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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즌간 메시의 PK 양보 수준
[2시즌간 메시의 PK 양보 수준] S와 N에게 양보한 결과는.. 다소 처참하다. N = 9개 중 4개 성공 S = 5개 중 3개 성공 PK 실패한 네이마르를 꼬옥 안아주는 모습
09월19일
네이마르와 설전 후 '카바니의 뒷모습'
[네이마르와 설전 후 '카바니의 뒷모습'] 네이마르(+알베스)와 PK를 놓고 설전을 벌인 카바니.. 카바니는 경기 종료 후 바로 주차장으로 가서 차 끌고 떠났다. (경기 후 팀 일정을 모두 무시하고 떠남..) (논란이 된 경기 장면)
09월18일
당근을 닮은 ‘에이스 17’ 유출
[당근을 닮은 ‘에이스 17’ 유출] 아디다스의 새로운 축구화 팩에 포함될 ‘에이스 17.1’의 실사 이미지가 유출됐습니다. 아디다스는 9월 30일 파이로 스톰 팩(Pyro Storm Pack)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명칭처럼 패키지에 포함된 축구화들은 ‘불 폭풍’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제작됩니다. 에이스 17.1 역시 솔라 오렌지 컬러와 블랙의 조합으로 제작 됐습니다. 푸른 잔디 경기장 위에서 착용하면 시선 강탈할 색 조합이네요. (엑스 17+ 퓨어스피드 ‘파이로 스톰’) 여담이지만 1월 1일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나이키의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5와 색 조합이 매우 유사하네요. (색 조합이 매우 유사하다..) 파이로 스톰 팩 에이스 17은 9월 30일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가격은 기존의 에이스 17과 동일합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9월18일
'나이키 X EA스포츠' 콜라보 축구화 출시 예정
['나이키 X EA스포츠' 콜라보 축구화 출시 예정] 작년 나이키는 EA 스포츠와 콜라보레이션 한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5를 출시한 적이 있습니다. 16비트 그래픽을 표현한 어퍼가 인상적이었죠. (작년 출시된 EA 스포츠 X 나이키 축구화) 그리고 올해는 피파 18 출시에 맞춰 하이퍼베놈 팬텀 3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정판으로 출시될 예정인 EA 스포츠 X 하이퍼베놈 팬텀 3는 연두색을 메인으로 사용하고 진홍색과 검은색을 조합한다고 합니다. 축구화의 모습은 아직 유출되지 않았지만 이번 역시 매우 유니크한 디자인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EA 스포츠와 콜라보한 하이퍼베놈 팬텀 3는 9월 25일 출시될 예정이고 Nike.com을 통해서만 한정 수량으로 출시됩니다. 국내 출시는 미정입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9월18일
맨유 전에서 ANGRY BIRDS 슬리브 스폰서를 공개한 에버튼
[ 맨유 전에서 ANGRY BIRDS 슬리브 스폰서를 공개한 에버튼 ] 오늘 새벽 올드 트레포드에서 매버튼과 맨유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루니의 에버튼 이적 후 처음으로 OT에서 치르는 경기라 많은 팬들이 관심을 가졌던 경기인데요. 결과는 맨유의 완승으로 끝이 났지만, 이 날은 에버튼의 재미있는 슬리브 스폰서가 최초로 공개되는 날이었습니다. Everton x Angry Birds SLEEVE SPONSOR 에버튼의 슬피브(팔뚝) 스폰서는 바로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게임 ‘앵그리버드’입니다. 앵그리버드에 캐릭터 'Red'가 에버튼의 유니폼을 입고 있는 사진으로 에버튼과의 계약을 정식 공개했습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에버튼 선수들의 팔뚝 부분에 ‘Angry Birds’라는 글씨가 보이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해외에선 이미 구입한 에버튼 유니폼에 3파운드를 추가로 내면 슬리브 스폰서를 추가할 수 있다고 하네요. 