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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기성용 인스타.jpg
[ 오늘 새벽 기성용 인스타.jpg ] 최종예선 내내 선수들에게 소리치고 싫은소리 하는게 가장힘들었다... 돌아보면 매경기 매경기 정말 만족하고 좋았던 경기는 없었다. 매순간이 긴장이였고 부담이였다 이게 바로 우리가 넘어야 할 큰 숙제가 아닐까... 앞으로 월드컵은 더 큰부담 책임감 긴장감 이루 말할수 없는데 그걸 넘고 좋은 모습을 보이고싶다 물론 말은쉽다 그러나 행동으로 옮겨서 보여주는건 쉽지않다. 시간도 많지 않다 그래서 더 도전 해보고싶다 .. 1년동안 힘들게 왔다 전적으로 우리 몫이고 책임이다 많은 비판과 비난 우리가 겸손히 받고 다시 시작 하는거다! 남은 시간 정말 후회없이 준비 해보자. 우리자신과 많은 분들에게 다시 희망을줄수있게..! 감사해요 응원해주신 모든 팬분들 그리고 가족들❤️ #대한민국 축구 월드컵 본선 9회 연속 진출 #가야 할 길이 멀지만 다시 시작 해보자
09월07일
다양한 색상의 NEXT GENERATION PACK
[ 다양한 색상의 NEXT GENERATION PACK ] 아디다스가 ‘Next Generation’ 팩이라는 이름으로 골키퍼 장갑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 아직 착용한 선수는 없지만 굉장히 알록달록한 색상으로 시선을 한눈에 잡았습니다. 다양한 색상의 NEXT GENERATION PACK NEXT GENERATION PACK은 골문을 지키는 골키퍼들에게 영감을 주기 위해 다양한 색상으로 디자인 됐다고 하는데요. Bright Yellow, Bold Red, Collegiate Purple, Solar Pink, Solar Green, Bold Aqua 이렇게 총 6개의 색상이 사용되었습니다. 기술 적으로는 기존 아디다스에서 출시하던 최상급 장갑의 성능과 동일합니다. 아디다스의 NEXT GENERATION PACK은 현지가 85파운드의 가격으로 출시되었습니다. 프로다이렉트사커를 비롯한 해외 축구용품 사이트를 통해 구입 가능한 상태입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9월06일
‘맨유 vs 바르샤’ 레전드 매치 축구화 포착
[‘맨유 vs 바르샤’ 레전드 매치 축구화 포착] 지난 9월 2일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유 vs 바르셀로나의 레전드 매치 2차전! 우리의 지성이 형도 참가한 이 경기! 레전드 선수들은 어떤 축구화를 신었을까요? 1. 뤼트 판 니스텔로이 - 마지스타 오브라 2 ‘락 인 렛 루즈’ 2. 박지성 - 티엠포 레전드 7 ‘락 인 렛 루즈’ 3. 에드미우송 - 티엠포 레거시 3 ‘락 인 렛 루즈’ 4. 에드가 다비즈 - 하이퍼베놈 피니쉬 ‘네이마르 X 조던’ 5. 미카엘 실베스트르 - 엑스 17.1 ‘오션 스톰’ 6. 패트릭 클루이베르트 - 머큐리얼 베이퍼 11 ‘다크 라이트닝’ 7. 루이스 가르시아 - 비자로 2.0 프로 8. 에드윈 반 데 사르 - 코파 17.1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9월06일
흡사 베컴ㄷㄷ 염기훈 리그 활약상.gif
[흡사 베컴ㄷㄷ 염기훈 리그 활약상.gif] '왼발의 달인'
09월06일
CR7 챕터 5의 스토리 및 디테일 유출
