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화 뉴스 FEED
축구 게시판
리뷰
축구화
기타 용품
부츠TV
전체보기
TOP 5
부츠 히스토리
꿀팁
플레이어즈 부츠
일반인 스킬
기타 리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Q & A
할인 정보
회원 리뷰
POLL
이벤트
부츠11
중고
팝니다
삽니다
손흥민 나이 때 '박지성 플레이'
[손흥민 나이 때 '박지성 플레이'] 05년 박지성. 스웨덴 상대로 휘젓고 다니네요ㄷㄷ
06월09일
콘테 VS 코스타 상황 정리.txt
[콘테 VS 코스타 상황 정리.txt] 1. 콘테는 코스타에게 여름동안 어떻게 몸 관리 해야할지 세부사항들을 문자로 보냄 2. 근데 코스타의 답장이 콘테를 빡치게 만듬 ( 어떤 내용인지는 안나와있네요 ) 3. 콘테 " 너 이제 필요없음 " 4. 코스타가 보드진에게 " 너넨 이제 내가 원하는대로 팔아야함 " 5. 로만 왼팔 마리나 " ㅗ 협상하는건 나임 " 6. 코스타가 언론에 " 저 필요없대요 " 폭로 7. 코스타의 폭로로인해 첼시는 루카쿠 이적료 깎는것이 더 어려워질듯. 출처 :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7/06/08/antonio-contes-decision-dump-diego-costa-text-threatens-cost/
06월09일
발베르데 세레모니.gif
[ 발베르데 세레모니.gif ]
06월09일
푸마 에보스피드 ‘Fresh' 2.0 두번째 색상 출시
[ 푸마 에보스피드 ‘Fresh' 2.0 두번째 색상 출시 ] 특수가공 매시소재의 사용으로 에보스피드보다 가벼운 무게에 통기성까지 확보한 에보스피드 'Fresh' 2.0의 두번째 색상이 공개되었습니다. 그라데이션 디자인으로 진한 블루 색상과 핑크가 사용된 첫번째 에보스피드 'Fresh' 2.0 과 달리 두번째 출시작은 좀 더 산뜻한 색상이 사용되었습니다. 스터드는 에보스피드와 동일한 스터드가 사용되었지만 특수한 어퍼소재 덕분에 통기성은 물론 경량성까지 확보하였습니다. 무게는 약 150g으로 에보스피드 SL에 비해 미약하게 무거운 수준이지만 150g이라는 수치자체는 보편적인 경량 축구화를 생각했을때에도 어마어마하게 가벼운 수치입니다, 푸마에서 자체적으로 한 실험에서는 발 부분의 체감온도가 8도 가량 낮아지는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으며, 이로 인해 적은 피로감을 느낄수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 해외 사이트를 통해 구입가능한 상태이며 현지가 160파운드로 판매중입니다, 올 여름 가볍고 시원한 축구화가 필요하다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6월08일
데파이 ‘지퍼 축구화’ 첫 착용
[데파이 ‘지퍼 축구화’ 첫 착용] 7일 있었던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에서 ‘멤피스 데파이’는 언더아머의 출시 예정 축구화를 먼저 착용했습니다. Embed from Getty Images 데파이가 착용한 축구화는 언더아머의 ‘스포트라이트 프로’입니다. 스포트라이트 프로는 무게와 산만함을 줄이고 최대한 심플하게 만든 축구화입니다. 그리고 끈 대신 지퍼(zipper)를 적용시켜 공과 닿는 면적을 넓혔고, 발등 위의 장애물들을 모두 제거했습니다. 지퍼의 안쪽에는 BOA 시스템이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스키 부츠나 등산화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기능입니다. 조절기를 돌려서 끈의 조임을 조절하는 기능입니다. 스포트라이트 프로의 또 다른 특징은 카본 아웃솔입니다. 언더아머의 대표 스피드 사일로답게 무게 절감에 신경 쓴 모습입니다. 겉보기에도 혁신적인 축구화가 될 스포트라이트 프로는 6월 중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약 35만 원정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6월08일
Adidas X Parley 컨셉, 퓨어컨트롤&360어질리티
[ Adidas X Parley 컨셉, 퓨어컨트롤&360어질리티 ] (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의 Parley Kit ) 아디다스는 해양환경보호단체 'Parley for the Oceans'와 함께 환경 보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디다스는 해양속에 버려진 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프라임니트를 포함한 많은 소재를 많들어내고 있습니다. 실제로 아디다스X팔리의 이름을 달고 많은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운동화뿐만아니라 선수들이 착용하는 져지까지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재활용 소재를 가공해 다른 생산품을 많드는 것 자체가 칭찬받아 마땅한 일인 것 같습니다. 이런 아디다스의 착한 일에 영감을 받아 해외 유명 그래픽 아티스트가 Parley 컨셉 축구화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Adidas X Parley concept ACE 17+ Purecontrol Adidas X Parley concept NEMEZIZ 17+ 360Agility 해외 유명 그래픽 아티스트 Lukas & Moritz 를 통해 새롭게 탄생한 퓨어컨트롤과 306어질리티였습니다. 파스텔톤의 색감이 너무 매력적이지 않나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6월08일
Mystery Ink ACE 17 공개
