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화 뉴스 FEED
축구 게시판
리뷰
축구화
기타 용품
부츠TV
전체보기
TOP 5
부츠 히스토리
꿀팁
플레이어즈 부츠
일반인 스킬
기타 리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Q & A
할인 정보
회원 리뷰
POLL
이벤트
부츠11
중고
팝니다
삽니다
아디다스의 ‘2018 월드컵 팩’ 디자인 정보 유출
[아디다스의 ‘2018 월드컵 팩’ 디자인 정보 유출] 2018년 6월 14일부터 시작될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축구 용품 업체에게는 자신들의 제품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무대죠. 월드컵을 약 6개월 앞두고 2018 월드컵에 출전할 아디다스의 ‘축구화 라인업’과 ‘디자인 정보’가 유출됐습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아디다스 축구화 라인업’> 러시아에서 열릴 2018 월드컵에서 아디다스는 3가지 사일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현재 출시 중인 프레데터 18만 그대로고 엑스와 네메시스는 모두 2018년 버전으로 참가합니다. 정리하자면 아디다스의 2018 월드컵 라인업은 ‘프레데터 18, 엑스 18, 네메시스 18’이 됩니다. 그리고 2018 월드컵 팩의 명칭은 ‘에너지 모드 팩(Energy Mode Pack)’이라는 정보가 있습니다. 아직 확실하지는 않으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축구화 디자인 정보> 모든 용품 업체가 필살기를 들고 출전하는 월드컵! 아디다스가 준비 중인 축구화 팩은 어떤 모습일까요? 1. 프레데터 18 월드컵에 맞춰 출시될 프레데터 18은 옐로우/레드/블랙 컬러의 조합으로 출시된다고 합니다. 과거 ‘프레데터 악셀러레이터’의 상징적인 색상과 동일한 색 조합입니다. 2. 네메시스 18 월드컵 팩에 포함될 네메시스 18의 색상은 오렌지/블랙/레드의 조합으로 디자인된다고 합니다. 아직 네메시스 18의 모습은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 모습일지 쉽게 상상되지는 않네요. 월드컵에 참가할 메시를 위해 ‘메시 시그니처 네메시스 18’도 출시될 예정입니다. 3. 엑스 18 월드컵에서 선보일 엑스 18의 색 조합은 블루/옐로우/블랙입니다. 출시 예정인 엑스 18은 지난 9월 맨체스터 시티의 ‘가브리엘 제주스’가 착용한 적이 있습니다. 월드컵에 정식 참가하진 않지만 코파 18도 위의 사일로들과 함께 출시될 예정입니다. 정보로 미리 만나본 아디다스의 2018 월드컵 팩 어떠셨나요? 추가로 유출되는 소식이 있으면 빠르게 전해드리겠습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12월13일
[오피셜] 광주 U-18 김정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이적… 황희찬과 한솥밥
프로축구 광주FC U-18 김정민(18)이 FC 레드불 잘츠부르크로 이적한다. 광주FC는 12일 오스트리아 1부리그 FC 레드불 잘츠부르크 구단과 협상을 통해 김정민을 이적시키는 데 최종 합의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5년이다. 잘츠부르크는 그동안 김정민의 영입을 위해 끊임없이 관찰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잘츠부르크와 위성구단인 2부리그 리퍼링의 훈련에 참여시키기도 했다. 광주는 잘츠부르크의 적극적인 구애와 함께 선수의 더 큰 성장을 돕기 위해 이적 제안을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김정민은 내년 1월 광주에 입단한 뒤 이적과 관련된 공식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리틀 기성용'으로 불리는 김정민은 광주 유스의 자랑이다. 중등 랭킹 1위로 광주 U-18 금호고에 진학한 김정민은 1학년부터 꾸준히 연령별 대표로 발탁되며 기량을 뽐냈다. 넓은 시야와 정확한 패스, 날카로운 킥 등 다양한 능력은 물론 최전방 공격수에서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팔방미인이다. 김정민은 지난해 영국 언론 가디언이 선정한 전세계 축구 유망주 60명(1999년생)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가디언은 김정민을 제2의 기성용이라며 “침착하며 볼 소유와 패스가 뛰어나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김정민은 "잘츠부르크 입단은 큰 영광이다. 큰 무대에서 경쟁하기 위해 더욱 많은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며 "지난 3년간 광주에서 베풀어준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다. 몸은 떠나지만 마음만큼은 광주를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기영옥 단장은 "김정민은 훌륭한 신체조건을 갖췄을 뿐 아니라 패스, 스피드, 득점력 등 모든 걸 두루 갖춘 유망주"라며 "선수의 성장을 위한 대승적 차원에서 이적에 합의한 만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수 있는 큰 선수로 성장에 주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출처:스포탈코리아