앵그리버드 슬리브 로고가 박힌 유니폼은 9월 22부터 정식구매가 가능합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9월18일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6의 세부 정보 유출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6의 세부 정보 유출] 2018년 출시될 차세대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베일에 싸여 있던 슈퍼플라이 6의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6 엘리트를 착용한 르로이 사네) 1. 등급별 새로운 명칭 차세대 머큐리얼 슈퍼플라이의 명칭은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6 엘리트’입니다. 2018년부터 나이키의 축구화 등급 명칭은 엘리트>프로>아카데미>클럽 순으로 개편됩니다. 벨로체, 빅토리, 볼텍스와 같은 명칭은 사라집니다. (ex.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6 프로) 2. 새로운 변화 차세대 머큐리얼 슈퍼플라이의 가장 큰 변화는 2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다이내믹 핏 칼라의 모양입니다. 길이가 조금 짧아지고 곡선 형태로 디자인됐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플라이니트(flyknit) 어퍼의 변화입니다. 전작보다 얇아지고 일체감 높은 형태로 변화했다고 합니다. 어퍼에는 여전히 스피드 립(speed rib)이 존재하고 볼 터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작보다 더 까끌까끌하게 제작됐다고 합니다. 얼마 전 출시된 플라이니트 울트라(Flyknit ultra)와 거의 동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런칭 컬러 첫 번째 출시될 색상 정보는 구체적으로 유출되지 않았습니다. 어퍼의 색상은 알 수 없고 아웃솔은 ‘크롬’으로 제작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4. 가격 및 출시 일정 (머큐리얼 베이퍼 12 엘리트) 2018년 초에 출시될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6 엘리트는 현재 출시 중인 슈퍼플라이 5보다 조금 더 비쌀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아래 등급으로 3가지가 추가로 출시됩니다.(슈퍼플라이 6 프로, 슈퍼플라이 6 아카데미, 슈퍼플라이 6 클럽)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9월18일
훔멜스 & 노이어 프레데터 2018 착용 포착
[ 훔멜스 & 노이어 프레데터 2018 착용 포착 ] 라키티치와 코케의 블랙아웃 프레데터 착용 포착에 이어 뮌헨의 두 선수 마누엘 노이어와 매츠 훔멜스가 착용한 최근 사진도 포착되었습니다. 최근 리메이크 된 프레데터가 아닌 2018년에 에이스의 단종과 함께 부활할 프레데터입니다. (프레데터의 부활이라기보단 에이스의 이름이 프레데터로 변경되는게 맞는 표현 같습니다.) 최근 실시된 팀 내 자체 훈련에서 두 선수는 발목까지 올라오는 블랙아웃 축구화를 착용하고 등장했는데요. 라키티치의 축구화 포착때와 마찬가지로 인사이드 부분의 돌기와 아웃사이드 쪽의 아디다스 스트라이프로 보아 프레데터 2018의 프로토타입이 확실해보입니다. 끈이 있는 프레데터 18.1의 외형은 에이스의 외형과 상당히 비슷합니다. 현재까지 포착된 사진상으로는 솔-플레이트는 거의 동일해보이네요. 프레데터18의 런칭은 블랙/레드와 화이트/레드 두가지 색상으로 올해 말 출시 될 예정입니다. 선수들의 프레데터 포착사진이 점점 더 많이 출시되는걸 보니 정말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네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9월18일
어제 자 이동국. 1골 1도움 (최초 70-70 클럽 가입)
[어제 자 이동국. 1골 1도움 (최초 70-70 클럽 가입)] 득점 장면(통산 197득점) 이동국 슈팅. 하지만 한교원 발 맞고 들어가서 한교원 득점으로 기록 통산 70어시 장면 프리킥은 아쉽게 골대 K리그 최초 70골 70도움 기록. 레.전.드
09월18일
[PIC] 오늘자 디발라 해트트릭.GIF
[PIC] 오늘자 디발라 해트트릭.GIF 넘모 멋있게 터진 원더골 두번째 골은 빠른 템포로! 프리킥으로 해트트릭 완성! 구성 겁나 알차구요~!~!~! 출처 : 킥오프 ( 디팔티_님 https://goo.gl/knCP7o )
09월18일
네이마르-뎀벨레 놀라운 평행이론
[네이마르-뎀벨레 놀라운 평행이론] '첫 시즌 헤타페 원정' 전반 24분'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3~4개월 결장이 예상되는 뎀벨레 네이마르도 바르샤 첫 시즌 '헤타페 원정에서 전반 24분' 왼쪽 햄스트링 부상ㄷㄷ (설마 뎀벨레도 파리로 가는 건 아니겠지..)
