 어웨이 유니폼에도 베이퍼 킷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 가상 유니폼은 공감되지 않네요. 나이키의 유니폼은 아디다스보다 비교적 심플하게 디자인됩니다. 위의 이미지들이 팬이 만든 가상의 유니폼이지만 홈 유니폼의 경우 꽤나 유사하게 출시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나이키에서 제작될 첼시의 다음 시즌 유니폼! 여러분도 많이 궁금하시죠?!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5월24일
어린 소년에게 고급 축구화를 선물한 ‘바이날둠’
[어린 소년에게 고급 축구화를 선물한 ‘바이날둠’] 리버풀의 미드필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이 최근 멋진 선행을 했다고 합니다. 지난 월요일 바이날둠은 리버풀에 있는 아디다스 매장에 들러 리버풀의 11세 소년 팬 ‘패디 맥케시’에게 아디다스 ‘에이스 17+ 퓨어컨트롤’을 선물했습니다. 소년은 엄마와 함께 아디다스 매장에 방문했다고 합니다. 트레이닝 바지를 사러 왔지만 소년은 축구화 앞에서 한참 동안 서성였고, 바이날둠은 그 장면을 보고 있었습니다. 소년의 엄마는 그만 가자고 아이를 부추겼고, 그들은 매장을 떠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때 매장 직원이 나와 소년을 불렀고 바이날둠이 축구화를 선물해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바이날둠은 에이스 17+ 퓨어컨트롤을 가리키며 소년에게 “이 축구화가 마음에 드니?”라고 물었고 맥케시는 마음에 들어 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바이날둠은 “그런데 왜 사지 않았니?”라고 물었고 소년은 “이 축구화가 마음에 들지만 너무 비싸요.”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바이날둠은 바로 소년의 사이즈를 묻고 퓨어컨트롤을 구입해줬다고 하네요. 바이날둠은 소년에게 축구화를 선물했지만 리버풀의 팬인 이 소년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일 것 같네요. 훈훈한 소식이었습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5월24일
AS로마 17-18시즌 홈 유니폼 공개
[ AS로마 17-18시즌 홈 유니폼 공개 ] 항상 고급진 와인빛 색상으로 많은 축구팬들의 관심을 받는 AS 로마의 다음 시즌 홈 유니폼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번 유니폼 역시 스폰서가 로고가 없는 모습입니다. 2세대 베이퍼 킷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17-18 AS로마의 유니폼은 빨간색의 메인 컬러에 노란색과 검정색이 부분부분 포인트색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특유의 고급진 색상이 로마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는 것 같네요. 하의는 동일한 상의와 동일한 색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어찌보면 크게 달라진 것 없는 기본 베이퍼 킷에 색상만 달라진 모습인데요. 최근 나이키에서 공개하는 유니폼들을 보면 다들 너무 비슷한 느낌을 받는 건 왜일까요... 색상을 제외하면 각 팀의 정체성과 특징을 유니폼에 녹여내지 못하는것 같아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여러분은 다음 시즌 로마의 유니폼 어떻게 보시나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5월24일
미라?! 네메지즈 탱고 17.1 유출
