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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Camo 언더아머 스포트라이트 출시
[ Black Camo 언더아머 스포트라이트 출시 ] 이미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가 된 언더아머의 축구화 Spotlight의 새로운 색상이 출시되었습니다. 앞서 출시한 두 색상과는 다른 느낌의 3번째 색상은 'BLACK CAMO'입니다. Under Armour Spotlight FG - Black Camo 'BLACK CAMO'란 이름에 걸맞게 이번 스포트라이트의 색상은 전부 검정색입니다. 볼을 많이 터치하는 토-박스와 인사이드 쪽을 제외한 부분에는 카모패턴을 적용시켜 심심할 수 도 있는 올 블랙 칼라에 생동감을 더해줍니다. - 마이크로 화이버 인조가죽 어퍼 - 어퍼에 미세하게 새겨진 컨트롤 텍스쳐 - 네오프렌 컴프레션 안감 - BOA 슈 레이싱 시스템 - 카본 유리섬유 아웃솔 Under Armour Spotlight ‘Black Camo’는 이미 해외 축구화 판매사이트를 통해 구입 가능한 상태이며 FG기준 현지가격 160파운드로 책정되었습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9월14일
축구협회 조중연·이회택·김주성·황보관 등 배임 혐의로 입건
[축구협회 조중연·이회택·김주성·황보관 등 배임 혐의로 입건] 참나.. 어이가 없네 출처 :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70913_0000094706
09월14일
'아디다스 재팬'의 시작과 현재
['아디다스 재팬'의 시작과 현재]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다. 까다로운 일본 소비자들을 사로잡은 아디다스 재팬에게는 분명 특별한 것이 있다. 한국보다 10배가량 큰 일본 축구화 시장을 주도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올댓부츠>는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몸소 일본 도쿄에 있는 아디다스 재팬 본사를 찾아 인터뷰를 진행했다. 마사히코 소토무라 씨와 야마모토 켄 씨는 시종일관 웃으면서 인터뷰에 응했다. 그들은 아디다스 재팬의 시작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 폭넓은 이야기를 늘어놨다. 가장 결정적인 성공의 단서는 현지화 전략이었다. 제품 제작부터 마케팅까지 일본 시장만의 특성을 확실하게 반영했다. 아디다스 재팬의 힘은 'made for JAPAN'이었다. 아디다스 재팬은 완벽한 분석을 바탕으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었다. Q. 아디다스 재팬의 시작을 간략하게 설명해 달라 1998년 설립됐다. 그전까지는 데상트라는 회사가 아디다스의 판권을 가지고 대리점을 운영했다. 축구뿐 아니라 전 분야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물론 축구는 아디다스 내에서 전통적으로 관심 있는 부분이고 중심 품목이다. 앞으로도 공격전으로 전개하고 싶다. (아디다스 재팬의) 주목할만한 성과로는 1998년 설립 후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여러 가지 성과를 거둔 것을 꼽고 싶다. 또한 1999년부터 일본 대표팀의 공식 스폰서로 자리 잡게 됐다. Q. 아디다스는 글로벌 브랜드이다. 결과적으로 제품을 직접 만드는 나라가 많지 않다. 일본이 독자적인 제품을 낸 시기는 언제인가? 그리고 왜 만들게 됐나? 기획을 시작한 것은 1998년이고, 본격적으로 제품을 만든 것은 1999년부터다. 자체 제작을 하게 된 것은 일본 시장을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해서였다. 일본인의 신체적인 특정과 일본 기후의 특수성 등을 고려한 제품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축구만해도 유럽과는 환경이 매우 다르다. 그라운드의 85%이상이 흙으로 된 운동장이다. (일본에서는 모든 아디다스 축구화의 HG 버전이 출시 중이다.) Q. 아디다스의 일본 시장 점유율이 궁금하다. 회사 방침상 정확한 숫자는 말하기 곤란하다. 