12월13일
어제 동아시안컵 일본의 원더 골.gif
[어제 동아시안컵 일본의 원더 골.gif] 2:1로 중국을 격파한 일본
12월13일
[오피셜] 고베 아이낙, ‘얼짱 스타’ 이민아 영입 공식 발표
한국 여자 축구 스타인 이민아(26)가 일본 무대 진출에 성공했다. 고베 아이낙은 지난 12일 공식 홈페이지에 이민아의 입단 소식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전 이민아의 인터뷰에 따르면 계약 기간은 2년이 될 전망이다. 그는 실력뿐 만 아니라 화려한 미모로 많은 주목을 받은 ‘얼짱 스타’로 유명하다. 지난 2011년 영진 전문대 졸업 후 인천 현대제철에 입단했던 이민아는 6년 동안 맹활약하며, 팀의 5연패에 큰 일조를 했다. 올 시즌에는 28경기 출전 15골에 10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가치를 끌어올렸다. 올해를 마지막으로 현대제철과 계약이 끝난 이민아는 해외진출을 적극 노렸고, 결국 고베 아이낙 품에 안겼다. 현재 일본 치바에서 열리고 있는 2017 EAFF E-1 챔피언십에서 출전 중인 이민아는 여자 대표팀 중추로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고베 아이낙은 한국 여자 축구에도 익숙한 팀이다. 지소연(첼시 레이디스)를 비롯해 조소현, 장슬기(이상 인천 현대제철)이 거쳐갔다. 현재에는 홍혜지와 최예슬이 뛰고 있어 이민아의 일본 무대 적응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민아는 고베 아이낙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고베 아이낙의 축구 스타일을 좋아하고 꼭 뛰고 싶었던 팀이다. 하루 빨리 팀에 적응해 필요한 선수가 되고 싶다.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라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출처:스포탈코리아
12월13일
[부츠인터뷰] '풋살 대표팀 주장' 신종훈이 말하는 최고의 풋살화는?
[부츠인터뷰] '풋살 대표팀 주장' 신종훈이 말하는 최고의 풋살화는? 올댓부츠가 대한민국 풋살 대표팀의 주장. 풋살의 신 신종훈 선수를 만나보았습니다. 그가 말하는 풋살 그리고 풋살화에 관련된 이야기 부츠인터뷰 신종훈 편으로 만나보세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12월12일
[TIP] 골키퍼 글러브 관리법
[TIP] 골키퍼 글러브 관리법 축구 경기를 뛸 수 있는 11명의 선수 중 유일하게 장갑을 착용하는 골키퍼 포지션. 골키퍼 포지션에게는 글러브의 상태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글러브의 가격도 만만치 않다 보니.. 매번 상태 좋은 글러브로 교체하는 것은 매우 부담스러운 일이죠..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골키퍼 글러브 오래 착용하는 방법! 1. 나에게 잘 맞는 사이즈로 구매할 것 글러브 관리법을 시작하기 전 알아야 할 내용입니다. 골키퍼 글러브를 구매할 때 내 손에 잘 맞는 사이즈를 구매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손보다 작은 사이즈를 착용하면 라텍스가 늘어날 수도 있고, 손보다 큰 사이즈를 착용하면 글러브가 구부러지면서 라텍스가 손상될 수도 있습니다. 내 손에 가장 적합한 스타일의 골키퍼 글러브를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2. 오직 물만 묻힐 것 손바닥 부분인 팜(palm)은 살짝 촉촉할 때 가장 좋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침을 뱉기도 하는데 침은 라텍스에 박테리아 생성을 유발합니다. 글러브를 오래 사용하고 싶다면 물을 묻히는 게 훨씬 좋습니다. 골대 근처에 물병을 하나 두고 10~15분마다 한 번씩 물을 촉촉이 뿌려주세요. 촉촉해진 라텍스는 점성이 높아져 글러브의 성능도 상승시키고 라텍스 손상을 방지합니다. 3. 손바닥을 위로 들 것 경기 도중 손바닥 부분의 라텍스가 덜 손상되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손바닥 부분의 팜이 손상되는 경우는 다이빙할 때 손바닥으로 미끄러지는 경우, 바닥에서 일어날 때 손바닥으로 땅을 짚고 일어나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실제로 프로 선수들을 보면 손바닥으로 땅을 짚는다기보다는 주먹으로 땅을 밀어내며 일어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4. 바로바로 세척할 것 경기 후 집에 돌아와 글러브에 묻은 흙과 땀을 씻어내고 말려줍니다. 따뜻한 물에 장갑을 씻고 부드럽게 짜내세요. 