[CR7 챕터 5의 스토리 및 디테일 유출] 나이키는 호날두의 스토리를 축구화에 담아내기로 결정한 후 여태까지 4종의 축구화를 출시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총 7개로 출시될 예정이죠. 그리고 5번째 축구화의 명칭 및 스토리가 유출됐습니다. 5번째 CR7 축구화의 명칭은 'Cut to Brilliance'입니다.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인솔에는 "Fastest to score 50, 100, 150, 200, 250 League Goals, First to Score Against Every Team"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호날두의 리그 득점 기록과 라 리가 모든 팀을 상대로 득점한 것을 의미하는 문구입니다. 이번 챕터 5의 외형은 빛나는 다이아몬드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전작 챕터 2: 내추럴 다이아몬드는 가공되지 않은 다이아몬드에 영감을 받았다면 이번 챕터 5는 완성된 다이아몬드를 컨셉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다듬어지진 않았지만 충분히 가능성 있는 유망주에서 세계 최고의 플레이어가 된 지금의 호날두의 스토리를 다이아몬드에 비유해 잘 표현해낸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출시된 CR7 스토리> 첫 번째는 그의 출생지인 마데이라 섬(용암섬)에서 영감을 받은 'Savage Beauty'. (첫 번째 CR7 'Savage Beauty') 두 번째는 그의 유년기에서 영감을 받은 ‘Natural Diamond'(원석에서 다이아몬드로 성장) (두 번째 CR7 'Natural Diamond') 세 번째는 스포르팅 리스본 시절 퍼거슨 감독에게 눈도장 찍힌 순간에서 영감을 받은 ‘Discovery'(슈퍼스타가 될 기회를 얻은 순간) (세 번째 CR7 'Discovery') 네 번째는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는 과정 ‘Forged for Greatness’ (네 번째 CR7 ‘Forged for Greatness’) 새롭게 출시될 5번째 호날두의 시그니처 축구화는 10월 1일 출시될 예정이고 기존 머큐리얼보다 조금 더 비싸게 출시될 예정입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9월06일
하드캐리! 염기훈이 착용한 축구화의 정체는?
[하드캐리! 염기훈이 착용한 축구화의 정체는?] 오늘 새벽 대한민국의 월드컵 진출을 확정 지은 경기에서 염기훈의 흥미로운 축구화가 포착됐습니다. 염기훈 선수는 이날 보여준 빛나는 활약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축구화를 착용했는데요. 이 축구화는 푸마에서 출시된 한정판 축구화 ‘푸마 원 17.1 크롬’입니다. 국내에서는 구하기 힘든 제품이죠. 아마도 푸마에서 오랜만에 국가대표에 포함된 염기훈 선수를 위해 선물한 것 같습니다. 푸마 원 17.1 크롬은 천연 가죽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인 일반 푸마 원과는 다르게 인조 가죽으로 제작됐습니다. 무게를 줄인 경량 인솔도 동봉되어 있기 때문에 축구화의 무게는 일반 버전 푸마 원보다 훨씬 가볍겠네요. 전체적으로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실버/그레이 컬러의 조합에 네이비 컬러 로고가 포인트로 새겨져 있습니다. 특히 크롬 코팅된 아웃솔은 굉장히 화려하네요. <푸마 원 크롬의 기능 및 특징> - 얇은 인조 가죽(마이크로화이버) 어퍼 - 에보니트 삭(sock) - 페백스(Pebax) 아웃솔 푸마의 인조가죽 버전 푸마 원 크롬은 9월 1일 출시됐습니다. 한정된 수량만 판매될 예정이고 국내 출시 여부는 미정입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9월06일
고종수의 은퇴 후 킥 수준.gif
[고종수의 은퇴 후 킥 수준.gif] 한국의 역대급 킥 재능.. 한 때 히딩크의 황태자
09월06일
악플 읽는 축구 선수들.jpg
[악플 읽는 축구 선수들.jpg]
09월06일
공부하기 싫어서 축구를 시작한 역대급 재능
[ 공부하기 싫어서 축구를 시작한 역대급 재능 ] 두 달 차이로 U-20 못 들어갔었는데... U-20 급이 아니었네 ㅎㅎㅎ 민재 부모님은 자랑스러워 하셔도 됩니다!