[ Mystery Ink ACE 17 공개 ] 아디다스의 우먼스 ACE 17의 새로운 색상이 공개되었습니다. 보라색과 천연가죽이 인상적인 축구화인데요. 우먼스로 출시되는 이번 ACE 17은 뛰어난 색감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중족부부터 후면까지 보라색이 천연가죽이 사용된 토-박스부분에는 검정색이 사용되었으며, 아디다스 삼선을 비롯한 포인트 색상은 Easy Coral(산호 색상?)이 사용되었습니다. 이번 우먼스 ACE 부터는 일반 버전인 남성용과 다르게 조금의 차이게 추가되었습니다. 토-박스 부분이 남성용에 비해 낮고 좁게 설계되었으며, 스터드 또한 더 낮고 얇게 조정되었습니다. Mystery Ink ACE 17은 6월 1일부터 해외 축구화 사이트를 통해 구입가능한 상태입니다. 우먼스 사이즈도 사실상 290mm정도까지 출시가 되기 때문에 해외 직구를 통해 구입한다면 남성용보다 화려한 축구화가 많은 우먼스를 고려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6월08일
컨페드 컵 ‘X 17’ 유출
[컨페드 컵 ‘X 17’ 유출] 아디다스는 6월 17일부터 시작될 ‘2017 컨페더레이션스 컵’을 기념에 한정판 축구화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유출된 축구화는 ‘엑스 17+ 퓨어스피드’입니다. 화이트 어퍼에 '컨페드 컵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이 어퍼에서 아웃솔까지 새겨져 있습니다. 축구화의 성능은 기존의 퓨어스피드와 동일합니다. 축구화에 새겨진 그래픽은 컨페드 컵 공인구인 '크라사바'에도 새겨져 있습니다. (컨페드 컵 공인구인 크라사바) 컨페드 컵 축구화가 패키지로 출시되는 것인지 퓨어스피드만 출시되는 것인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한정판으로 출시될 컨페드 컵 퓨어스피드는 6월 중순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약 $300입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6월08일
기성용이 후배들 모아놓고 한말
[기성용이 후배들 모아놓고 한말] "실수는 할 수 있어. 그런데 내가 한 발 더 뛰고, 내가 한 발 더 팀을 위해서 희생하고... 이런 게 없어지면 그때 진짜 팀이 힘들어지는 거야" "더위 이런 거 다 잊어버리고 팀이 하나가 돼서 내일 좋은 경기합시다." (크~~~~~)
06월08일
크루이프가 토탈사커를 완성하기 위해 도입한 훈련 시스템
[ 크루이프가 토탈사커를 완성하기 위해 도입한 훈련 시스템 ] - 바르셀로나에 론도가 처음으로 도입되던 시기 - 라마시아(바르샤 유스 교육 시스템)의 론도 과정 - 바르셀로나의 론도 완성 단계
06월08일
공격수 영입에 대한 '래쉬포드의 반응'
”성공을 위해서는 선의의 경쟁이 중요하다.” 마커스 래쉬포드(19)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공격수 영입설을 반겼다. 래쉬포드는 올 시즌 팀 내에서 가장 많은 53경기에 출전하면서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다. 11골 6도움이라는 준수한 공격 포인트까지 남겼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래쉬포드는 안더레흐트와의 8강 2차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린 것을 포함 2골 4도움을 올리며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5)의 부상 공백을 완벽히 메웠다. 조제 모리뉴(54) 감독은 셀타 비고와의 4강 1차전 직후 인터뷰를 통해 “래쉬포드의 득점은 노력에서 나온 작품이다. 그는 항상 노력하고 발전하는 것을 좋아한다”라며 그의 경기력과 태도를 공개적으로 칭찬하기도 했다. 감독의 신뢰를 얻은 래쉬포드는 창창한 미래가 보장된 듯 했다. 그러나 맨유의 야망은 끝이 없었다. 맨유는 올 시즌 내내 지적됐던 골 결정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로멜루 루카쿠(24, 에버턴), 안드레아 벨로티(23, 토리노), 알바로 모라타(24,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최전방 공격수를 영입 후보에 올려 놓았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맨유가 모라타의 영입을 위해 이적료 6,000만 유로(약 755억 원)를 제안했지만 거절당했다”라며 맨유의 대형 공격수 영입설이 그저 뜬 소문이 아니라는 것을 알리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래쉬포드는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는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빅클럽은 유명 선수를 영입하기 마련이다. 그것은 우리가 원하는 바 이기도 하다”라며 소문을 담담히 받아들였다. 이어 “구단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도록 도울 수 있는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우리가 데려오고 싶은 선수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선의의 경쟁이 중요하다”라며 선수단 보강을 적극 지지했다. 사실 주전 경쟁은 래쉬포드에게 낯선 상황은 아니다. 지난해 즐라탄이 합류했을 때에도 래쉬포드의 미래는 급격히 불투명해졌다. 당시 래쉬포드가 성장을 위해 임대를 떠나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이는 기우에 불과했다. 즐라탄의 존재는 래쉬포드의 성장에 밑거름이 됐다. 래쉬포드는 “즐라탄과 루니의 방식, 경기에 임하는 태도는 내가 그들로부터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가치다”라며 정상급 선수들과 뛰는 것에 만족했다. 대형 공격수 영입설을 대하는 태도 역시 마찬가지였다. 래쉬포드는 “나는 이러한 부류의 선수들이 향후 5년간 잔류하든 얼마나 오래 남아있든 간에 그들로부터 배우는 것을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다”라며 경쟁에 대한 우려 대신 또 한 걸음의 성장을 꿈꿨다. 출처 : 스포탈코리아
06월08일
행복한 관중 난입
[행복한 관중 난입] 이상하게 즐거워 보인단 말이야..
06월08일
3111
3112
3113
3114
3115
3116
3117
3118
3119
3120
기사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