너무 강하게 짜면 손상될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부드러운 라텍스 전용 세척제 사용을 추천합니다. 해외 사이트를 찾아보면 라텍스 글러브용 세척제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만약 본인이 골키퍼를 담당하고 있다면 글러브 전용 세척제 하나쯤은 투자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5. 천천히 말릴 것 장갑을 세척한 후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곳에서 건조해줍니다. 건조기나 드라이기 등 건조 시간을 단축하는 방법을 사용하면 라텍스가 갈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늘에서 천천히 말려주세요. 6. 여분의 장갑을 보유할 것 프로 골키퍼들은 항상 여러 켤레의 골키퍼 장갑을 준비합니다. 하나는 경기용이고 하나는 훈련을 위한 것입니다. 경기 날 최상의 컨디션의 글러브를 착용하고 싶다면 이렇게 최소 2개를 글러브를 보유하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두 개의 글러브 모두 똑같이 관리해주어야 합니다. 올댓부츠가 알려드린 골키퍼 글러브 관리법! 많은 도움 되셨나요? 축구 용품은 관리하는 노력만큼 오래 착용할 수 있습니다. 조금 귀찮더라고 꾸준히 관리해주길 바랍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12월12일
음바페. 머큐리얼 베이퍼 12 착용 포착
[음바페. 머큐리얼 베이퍼 12 착용 포착] 2017년 가장 주목받은 선수 중 한 명인 킬리안 음바페. 뛰어난 실력과 잠재력 그리고 흥행성까지 갖춘 음바페는 나이키의 소중한 보물입니다. 나이키는 네이마르와 함께 음바페를 나이키 풋볼의 대표 얼굴로 키울 생각인 걸까요? 이미 많은 것을 나이키와 함께 하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며칠 전 PSG 트레이닝에서 음바페는 2018년 3월 출시될 예정인 ‘머큐리얼 베이퍼 12 엘리트’를 테스트했습니다. 나이키는 음바페에게 착용 후기를 받으며 차세대 머큐리얼을 제작하고 있는 것이죠. 음바페 외에도 네이마르와 호날두가 차세대 머큐리얼을 테스트했습니다. 음바페가 착용한 베이퍼 12는 블랙아웃 버전이지만 축구화의 실루엣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머큐리얼 베이퍼 11의 모습과 많은 부분 변화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는 지난주 포착된 이미지> 머큐리얼은 나이키의 대표 축구화 사일로이기 때문에 차세대 버전 제작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을 것입니다. 머큐리얼이라는 이름만으로 큰 기대가 되는 상황인데 과연 이 기대에 부흥할 축구화가 등장할지! 내년 3월이 몹시 기다려집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12월12일
호날두 새로운 축구화 착용
[호날두 새로운 축구화 착용] 최근 있었던 레알 마드리드 트레이닝에서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의 새로운 축구화가 포착됐습니다. 이날 호날두는 자신의 5번째 발롱도르 수상을 기념하며 제작된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5 CR7 퀸토 트리운푸(Quinto Triunfo)'를 착용했습니다. 퀸토 트리운푸(Quinto Triunfo)는 ’다섯 번째 승리‘를 의미합니다. 착용 모습은 역시나 화려합니다. 황금색 어퍼가 굉장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네요. 의아한 것은 평소 다이내믹 핏 칼라를 짧게 커스텀 해 착용하던 호날두가 이번엔 판매 버전과 동일한 높이의 다이내믹 핏 칼라를 착용했습니다. 아직 호날두 맞춤형 버전이 완성되지 않았나 봅니다. 이날 트레이닝에는 반가운 얼굴인 라울 곤잘레스와 미첼 살가도가 방문했습니다. 이 사진에서 마르셀로의 골드 엑스 17.1과 호날두가 착용한 골드 축구화의 색상이 비교되네요. 같은 골드지만 전혀 다른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1,000족 한정 제작된 호날두 발롱도르 수상 기념 슈퍼플라이 5 CR7은 12월 14일 글로벌 출시됩니다. 축구 역사 속 한 페이지를 장식할 축구화.. 기회 된다면 꼭 소장하고 싶네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12월12일
검/빨 코파 글로로 17.2 출시
[ 검/빨 코파 글로로 17.2 출시 ] 아디다스의 가성비 좋은 축구화 코파 글로로 17.2의 새로운 색상이 출시되었습니다. 마치 프레데터를 연상시키는 색상인데요. ADIDAS COPA GLORO 17.2 - CORE BLACK / RED 코파 글로로는 10만원 초반대로 구입할 수 있는 천연가죽 축구화입니다. 어퍼에는 타우르스 가죽이 사용되었으며, 오버사이즈 텅이 인상적인 축구화입니다. <코파 글로로 17.2의 특징> - 풀 그레인 송아지 가죽 어퍼 - 접이식 텅 - 유연한 아웃솔 - 원형 스터드 (최근 출시된 코파 글로로 17-좌 / 올해 3월 출시된 코파 글로로 17-우) 하지만 이번 코파 글로로 17을 보고 너무나 익숙한것 같다는 생각을 하신 분들 계시겠죠? 이번 색상은 올해 3월에 먼저 출시된 코파 글로로 17와 너무나 비슷한 색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3선 스트라이프를 제외하고 보면 너무나 비슷한 컬러라고 생각되네요. 이번 검/빨 코파 글로로 17.2는 이미 해외 축구화 판매 사이트를 통해 구입 가능한 상태이며 90파운드의 가격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12월12일