하지만 지금까지 계속 제품을 개발 해오고 있고 또 필요성이 제기되는 것은 일반 소비자들의 욕구가 그만큼 많다는 이야기로 해석할 수 있지 않겠나? Q. 현지 마케팅 전략이란 무엇인가? 축구를 예로 들어보겠다. 일단 공략할 소비자층을 선수뿐만 아니라 어린 학생들까지 넓혔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청소년 대회에서 시착회를 진행한다던가 품평회를 열기도 했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점포전략을 세웠다. Q. 유니폼을 자체 제작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유니폼 제작 과정에 대해서도 듣고 싶다. 선수들의 경기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만든다. 유니폼 개발은 월드컵을 기준으로 시작한다. 월드컵이 시작하면 다음 유니폼 개발을 시작한다. 선수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하고, 디자인은 일본의 느낌을 잘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 부분은 협회와도 의논한다. (아디다스 재팬은 일본 국가대표팀의 유니폼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다.) Q. 일본 축구화 시장의 화두는 무엇인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최근 고객들이 가장 크게 신경 쓰는 것은 착용감과 경량성이다. 또한 남들과 조금 다른 디자인을 선호하고 있다. 선수들이 착용하는 제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아디다스 재팬에서 자체 제작하는 축구화 '파티쿠') Q.아디다스 재팬 상품들은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에서 정식으로 발매되지 않는 이유는 뭔가? 지금까지는 일본 내의 시장에만 집중해왔다. 판매도 그랬다. 하지만 필요성이 제기된다면 세계 시장 진출도 생각해볼 것이다. Q. 마지막 질문이다. 가장 위협적인 경쟁자는 누구인가? 어디까지나 우리들의 개인 의견임을 감안하고 들어달라. 나이키가 가장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이키는 대외적인 이미지도 좋은데다가 최근에는 일본 시장에 맞는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9월14일
중요 축구화들이 제외된 PES 2018
[중요 축구화들이 제외된 PES 2018] 해외 시간으로 오늘(14일) 출시될 예정인 PES 2018. 코나미는 게임으로 구현된 모든 축구화를 공개했습니다. PES 2018에 등장할 축구화들 PES 2018에는 나이키의 락 인 렛 루즈 팩과 아디디스의 오션 스톰 팩 그리고 네이마르 시그니처 축구화 등이 구현됐습니다. 그런데.. 나이키의 경우 ‘다이내믹 핏 칼라 버전’만이.. 아디다스는 ‘퓨어 버전’만 구현되어 있습니다. 마지스타 오퍼스 2, 머큐리얼 베이퍼 11, 하이퍼베놈 팬텀 3, 에이스 17.1, 엑스 17.1, 네메시스 17.1 등이 제외됐습니다. 매우 아쉬운 상황입니다. 코나미는 각 사일로 별로 한 개씩만 구현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 정도의 구현이라면 이니에스타는 마지스타 오브라를 신어야 하고 아자르는 머큐리얼 슈퍼플라이를 신어야 합니다. 이외에도 수많은 선수들이 실제와 맞지 않는 축구화를 게임 속에서 착용해야 할 것 같네요. 게임은 게임일 뿐이라지만.. 축구화를 사랑하는 올댓부츠 구독자분들은 조금 아쉬우실 것 같네요ㅠㅠ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9월14일
라모스의 Crazy 3종 세트.gif
[ 라모스의 Crazy 3종 세트.gif ] 풀백? 윙도 아님 냅다 중앙으로 쇄도하는 미친 센터백 쇄도도 모자라 바이시클 킥으로 득점. 스페인 선수들 토레스 세레머니가 유행인가?? 암튼 간지 셀러브레이션으로 마무리! 간지 폭발 라장군!
09월14일
메시의 노 골 수준.gif
[메시의 노 골 수준.gif] 와.. 너무 하네요 드리블이 (이건 사람이 아님)
09월14일
남자가 봐도 매력적인 레반도프스키 몸매.jpg
[남자가 봐도 매력적인 레반도프스키 몸매.jpg] 비율이며 골격이며,,, 장난 아니네요 ㄷㄷㄷ
09월14일
이영표 "난 월드클래스다."