09월06일
FIFA, “알리의 손가락 욕 증거 수집 중”
[ FIFA, “알리의 손가락 욕 증거 수집 중” ] 국제축구연맹(FIFA)이 경기 도중 손가락 욕을 한 잉글랜드 대표팀 공격수 델레 알리(21, 토트넘 홋스퍼) 조사에 착수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FIFA가 슬로바키아전에서 나온 알리의 손가락 욕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 현장에 있던 매치 오피셜과 함께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알리는 지난 4일 오후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유럽 예선 F조 슬로바키아와의 경기에 후반 32분 가운데 손가락 치켜 세웠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팀 동료인 카일 워커에게 한 행동으로 설명했다. 그러나 중계 화면에 잡힌 결과 손가락이 프랑스 심판 클레망 튀르팽에게 향해 있었다. 슬로바키아 마르틴 슈크르텔의 반칙성 플레이 이후 프리킥이 주어지지 않자 알리가 무언가 말을 내뱉기 까지 했다. FIFA는 알리가 카일이 아닌 주심에게 한 것으로 의심을 하는 이유다. 만약 대상이 주심이라면, 알리는 징계를 피하기 어렵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출처 : 스포탈코리아
09월06일
박지성. 전설의 시작.gif
[박지성. 전설의 시작.gif] 박지성의 맨유 데뷔전. 긱스가 네빌한테 주장 완장 전해주라고 한 걸 잘 못 듣고 본인이 참ㅋㅋㅋㅋ
09월06일
한국의 월드컵 발자취, 아시아 최초 9회 연속+세계 6번째 기록
한국 축구가 간신히 러시아행에 합류했지만,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역사에 또 한 획을 그었다. 한국은 아시아 국가 최초로 9회 연속 본선 진출에 성공하며 아시아의 맹주를 재확인했다. 우여곡절이 있었다고 하나 9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은 분명한 소득이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A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오전 0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최종전에서 우즈벡에 0-0으로 비겼다. 2위 경쟁하던 시리아가 이란에 2-2 무승부로 승점 13점에 그치면서, 승점 2점 앞선 한국이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한국은 1986 멕시코월드컵을 시작으로 9개 대회 연속 본선에 진출하는 대업을 이뤘다. 아시아 최초이자 세계적으로 따져도 6번째에 해당하는 쉽지 않은 기록이다. 아시아에서는 한국 다음으로 일본이 6회로 가장 많다. 아무리 경쟁력이 약한 아시아라도 한국의 성과는 클 수밖에 없다. 그동안 9회 연속 월드컵에 오른 국가는 전대회 출전에 빛나는 브라질(21회)을 비롯해 독일(15회), 이탈리아(13회), 아르헨티나(10회), 스페인(9회) 등이 연속 진출 기록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 다음으로 미국, 멕시코(이상 7회)에 그칠 정도 월드컵 연속 진출 10회 가까이 이루는 건 힘들다. 전 세계적으로 월드컵 본선에 한 번이라도 참가한 국가는 77개에 불과하다. 한국의 9회 연속 진출이 의미 있는 이유다. 어느 때보다 힘들었기에 연속 진출의 열매가 더 달콤하다. 한국은 멕시코월드컵부터 대체로 순탄하게 월드컵 무대를 밟아왔다. 1994 미국월드컵 당시 도하의 기적이 그나마 아찔했던 순간이었다. 이후에는 월드컵 개최국 자격으로 나섰던 한일월드컵을 시작으로 2006 독일월드컵과 2010 남아공월드컵은 조기에 본선행을 확정했다. 4년 전부터 상황이 녹록지 않다.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에서는 마지막 이란전을 패해 우즈베키스탄을 골득실로 가까스로 따돌리고 월드컵에 올랐던 한국은 이번에도 최종전까지 단두대 매치를 치르면서 힘겹게 티켓을 확보했다. 1차 목표인 9회 연속 월드컵에 나서게 된 한국은 이제 1년여 앞둔 본선까지 조직력과 경쟁력을 다지는 과제를 안게 됐다. ▲월드컵 본선 최다 연속 진출국 현황 - 1위 브라질 : 최근 러시아 월드컵 진출 확정으로 21회 연속 진출. 1930년 1회 월드컵 이후 모든 대회 참가 (5회 우승) - 2위 독일 : 16회 연속 출전. 1954~2014 (총 18회 출전/ 4회 우승) - 3위 이탈리아 : 14회 연속 출전. 1962~2014 (총 18회 출전/ 4회 우승) - 4위 아르헨티나 : 11회 연속 출전. 1974~2014 (총 16회 출전/ 2회 우승) - 5위 스페인 : 10회 연속 출전. 1978~2014 (총 14회 출전/ 1회 우승) - 6위 대한민국 : 9회 연속 출전. 1986~2018 (2018 출전하면 총 10회 출전) - 7위 미국 : 7회 연속 출전. 1990 ~ 2014 (* 2018 출전하면 8회 연속) - 7위 멕시코 : 최근 7회 연속 출전 확정 1994 - 2018. - 8위 벨기에 : 6회 연속 출전. 1982 ~ 2002 - 8위 일본 : 최근 6회 연속 진출 확정(1998~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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