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화보 찍은 '레알 마드리드의 젊은 선수들'

[나이키 화보 찍은 '레알 마드리드의 젊은 선수들']   심멎! 다니 세바요스, 마르코스 요렌테, 테오 에르난데스, 보르하 마요랄                      

09월28일

올리비에 지루, 블랙아웃 푸마 18.1 착용

[ 올리비에 지루, 블랙아웃 푸마 원 18.1 착용 ]     아스날의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가 훈련장에서 블랙아웃 축구화를 착용했습니다.   푸마와 계약된 선수이기 때문에 새로 출시될 푸마 축구화를 테스트하기 위해 착용한 것 같습니다.         확대 사진을 보니 어느정도 윤곽이 드러나는데요.   발목까지 올라오는 칼라에 어퍼에 텍스쳐 굴곡까지.         곧 출시될 푸마의 푸마 원 18.1을 착용한 지루였습니다.   송아지 가죽이 사용된 17.1과 달리 푸마원 18.1에는 캥거루 가죽이 사용됩니다.   또한 어퍼에 'Formastripe' 텍스쳐가 추가되어 더 좋은 볼 터치가 가능하게 만들어졌다고 하네요.     푸마 원 18.1은 2018년 1월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기존 푸마 원의 가격가 동일한 수준입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9월28일

9. 28 챔피언스리그 축구화 포착

[9. 28 챔피언스리그 축구화 포착]   1. 앙토니 마시알 - 머큐리얼 베이퍼 11 '라이징 패스트'   2. 앙헬 디 마리아 - 엑스 17+ 퓨어스피드 '파이로 스톰'   3. 에당 아자르 - 플라이니트 울트라     4. 에딘손 카바니 - 하이퍼베놈 팬텀 3 DF 'EA스포츠'     5. 필리페 루이스 - 네메시스 17+ 360어질리티 '파이로 스톰'     6. 이반 라키티치 - 에이스 17+ 퓨어컨트롤 '파이로 스톰'     7. 앙투안 그리즈만 - 푸마 원 17.1     8. 네이마르 - 머큐리얼 베이퍼 11 '네이마르'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9월28일

패션쇼에 등장한 PSG 유니폼

[패션쇼에 등장한 PSG 유니폼]   파리의 하이앤드 브랜드인 ‘코셰(Koché)’는 2018 봄 컬렉션에서 PSG 유니폼을 활용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디자이너 코쉐는 “파리 생제르맹은 그 어떤 팀들보다 매력적이다. 세련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우리는 프랑스의 가장 신화적인 팀과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고 PSG의 스포츠웨어는 사업의 가치가 훌륭하다.”라고 말했습니다.     PSG X KOCHÉ SPRING 2018 COLLECTION     패션으로 승화된 PSG의 유니폼! 어떠셨나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9월28일

팬 함성에 어지럼증 생겨 교체 당한 선수

[ 팬 함성에 어지럼증 생겨 교체 당한 선수 ]     팬들의 함성에 울렁증을 느껴 교체를 요구한 선수가 있으면 믿으시겠습니까? UCL 베식타스vs라히프치히전에서 실화로 공개됐습니다. 주인공은 최근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주가를 높였던 티모 베르너입니다.  영국 '더 선'은 터키 '카파맥'의 보도를 인용해 이와 같은 사실을 공개했습니다. 베르너는 이날 전반 32분 만에 어지럼증을 느끼며 교체 아웃됐습니다.  이유는 베식타스 홈팬들의 열렬한 함성때문이었습니다. 베르너는 교체에 앞서 코칭스태프에게 이어 플러그(귀마개)까지 받았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하네요. 간판 골잡이를 잃은 라히프치히는 결국 0-2로 패배했습니다.  베르너는 인터뷰에서 "내 인생에 이러한 분위기는 느껴보지 못했다. 경기에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라고 혀를 내둘렀다고 합니다.         (1분 10초부터 함성 압살...ㄷㄷㄷ)   영상 보니 납득이 갈 것 같기도 ㅎㅎㅎ     출처 스포탈코리아

09월28일

유명 디자이너가 '축구 유니폼'을 디자인한다면?