[이영표 "난 월드클래스다."] 맞는 말이라 반박불가ㄷㄷ 그 와중에 지성 팍 클라스..
09월14일
손흥민 1호 골 + 역대 양봉업자 득점 모음
[손흥민 1호 골 + 역대 양봉업자 득점 모음] 오늘 새벽 자 경기 득점 (vs 도르트문트) 역대 도르트문트 상대로 한 득점 모음 역시 꿀벌 잡는 '양봉업 종사자' SON
09월14일
캄 노우 12G 침묵, 이과인 손가락 욕.gif
[ 캄 노우 12G 침묵, 이과인 손가락 욕.gif ] 유벤투스의 공격수 곤살로 이과인이 이번에도 ‘캄 노우’에서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무려 12경기 동안 침묵한 이과인은 비난하는 팬들을 향해 가운데 손가락을 퍼붓는 행동도 서슴지 않았다. 유벤투스는 13일 새벽 3시 45분(한국시간) 바르셀로나 캄 노우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D조 조별 라운드 1차전 바르셀로나와의 대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경기력은 물론 이과인의 행동도 도마 위에 올랐다. 이과인은 경기가 풀리지 않자 바르셀로나 관중들에게 가운뎃손가락을 펼쳐 보이며 분풀이를 했다. 이 장면은 현지 카메라에 포착돼 스페인 전역에 전파를 탔다. 답답한 이유는 있었다. 바로 캄 노우 징크스 때문이다. 이과인은 최근 열 두 번의 캄 노우 원정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열 번, 유벤투스 소속으로 두 번이다. 사진=트위터 출처 스포탈코리아
09월14일
요렌테, 바스케스 순삭 시키는 호날두.gif
[요렌테, 바스케스 순삭 시키는 호날두.gif] 골대 앞에서는 그 누구보다 무서운 선수.. (※ 요렌테로 수정)
09월14일
올댓부츠 '주간 축구화 포착'
[ 올댓부츠 '주간 축구화 포착' ] 바카요코 (첼시) -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11 커스텀 모나코에서 첼시로 이적한 미드필더 바카요코 선수는 이전 팀에서 지급받은 축구화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습니다. 축구화는 바로 머큐리얼 베이퍼 11 NIKEiD로 지난 시즌 리그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나이키에서 제작해준 커스텀 축구화 팩입니다. 알바로 모라타 (첼시) - 아디다스 네미시스 17.1 오션스톰 팩 스페인산 미남 스트라이커 모라타의 축구화가 변경되었습니다. 얼마 전에도 컨텐츠로 제작되었었죠. 평상시 X 17.1을 주로 착용하던 모라타 선수가 훈련에서 네메시스를 착용한데에 이어 실제 경기에도 네메시스를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축구화를 변경하고 경기에 출전한 모라타 선수는 이날 헤딩으로 득점에 성공했었죠? 카일 워커-피터스 (잉글랜드) - 아디다스 글리치 17 맨 시티로 이적한 큰 워커와 이름 뿐만 아니라 포지션도 동일한 카일 워커 피터스의 특이한 축구화가 포착되었습니다. 리그 경기가 아닌 국가대표 경기에서 아디다스 글리치 17을 착용했는데요. 외피와 내피가 분리되는 특이한 방식의 축구화입니다. 아직 일반 매장을 통해 판매되는 형식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본적이 없는 축구화입니다. 조슈아 킴미히 (바이에른 뮌헨) - 나이키 마지스타 오퍼스 2 ‘라이징 패스트’ 팩 뮌헨의 유망주(유망주 치곤 실력이 너무 좋죠?) 