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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한정판 White/Pink 모렐리아 네오 2 출시
[ 미즈노, 한정판 White/Pink 모렐리아 네오 2 출시 ] 미즈노의 경량 천연가죽 축구화 모렐리아 네오 2의 한정판 컬러가 출시됐습니다. Morelia NEO 2 Limited - Made in JAPAN 한정판으로 제작되는 이번 모렐리아 네오 2는 화이트, 블랙, 핑크 세가지 색조합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어퍼부분의 흰색이 뒤쪽으로 갈수록 핑크식으로 되는 그라데이션 디자인이 인상적인 네오 2의 모습입니다. 미즈노의 런버드를 포함, 텅과 솔플레이트에는 검정색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네요. 모렐리아 네오 2는 토박스 부분에 캥거루가죽이 사용되었으며 토-박스를 제외한 부분에는 마이크로 화이버 인조가죽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인조가죽이 사용된 부분은 윤기나는 광택이 인상적입니다. 스터드는 맨땅, 인조잔디, 천연잔디 혼용 스터드가 사용되었으며 원형스터드로 제작되었습니다. 한정판 모렐리아 네오 2는 해외 축구화 판매 사이트를 통해 구입 가능한 상태이며, 해외 기준 250파운드의 가격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9월15일
미친 디자인! 엑스 17 유출
[미친 디자인! 엑스 17 유출] 역대급 색상이 될 것 같은 미친 디자인의 ‘엑스 17+ 퓨어스피드’가 유출됐습니다. 골드/레드/블랙 조합으로 제작된 출시 예정 엑스 17+ 퓨어스피드입니다. 전에 없던 파격적인 색 조합입니다. 골드와 레드가 오묘하게 어울리고 있네요. 설마 한정판은 아니겠죠? 아쉽지만 이 축구화에 대한 정보는 많지 않습니다. 예상으로는 2018년 1월 출시될 아디다스의 축구화 팩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후 정확한 정보가 입수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9월15일
손흥민 왼쪽 냅다 후려 존.gif
[ 손흥민 왼쪽 냅다 후려 존.gif ] 레버쿠젠 시절 무각슛 14년 초 그리스 원정경기 15년 초 아시안컵 결승 14월드컵 알제리전 어제자 돌문전 득점
09월15일
챔스를 기다리는 월클 선수들 jpg
[ 챔스를 기다리는 월클 선수들 jpg ]
09월15일
한국 국대를 맡고 싶었던 귀네슈 감독 인터뷰.txt
[한국 국대를 맡고 싶었던 귀네슈 감독 인터뷰.txt] 셰놀 귀네슈(66) 터키 베식타스JK 감독이 터키 일간지 '튀르키예'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정말로 한국대표팀과 함께하고 싶었으나 그럴 수 없었다"고 진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튀르키예'가 13일 오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귀네슈는 "한국은 내가 가장 행복했던 국가다. 사랑스러운 유무형의 것들이 너무도 많았다. 한국은 나에게 그런 존재였다"면서 한국에 대한 애정을 유감없이 드러내면서 한국대표팀을 맡지 못한 것에 대해 "당시를 생각한다면…"이라고 말끝을 흐릴 정도로 회한이 많은 모습이었다. <귀네슈 근황> 2002 월드컵. 터키 국대 3위 FC서울 훌륭하게 운영 현재 베식타스 감독. 챔스권 유지 중 최근 포르투 원정에서 3:1로 승리
09월15일
국산 베일.gif
[국산 베일.gif] 달린자 = 박종진 날린자 = 스테보
09월15일
[오피셜] 레알, 이스코와 재계약 체결...2022년까지
[오피셜] 레알, 이스코와 재계약 체결...2022년까지 레알 마드리드가 '에이스' 이스코(25)를 잡는 데 성공했다. 레알 측은 14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관련 사실을 고지했다. 기존 계약을 2022년까지 연장했다. 복수 매체에 따르면 바이아웃은 7억 유로(약 9,454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한때 이적설에도 휩싸인 이스코는 레알 에이스로 거듭났다. 'BBC(카림 벤제마, 가레스 베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트리오'에 생긴 균열을 메우며 지네딘 지단 체제를 더욱 견고히 했다. 최근에는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단단한 입지를 다졌다. 이스코는 지난달 이미 이와 관련한 의중을 내비친 적 있다. 스페인 '마르카' 등을 통해 "재계약 직전"이라고 알린 그는 "레알과의 계약을 연장하길 원한다. 이보다 나은 클럽은 없다"고 말한 논조를 그대로 이어왔다. 레알에 대해서도 대만족했다. "우리는 이기는 팀으로 거듭났다. 라커룸에서의 분위기를 봤을 때, 실패할 수가 없다"며 엄지를 내보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출처 스포탈코리아
