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우린 어두운 터널을 거의 통과했습니다."
[박지성 "우린 어두운 터널을 거의 통과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가 서로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두 팀임을 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즌은 길죠."
"전 첼시, 아스날 그리고 리버풀 모두가 시즌 내내 경쟁적인 걸 알고 있어요."
"프리미어 리그는 늘 타이틀을 위해 경쟁하는 몇 클럽들을 보유하고 있죠."
"지금은, 두 클럽처럼 보입니다. 우리의 퀄리티를 보여줄 필요가 있으며 맨시티 같은, 다른 클럽들에 대해선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시즌은 깁니다, 그저 유나이티드가 이룬 것에만 집중해야하죠 왜냐하면 그들은 매우 잘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우리가 계속 나아간다면 다시 타이틀을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무리뉴 하에서 맨유의 영광의 시절들이 돌아오려한다고 믿는 박지성>
"우린 어두운 터널을 거의 통과했습니다."
"알렉스 퍼거슨 경 시대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겐 힘겨운 시간이었죠, 하지만 실제로 많은 사람이 퍼거슨 경 시대 후엔 힘이 든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지금 당신은 이번 시즌을 볼 수 있어요, 퍼포먼스는 훌륭하죠. 바라건대 알렉스 퍼거슨 경 지도 하와 같게 되길 바랍니다."
"특히 이번 시즌은, 무리뉴 지도 아래 매우 잘하고 있어요. 그는 이제 유나이티드를 더 잘알고 있습니다."
"그의 2번째 시즌은 항상 좋아요. 그의 첫번째 시즌에서, 그는 클럽이 원하는 바가 뭔지 알았어요. 뭔가를 발견했고, 그가 원했던 선수들 몇몇을 데리고 왔어요 그리고 이제는 강한 팀으로 보입니다."
출처:http://www.express.co.uk/sport/football/866023/Manchester-United-warned-not-to-underestimate-title-rivals-Ji-Sung-Park
출처:디젤매니아
10월1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