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U-20 WC 공식음료 파워에이드 홍보대사 선정

[ 이승우, U-20 WC 공식음료 파워에이드 홍보대사 선정 ]         코카-콜라사의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공식 스포츠 음료 브랜드 파워에이드가 ‘한국 U-20 대표팀 에이스’ 이승우 선수를 ‘파워에이드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그의 활약 모습을 담은 사진을 30일 공개했다.     코카-콜라사는 “매 경기마다 폭발적인 파워와 열정을 보여주는 이승우 선수의 모습이 파워에이드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유사한 부분이 많아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을 앞두고 파워에이드 홍보대사로 선정했다.”며, “혼신의 힘을 다해 뛰고 파워에이드를 마시며 다시 한번 달려 나가는 이승우 선수의 모습을 통해 `파워의 끝에서 파워가 시작된다’는 올해 파워에이드의 캠페인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전달돼 매우 감사한 마음”이라고 사진 공개 배경을 설명했다.       파워에이드는 국내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 받아온 대표 스포츠 음료 브랜드로 수분 보충뿐 아니라, 전해질 밸런스 시스템 ‘ION4’를 통해 땀 배출로 손실되기 쉬운 나트륨(Na), 칼륨(K), 칼슘(Ca), 마그네슘(Mg)의 전해질을 보충해주는 것이 특징적이다.    한편, 파워에이드는 최근 선수들의 파워를 의미하는 제품명에 기존 파워에이드 전해질 시스템(ION4)에 비타민B3, B6를 함유한 ‘파워에이드 마이티 포스(Mighty Force)’를 출시했다. 또한, ‘파워에이드 마운틴 블라스트’를 필두로 승리를 상징하는 황금빛 파워를 담은 산뜻한 망고향 ‘파워에이드 골드 러쉬’ 및 제로 칼로리 스포츠 음료 ‘파워에이드 제로 마운틴 블라스트’ 등 다양한 스포츠 음료를 선보여왔다.    사진제공 : 코카콜라      

05월30일

네메시스 17 다음 색상 공개

[ 네메시스 17 다음 색상 공개 ]     ( 네메시스 17 등급별 스펙정리 ▶▶▶ http://goo.gl/pLKe7v )   바로 어제 아디다스의 새로운 축구화 사일로 네메시스 17이 공개되었는데요.    축구화가 공개되면서 추후 네메시스를 착용할 한국 선수부터 메시 지급용 네메시스의 차이점까지.... 굉장히 많은 기사들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어제 공개된 네메시스는 아디다스의 더스트 스톰 팩에 포함될 제품 중 하나로 이 팩에는 X의 차세대 모델인 X 17 시리즈도 포함이 될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정식 출시가 코앞으로 둔 시점에서 네메시스의 다음 출시 색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런칭모델 더스트 스톰 팩과 달리 이번에 공개된 오션 스톰 팩의 네메시스는 좀더 미래적인 색상으로 디자인 된 것 같습니다.           이미 여러장의 사진이 공개되었는데요.    출시와 동시에 스포츠 브랜드들의 축구화 개발은 멈추지 않고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저희가 제품을 구매하는 시점에도 다음 축구화 혹은 다음 색상이 우후죽순으로 공개가 되고 있습니다. ( 실제로 대부분의 축구화들은 런칭 시점과 동시에 다음 버전의 모델이 상당수준 개발 돼 있습니다. 색상은 몇 수 앞까지 완료... )   최근들어 축구화의 색상변경 주기나 버전변경 주기가 너무 빨라진 것 같다는 생각은 여러 사람들이 이미 느끼고 있는데요.   올댓부츠에서 재공하는 정보를 통해 미리 출시 예정 축구화의 정보를 알고 본인 스타일의 축구화를 구매하는 현명한 소비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5월30일

FIFA, 승부차기 시스템 변경...U-20에서 'ABBA' 첫 시범 도입

[ FIFA, 승부차기 시스템 변경...U-20에서 'ABBA' 첫 시범 도입 ]     30일부터 16강 토너먼트에 돌입하는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은 기존의 승부차기 방식 대신 'ABBA'(아바)라고 명명된 새로운 승부차기 방식을 시범 도입한다. 'ABBA'는 승부차기 순서를 의미한다. 기존에는 동전 던지기로 선/후축을 결정한 뒤 A팀-B팀-A팀-B팀 순서로 승부차기를 진행했다. 하지만 새로 바뀐 승부차기는 A팀-B팀-B팀-A팀-A팀-B팀-B팀 순으로 이어간다. 양 팀 각 다섯 명의 키커가 승부차기를 진행해 같은 점수를 기록할 시 여섯 번째 키커부터 B팀-A팀-A팀-B팀-B팀-A팀 순으로 서든 데스 대결을 펼친다.   이는 지난 3월 축구 규칙을 제정하는 IFAB(국제축구평의회)가 연례정기회의에서 '축구의 공정함과 매력을 증진하겠다'는 목표 아래 언급한 사안. 승부차기 시스템을 변경해 2017년부터 2022년까지 시범 도입하기로 했다. IFAB은 "선축 팀의 첫 키커가 승부차기를 성공할 시 후축 팀보다 승리 확률이 높아진다는 가설이 점점 더 사실로 입증되고 있다. 이에 순서에 관계 없이 공정한 환경에서 승리 팀을 가리고자 'ABBA'의 시범 도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개막해 6월 11일까지 진행되는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은 FIFA 주관대회 사상 최초로 'ABBA' 시스템을 도입한 대회로 기록에 남게 됐다. 'ABBA' 방식은 최근 개최된 유럽축구연맹(UEFA) U-17 챔피언십과 UEFA U-17 여자 챔피언십에서 처음 시범 도입된 바 있다. 지난 11일 체코에서 진행된 UEFA U-17 여자 챔피언십 준결승전 독일과 노르웨이전에서 첫 선을 보였다.   출처 : 스포탈코리아  

05월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