킴미히 선수는 나이키의 마지스타 오퍼스 2를 착용하고 등장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축구화보다는 축구화의 색상인데요. 킴미히 선수가 착용한 축구화는 ‘라이징 패스트’ 팩에 포함된 축구화로 95년 전후로 출생한 선수들 중 뛰어난 활약을 펼치는 선수들에게만 지급되는 특별한 축구화입니다. 물론 킴미히선수는 실력으로 자신이 지금 명단에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죠! 재이미 맥라렌 (호주) - 푸마 푸마 원 17.1 크롬 호주 대표팀 맥라렌 선수가 푸마에서 출시한 특별한 축구화를 착용한 것이 포착되었습니다. 바로 푸마 17.1 크롬 버전으로 그리즈만 선수가 착용하고 있는 한정판 축구화입니다. 실버 크롬이 아닌 골드 크롬 버전도 얼마 전 유출이 되었었죠? 한다 케이스케 (일본) - 미즈노 레뷸라 V1 또 다른 도전을 위해 멕시코 리그로 이적을 선택한 일본의 대표 선수 혼다입니다. 혼다 선수는 이날 굉장히 눈에 띄는 축구화를 착용했는데요. 바로 핑크색의 레뷸라 V1입니다. 레뷸라 v1은 캥거루가죽으로 제작된 미즈노의 새로운 사일로로 이그니터스와 바사라를 단종시키고 등장한 축구화입니다. 런칭색상으로 검정색과 흰색을 선택했었는데요. 미즈노는 다음 컬러로 파격적인 핑크를 선택하였습니다. 실제 착용한다면 엄청난 시선 강탈? 벤자민 멘디 (맨체스터 시티) - 아디다스 네메시스 17.1 ‘블랙아웃’ 이번 시즌 맨시티에 합류한 멘디선수는 검정색으로 칠한 블랙아웃 축구화를 착용하고 리버풀과의 경기에 나섰습니다. 경기 도중 살짝 칠이 벗겨진 곳의 색을 보아선 ‘오션스톰’ 팩이 아닐까 싶은데요. 지난 경기에는 나이키 머큐리얼을 블랙아웃으로 착용했고 이번 라운드에는 아디다스의 제품을 블랙아웃으로 착용했습니다. 아직 아무 업체와도 계약이 되지 않은 것 같죠? 에당 아자르 (첼시) - 나이키 플라이니트 울트라 부상에서 복귀한 첼시의 에이스 에당 아자르. 아자르 선수는 누구도 신지않은 새로운 축구화를 신고 경기에 나섰습니다. 바로 나이키의 플라이니트 울트라! 머큐리얼 베이퍼 12가 나오기전 예고편처럼 등장한 축구화인데요. 머큐리얼 베이퍼와 굉장히 유사한 외형을 가지고 있지만 어퍼의 소재가 인조가죽이 아닌 플라이니트가 사용된 축구화입니다. 만약 이 소재가 그대로 사용된다면 차세대 머큐리얼에는 슈퍼플라이 뿐만 아니라 로우 컷 버전인 베이퍼에도 플라이니트로 제작된 어퍼가 사용되는 것인데요. 베이퍼 10부터 11까지 테이진사에서 제작한 인조가죽을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는 분들도 많이 있어 어떤 선택을 하든 아쉬워하는 분들이 생길 것 같습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 올댓부츠 '주간 축구화 포착' ] 바카요코 (첼시) - 나이키 머큐리얼 베이퍼 11 커스텀 모나코에서 첼시로 이적한 미드필더 바카요코 선수는 이전 팀에서 지급받은 축구화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습니다. 축구화는 바로 머큐리얼 베이퍼 11 NIKEiD로 지난 시즌 리그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나이키에서 제작해준 커스텀 축구화 팩입니다. 알바로 모라타 (첼시) - 아디다스 네미시스 17.1 오션스톰 팩 스페인산 미남 스트라이커 모라타의 축구화가 변경되었습니다. 얼마 전에도 컨텐츠로 제작되었었죠. 평상시 X 17.1을 주로 착용하던 모라타 선수가 훈련에서 네메시스를 착용한데에 이어 실제 경기에도 네메시스를 착용하고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축구화를 변경하고 경기에 출전한 모라타 선수는 이날 헤딩으로 득점에 성공했었죠? 