09월15일
'북날두' 한광성 인스타그램 근황.jpg
‘인민 호날두’ 한광성의 인스타그램 사진이 화제다. 한광성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미모의 여성 두 명과 함께 있는 사진과 “감사하다. #내 #생일 #행복한 #저녁”이라는 글귀를 올렸다. 생일 케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한 한광성은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렌즈를 응시했다. 두 여성은 한광성의 양 어깨에 기대며 다정함을 과시했다. 한광성은 북한 출신 유망한 공격수다. 지난 3월 이탈리아 세리에A 칼리아리에 정식 입단했으며, 올 시즌은 세리에B 페루자에서 활약 중이다. 외신에 의하면 유벤투스, 아스널, 에버턴 등 유명 구단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출처:스포탈코리아
09월15일
[속보] 히딩크가 직접 답했다 ''韓 축구 위해 기여할 용의''
거스 히딩크 전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이 직접 나섰다. 히딩크 감독은 14일(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한 호텔에서 국내 언론사 특파원를 대상으로 한 기자회견을 준비했다. 최근 불거진 대표팀 재부임설에 대한 답을 내놓기 위함. 관련 소식은 지난 6일 최초 보도됐다. 신태용 신임 대표팀 감독이 러시아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지은 직후 '거스히딩크재단' 관계자가 "한국 국민이 원하다면 히딩크 감독이 대표팀을 맡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히딩크 감독은 기자회견 자리에서 "한국 축구를 위해 어떤 형태로든 기여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지난 6월 대표팀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들은 히딩크 감독은 "감독 또는 기술 고문으로 기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한국에 있는 대리인을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 "이러한 계획은 돈과 연관 없으며 본인의 오랜 경험을 공유하고 싶은 순수한 마음"이라고 부연했다. 해당 의사는 감독 선임 권한을 쥔 대한축구협회 포함 여러 곳에 전달됐다는 후문이다. 단, 축구협회와의 공식적인 논의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스포탈코리아
09월14일
특별한 Glitch를 착용하는 영국의 두 Young Player
[ 특별한 Glitch를 착용하는 영국의 두 Young Player ] 글리치를 착용하는 토트넘의 젊은 풀백 카일 워커 피터스 기억하시나요? 신기한 내/외피 분리형 축구화를 신어 동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사진으로 올댓부츠 컨텐츠로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요. ( 카일 워커 피터스의 선배들에게 주목 받는 법 >>> https://goo.gl/tBp2mR ) 글리치 자체만으로 굉장히 특이한 축구화인데요. 이 특이한 축구화에 또 특별한 어퍼 소재까지 더해진 특별한 글리치를 신은 선수들이 포착되었습니다. 먼저 위에서 잠깐 언급했던 카일 워커 피터스입니다. 얼마 전 U-21 대표팀 경기와 오늘 새벽 챔스를 앞두고 열린 토트넘의 팀 훈련에서 글리치를 착용한 카일 워커 피터스의 모습입니다. 다음은 아스날의 유망주 Reiss Nelson 선수입니다. 