[미라?! 네메지즈 탱고 17.1 유출] 해외 기준 6월 1일 출시될 예정인 네메지즈 17 ‘더스트 스톰 팩’의 탱고 버전이 유출됐습니다. 출시 전에 유출된 네메지즈 탱고는 끈이 있는 17.1 버전입니다. 끈이 없는 버전은 네메지즈 탱고 17+ 360어질리티로 출시됩니다. 네메지즈 탱고 17.1은 디자인이 굉장히 독특하네요. 어퍼는 마치 붕대를 감아 놓은 미라를 연상시킵니다. 아웃사이드 부분에는 아디다스의 삼선 로고가 새겨져 있고, 네메지즈 로고는 뒤꿈치 부분에 세로로 새겨져 있습니다. 이미지 속 네메지즈 탱고 17.1은 TR 버전입니다. 실내 축구용(우레탄, 콘크리트)으로 제작된 아웃솔이고 일상화와 러닝화로도 착용이 가능합니다. 이 제품은 아디다스의 ‘더스트 스톰 팩’이며 6월 1일 출시될 예정입니다. 가격은 해외 기준 약 €120입니다. 새로운 사일로 네메지즈의 탱고 버전.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5월24일
이승우가 말하는 MSN.jpg
[이승우가 말하는 MSN.jpg]
05월24일
잉글랜드는 역시 롱볼싸커.gif
잉글랜드는 역시 롱볼싸커.gif
05월24일
계속되는 그리즈만의 폭탄선언, ''떠날 준비 됐다''
이 정도면 밀당의 고수다. 앙트완 그리즈만(26,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이번에는 팀을 떠날 준비가 됐다는 폭탄선언을 했다. 영국 매체 ‘미러’는 23일(현지시간) “그리즈만은 우승을 원한다며 떠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그리즈만은 이적 시장의 뜨거운 감자다. 현지 언론들은 그리즈만이 맨유와 개인 합의를 끝냈고 세부 조항을 검토한다는 이적설을 보도했다. 1억 유로(약 1,265억 원)라는 구체적인 이적료까지 언급했다. 소문이 불거지자 당사자는 피곤하다는 입장을 고수했고, 얼마 전에는 "아틀레티코를 떠난다면 NBA 팀에 가기 위함이다”라며 현 소속 팀 잔류를 강조했다. 하지만 최근 이적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해 또다시 이적설에 휩싸였다. 그는 프랑스 TV 프로그램 ‘쿼티디앙’에 출연해 “2주 안에 결정할 수도 있다. 맨유 이적 가능성은 60%로, 이곳에서 처음 밝힌다”라고 언급했다. 이 말을 한지 단 하루 만에 이번에는 팀을 떠날 준비가 됐다고 고백했다. 그리즈만은 자서전 출판 행사에서 “아틀레티코는 라리가에서 리그 3위로 마쳤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우승에 근접했었다. 하지만 무언가 부족하다. 구단이 무엇을 하는지 보겠다. 이적 시장에 달려있다”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뱉었다. 그러면서 “우리 가족은 내가 트로피를 사랑하는 것을 안다. 난 많은 우승을 원한다. 멋진 축구를 하는 거나 골을 기록하는 건 충분하지 않다. 우승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내 미래를 결정할 거다. 잉글랜드, 독일, 중국 혹은 미국이 될 수도 있다. 난 떠날 준비가 됐다”라며 이적 가능성이 열려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에 ‘미러’는 맨유가 이번 아약스와의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우승해야 그리즈만을 영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출처=스포탈코리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05월24일
센터백이 게임을 너무 많이 했다.gif
[ 센터백이 게임을 너무 많이 했다.gif ] 5월 6일에 한 리게앙 파리VS바스티아 전이라고 함 시전한 선수는 요번 시즌에 팔레르모에서 바스티아로 임대 온 압델하미드 엘 카우타리
05월24일
팬 서비스가 훌륭한 이승우.jpg
[팬 서비스가 훌륭한 이승우.jpg] ※ 유우머 주의 자신을 찾아 온 팬들과 다정히 사진을 찍어주고 있다.(사진사=수아레스) (하.. 난 언제 승우처럼 될 수 있을까..) 출처 : 에펨코리아
05월24일
이쯤에서보는 신태용과 최진철이 이승우를 바라보는시점
[ 이쯤에서보는 신태용과 최진철이 이승우를 바라보는시점 ] 최감독님 신감독님 갓 태 용....
05월24일
백승호 세레머니의 의미.gif
[백승호 세레머니의 의미.gif] 조추첨에서 한국 뽑고 기뻐한 마라도나 백승호 : 근데 우리가 바르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월23일
3121
3122
3123
3124
3125
3126
3127
3128
3129
3130
기사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