09월18일
더럽게 축구하는 메시.gif
[더럽게 축구하는 메시.gif] 몰래 코 파다가 상대방에게 콧물 쓰윽~ 묻히고 골
09월18일
pic) 카바니가 요구해도 네이마르 주는 알베스.gif
[ pic) 카바니가 요구해도 네이마르 주는 알베스.gif ] (네이마르에게 공을 주기 위해 카바니를 밀치는 알베스) "네이마르와 에딘손 카바니가 페널티킥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 이기고도 찜찜하다. 외신 '워싱턴포스트'는 파리 생제르맹(PSG)의 승리 소식을 전하며 네이마르와 카바니의 행동을 먼저 꼬집었다. 잘나가는 PSG에 자칫 문제가 될 불씨가 만들어진 모양새다. PSG의 시즌 출발이 아주 좋다. 포지션마다 스타플레이어로 가득한 PSG는 자국리그 무대서 패배없이 내달리며 한 차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서도 셀틱과 첫 경기를 크게 이기며 투자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중심에 단연 네이마르가 있다. PSG는 미래 권력인 네이마르를 품기 위해 상당한 투자를 했다. 그동안 볼 수 없던 이적료를 사용했고 그에게 상당한 연봉도 들어간다. 팀을 상징하는 10번도 그가 도착하자마자 자연스럽게 주인공이 달라졌다. 단시간에 네이마르는 PSG를 대표하는 에이스가 됐다. 리오넬 메시의 그림자를 떠나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되겠다는 이적 이유에 부합하는 그림이다. 그래선지 마음이 급한 모습이다. 모든 일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일까. 네이마르가 페널티킥 전담 키커 변경을 주장하고 있다. (결국 PK를 찬 것은 카바니. 네이마르는 절레절레 고개를 흔든다) 현재 PSG의 페널티킥 키커는 최전방 공격수 카바니다. 카바니는 지난 시즌부터 페널티킥을 도맡아 차고 있다. 올 시즌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네이마르는 페널티킥을 자신이 해결하길 바라고 있다. 네이마르의 요구는 이틀 전인 16일(한국시간) 처음 전해졌다. 프랑스 언론 'RMC스포츠'는 "네이마르는 발롱도르 수상을 위해 페널티킥을 차길 원한다"면서 "그래야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경쟁할 수 있는 득점 기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 매체는 네이마르가 우나이 에메리 감독을 찾아가 키커 변경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네이마르는 셀틱전에서 카바니에게 페널티킥을 요구했다가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상황이 또 나왔다. 18일 올림피크 리옹과 정규리그 6라운드서 PSG는 후반 33분 페널티킥을 얻었고 카바니와 네이마르는 작은 논쟁을 벌였다. 카바니가 평소대로 페널티킥을 준비하려하자 네이마르가 다가갔고 몇마디 나눈 뒤 네이마르는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못마땅해 했다. 현지 언론들은 네이마르가 페널티킥을 두고 또 논란을 야기한 것으로 보고 있다. RMC스포츠는 "네이마르와 카바니 사이의 긴장감이 또 유발됐다. 다니 아우베스는 페널티킥에 앞서 공을 카바니가 아닌 네이마르에게 줬다"며 "네이마르와 카바니 사이에 약간의 문제가 있음이 확인됐다"고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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