현재 U-19 연령별 대표팀에 속해있는 넬슨 선수도 평소 글리치를 자주 착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위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이 젊은 두 선수가 착용한 글리치는 일반적인 버전이 아닌 특수한 어퍼가 적용된 글리치인데요. 바로 ‘MESSI’ 사일로에서 최상급 모델이었던 MESSI 16+ PureAgility의 어퍼 소재인 어질리티 니트가 토 박스 부분에 적용된 좀 더 특별한 글리치입니다. 글리치는 공식 아디다스 앱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는 아직까지는 매우 생소한 축구화인데요. 외피와 내피가 분리되는 구조의 특이한 축구화라 출시 당시 많은 동호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축구화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구하기가 너무 힘든 축구화죠...ㅠ) 두 선수 모두 어질리티 니트 글리치를 착용하고 리그 경기에 등장한 적은 없었는데요. 과연 리그 경기에서도 이 특별한 축구화를 착용하고 등장할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9월14일
히딩크 감독, 오늘 오후 6시 긴급 기자회견
거스 히딩크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14일 오후 6시(한국시간)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최근 히딩크 감독이 대표팀 감독직에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언론을 뒤덮었다. 이에 히딩크 감독이 직접 나서 상황을 설명하고, 자신의 생각을 발표할 계획이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과의 월드컵 최종예선 최종전에서 0-0으로 비겨 2018 러시아 월드컵 진출을 확정했다. 하지만 경기력에 만족하지 못한 팬들이 많아 시끌시끌했다. 이란전에 이어 2경기 연속 0-0 무승부인 점도 한몫했다. 월드컵 진출을 확정한 뒤 히딩크 감독이 대표팀 감독직에 관심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축구팬들은 각종 포털사이트 및 커뮤니티에 2002년 월드컵 영웅 히딩크 감독을 환영하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대한축구협회가 둘러싼 루머를 모두 일축해 상황은 일단락됐다. 결국 히딩크 감독이 직접 말문을 열어 논란을 종결할 예정이다. 그가 어떤 입장을 표명할지 주목할 대목이다. 출처:스포탈코리아
09월14일
프레데터 프리시즌 ‘최고의 순간 BEST 5’
[프레데터 프리시즌 ‘최고의 순간 BEST 5’] 지난 주 리메이크 출시된 아디다스의 ‘프레데터 프리시즌’. 출시와 동시에 광속 품절이 됐습니다. 다시 태어난 프리시즌을 기념하며 원조 프리시즌의 ‘최고의 순간’ 5가지를 모아봤습니다. ※ 순서와 순위는 무관함 1. 지네딘 지단 - 유로 2000 준결승 유로 2000 준결승에서 골든 제너레이션이었던 포르투갈과의 접전을 벌인 프랑스. 경기 후반 1:1 상황에서 프랑스를 결승으로 이끈 지네딘 지단의 페널티 킥 득점이 선정되었습니다. 2. 데이비드 베컴 - 2001 잉글랜드 vs 그리스 프레데터 프리시즌은 물론 데이비드 베컴에게도 최고의 순간일 2001년 그리스전입니다. 베컴은 후반 추가시간에 프리킥으로 득점을 했고 이 골은 잉글랜드를 2002년 월드컵으로 보내주었습니다. 3. 다비드 트레제게 - 유로 2000 결승 유로 2000 결승전 103분에 터진 트레제게의 골든 골! 당시 엄청난 임팩트의 슈팅과 함께 프레데터 프리시즌 역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 골로 프랑스는 유로 2000의 우승자가 됩니다. 4. 스티븐 제라드 - 2001 잉글랜드 vs 독일 전반 종료 직전 제라드 앞에 떨어진 공. 만약 이런 상황이라면 거리와 상관없이 골키퍼는 긴장해야 합니다. 2001년 어린 제라드는 본인의 앞에 떨어진 공을 주저 없이 중거리 득점으로 연결했습니다. 프리시즌과 가장 어울리는 득점 장면으로 뽑고 싶네요. 5. 지네딘 지단 - 유로 2000 (프랑스 vs 스페인) 유일하게 두 번 선정된 지네딘 지단입니다. 지단은 유로 2000에서 스페인을 상대로 마법 같은 프리킥 득점을 기록했죠. 프레데터 프리시즌과 지네딘 지단은 찰떡궁합인 게 분명 합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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