[유명 디자이너가 '축구 유니폼'을 디자인한다면?]   (좌 부터 : 알렉산더 왕, 리카르도 티시, 버질 아블로)     스페인의 디자이너 Roberto C Miguel은 “만약 유명 디자이너가 축구 유니폼을 디자인한다면?”이라는 소재로 가상의 유니폼을 만들었습니다.   ※ 실제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이미지입니다.     유벤투스 X 알렉산더 왕 미국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 알렉산더 왕이 유벤투스 유니폼을 디자인한다면?           맨체스터 시티 X 리카르도 티시 지방시 디자이너로 유명했던 리카르도 티시가 맨체스터 시티의 유니폼을 디자인한다면?           파리 생제르맹 X 버질 아블로 오프화이트를 핫하게 만든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 그가 PSG의 유니폼을 디자인한다면?     몇 개는 진짜 갖고 싶을 정도로 이쁘네요.. 가상의 이미지지만 만약 출시가 된다면.. 가격이 엄청나겠죠? ㅠㅠ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9월28일

과르디올라가 선택한 GK의 필수 조건.gif

[과르디올라가 선택한 GK의 필수 조건.gif]   에데르손의 빌드업, 시야, 골킥 정확도 수준ㄷㄷ          

09월28일

여전한 레알 마드리드 중원 클라스.gif

[여전한 레알 마드리드 중원 클라스.gif]   최근 도르트문트전.. 모드리치는 오늘도 탈압박을 하고     크로스는 어떤 상황에서도 정확히 패스를 한다..  

09월28일

오늘 새벽 뮌헨 터는 음바페 클라스.gif

[뮌헨 터는 음바페 클라스.gif]            

09월28일

손과 발로 빌드업하는 GK에데르손.gif

[손과 발로 빌드업하는 GK에데르손.gif]   와.. 어깨 힘 보소       +보너스 운재 형님 킥 수준    

09월27일

관중 난입에 대처하는 우리형의 자세.gif

[관중 난입에 대처하는 우리형의 자세.gif]     와.. 넘나 부럽다.. 난입 관중 다칠까봐 보호하는 느낌  

09월27일

불붙은 킬러의 전쟁… 호날두-메시-케인, UCL 득점왕 3파전 예고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가 초반부터 킬러들의 전쟁이 시작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 해리 케인(토트넘)이 별들의 무대에서도 날카로운 득점력을 뽐내고 있다. 팀당 1~2경기를 치른 초반 UCL에서 득점 순위의 맨 꼭대기를 차지한 이는 케인이다. 케인인 2경기에서 무려 5골을 집중시키는 골 결정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9골로 득점왕에 오른 공격수다운 플레이다. 케인은 도르트문트와의 조별리그 1차전에서 2골을 넣으며 토트넘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그리고 27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열린 아포엘과의 원정 2차전에서는 해트트릭을 작렬했다. UCL에 참가한 내로라하는 공격수들을 제치고 초반 득점왕 경쟁에서 앞서 나가고 있다.   케인의 득점력은 프리미어리그에서도 4골을 보듯이 대회를 가리지 않고 날카로움을 뽐내고 있다. 그의 현 추세는 계속될 전망이다. 하지만 케인은 마음을 놓을 수 없다. 호날두와 메시가 있기 때문이다. 호날두는 이날 도르트문트 원정경기에서 2골을 꽂았다. 1차전 아포엘전에서도 2골을 넣은 그는 2경기 연속 멀티골로 케인을 바짝 뒤쫓고 있다. 3차전은 레알과 토트넘의 맞대결이다. 득점왕 경쟁을 하는 두 선수의 만남이기에 더욱 관심을 모은다.   또한 메시가 2차전을 앞두고 있다. 바르사는 유벤투스와의 1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 경기에서 메시는 2골을 넣었다. 그리고 21일 새벽 스포르팅 CP를 상대로 2차전을 치른다. 바르사와 스포르팅의 전력 차를 볼 때 메시의 득점 가능성은 충분하다. 지금은 케인, 호날두와 2~3골 차지만 스포르팅전이 끝나면 격차는 사라질 수 있다. 더구나 메시는 올 시즌 개막 후 놀라운 득점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각종 대회에서 통틀어 9경기에서 12골을 기록 중이다. 메시의 놀라운 득점쇼는 UCL의 득점왕 경쟁에서도 앞서 나갈 수 있는 무기다. 좋은 플레이를 하려면 경쟁자가 있어야 한다. 호날두, 메시, 케인의 삼각 경쟁은 득점왕 경쟁 레이스의 감초 역할을 할 전망이다.   출처:스포탈코리아

09월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