카일 워커-피터스 (잉글랜드) - 아디다스 글리치 17 맨 시티로 이적한 큰 워커와 이름 뿐만 아니라 포지션도 동일한 카일 워커 피터스의 특이한 축구화가 포착되었습니다. 리그 경기가 아닌 국가대표 경기에서 아디다스 글리치 17을 착용했는데요. 외피와 내피가 분리되는 특이한 방식의 축구화입니다. 아직 일반 매장을 통해 판매되는 형식이 아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본적이 없는 축구화입니다. 조슈아 킴미히 (바이에른 뮌헨) - 나이키 마지스타 오퍼스 2 ‘라이징 패스트’ 팩 뮌헨의 유망주(유망주 치곤 실력이 너무 좋죠?) 킴미히 선수는 나이키의 마지스타 오퍼스 2를 착용하고 등장했습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축구화보다는 축구화의 색상인데요. 킴미히 선수가 착용한 축구화는 ‘라이징 패스트’ 팩에 포함된 축구화로 95년 전후로 출생한 선수들 중 뛰어난 활약을 펼치는 선수들에게만 지급되는 특별한 축구화입니다. 물론 킴미히선수는 실력으로 자신이 지금 명단에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죠! 재이미 맥라렌 (호주) - 푸마 푸마 원 17.1 크롬 호주 대표팀 맥라렌 선수가 푸마에서 출시한 특별한 축구화를 착용한 것이 포착되었습니다. 바로 푸마 17.1 크롬 버전으로 그리즈만 선수가 착용하고 있는 한정판 축구화입니다. 실버 크롬이 아닌 골드 크롬 버전도 얼마 전 유출이 되었었죠? 한다 케이스케 (일본) - 미즈노 레뷸라 V1 또 다른 도전을 위해 멕시코 리그로 이적을 선택한 일본의 대표 선수 혼다입니다. 혼다 선수는 이날 굉장히 눈에 띄는 축구화를 착용했는데요. 바로 핑크색의 레뷸라 V1입니다. 레뷸라 v1은 캥거루가죽으로 제작된 미즈노의 새로운 사일로로 이그니터스와 바사라를 단종시키고 등장한 축구화입니다. 런칭색상으로 검정색과 흰색을 선택했었는데요. 미즈노는 다음 컬러로 파격적인 핑크를 선택하였습니다. 실제 착용한다면 엄청난 시선 강탈? 벤자민 멘디 (맨체스터 시티) - 아디다스 네메시스 17.1 ‘블랙아웃’ 이번 시즌 맨시티에 합류한 멘디선수는 검정색으로 칠한 블랙아웃 축구화를 착용하고 리버풀과의 경기에 나섰습니다. 경기 도중 살짝 칠이 벗겨진 곳의 색을 보아선 ‘오션스톰’ 팩이 아닐까 싶은데요. 지난 경기에는 나이키 머큐리얼을 블랙아웃으로 착용했고 이번 라운드에는 아디다스의 제품을 블랙아웃으로 착용했습니다. 아직 아무 업체와도 계약이 되지 않은 것 같죠? 에당 아자르 (첼시) - 나이키 플라이니트 울트라 부상에서 복귀한 첼시의 에이스 에당 아자르. 아자르 선수는 누구도 신지않은 새로운 축구화를 신고 경기에 나섰습니다. 바로 나이키의 플라이니트 울트라! 머큐리얼 베이퍼 12가 나오기전 예고편처럼 등장한 축구화인데요. 머큐리얼 베이퍼와 굉장히 유사한 외형을 가지고 있지만 어퍼의 소재가 인조가죽이 아닌 플라이니트가 사용된 축구화입니다. 만약 이 소재가 그대로 사용된다면 차세대 머큐리얼에는 슈퍼플라이 뿐만 아니라 로우 컷 버전인 베이퍼에도 플라이니트로 제작된 어퍼가 사용되는 것인데요. 베이퍼 10부터 11까지 테이진사에서 제작한 인조가죽을 굉장히 마음에 들어하는 분들도 많이 있어 어떤 선택을 하든 아쉬워하는 분들이 생길 것 같습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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