바르셀로나 18-19 Away Kit 정보 유출
[ 바르셀로나 18-19 Away Kit 정보 유출 ] 바르셀로나의 다음 시즌 어웨이 킷의 정보가 유출되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과거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색상으로 다음 시즌 유니폼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NIKE FC BARCELONA 2018-2019 AWAY KIT - VOLT 18-19 어웨이 유니폼의 색상은 Volt입니다. 포인트 컬러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나이키 에어로 스위프트 템플릿을 기반으로 제작될 것입니다. (2005년 바르샤 어웨이 유니폼) (14-15 바르셀로나 어웨이 유니폼) 바르셀로나는 2005년 그리고 14-15시즌 밝은 색의 유니폼을 출시해 팬들에게 좋은 반을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이 경험을 토대로 다음 어웨이 킷도 성공적으로 출시가 될 지 관심있게 지켜봐야겠습니다. 18-19 유니폼은 2018년 7월 중순 출시예정입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12월12일
프레데터 18 ‘론 헌터 팩’ 유출
[프레데터 18 ‘론 헌터 팩’ 유출] 아디다스는 한동안 이어진 ‘스톰 팩’ 시리즈를 마감하고 2017년 12월 ‘스카이스토커(Skystalker) 팩’부터는 동물과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축구화 팩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그중 1월 출시될 예정인 ‘론 헌터(Lone Hunter) 팩’에 포함될 프레데터 18의 실사 이미지가 유출됐습니다. 론 헌터 팩에 포함될 ‘프레데터 18.1’입니다. 전체적인 색상은 올리브/오렌지/블랙으로 제작된 모습입니다. 어퍼 위에 새겨진 오렌지 컬러 패턴은 동물의 무늬에서 영감받았다고 합니다. <프레데터 18.1 실착 리뷰 by 올댓부츠> 1월 1일 출시될 예정인 론 헌터 팩은 한정판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프로 선수들에게는 지급되지 않는 제품입니다. 아무래도 한정판이다 보니 기존 프레데터보다 조금 더 비싸게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12월12일
판 할이 보는 맨유, ''내가 이끌 때보다 지루해''
[ 판 할이 보는 맨유, ''내가 이끌 때보다 지루해''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 감독 루이스 판 할이 조제 모리뉴 감독 체제의 친정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냈다. 판 할 감독은 지난 주말 열린 맨유와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를 관전하고 "맨시티가 확실하게 좋은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맨유의 경기보다 맨시티의 경기를 더 보고 싶다"고 총평했다. 판 할 감독의 말처럼 맨유는 맨시티를 상대로 안방서 경기했지만 전반적인 수치에서 많이 밀렸다. 수비적인 태세를 보이며 승리를 노렸으나 로멜루 루카쿠의 연이은 수비 실수가 나오며 1-2로 패했다. 판 할 감독은 모리뉴 감독의 수비축구를 강하게 비판했다. 영국 언론 '미러'를 통해 그는 "현재 맨유는 수비축구로 일관한다. 항상 공격 축구를 했던 내 시절과 다르다. 내가 이끌 때는 우리를 만난 상대가 늘 버스를 주차한 것처럼 두줄 수비했다"며 "지금 맨유를 만나는 팀은 그렇지 않다. 모리뉴 감독이 먼저 수비적으로 나서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계속해서 자신의 시절과 현재를 비교했다. 판 할 감독은 "나는 맨유를 지도할 때 여러 환경적인 요인에서도 최선의 방법을 다했었다"며 "당시 맨유는 좋은 축구를 했지만 잉글랜드에서는 인정받지 못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도 "지금 맨유를 보라. 모리뉴 감독은 더 지루한 축구를 하고 있는데 비판을 받지 않고 있다"고 불편한 심기를 보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출처 스포탈코리아
12월12일
2951
2952
2953
2954
2955
2956
2957
2958
2959
2960
기사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