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후 야후 재팬 반응.txt

[ 한일전 후 야후 재팬 반응.txt ]     <야후재팬 기사 댓글>         maa***** 공감 1978 비공감 64 지고 있는데도 벤치가 웃고 있는 팀이 이길 리가 없잖아 축구장의 서포터들에게 티켓 대금 환불해줘도 될 레벨       har***** 공감 1530 비공감 63 굴욕이란 말 이외엔 표현할 게 없어 스킬도 전술도 기합도 없어 국내파론 무리구나       03030314 공감 1102 비공감 66 공격은 예상대로 였는데, 수비는 예상보다도 못했어       mos***** 공감 1079 비공감 57 오늘 시합 나왔던 선수, 대표유니폼 벗어라       ふつうの人 공감 871 비공감 53 힘의 차이가 너무 났어       バモバモ 공감 783 비공감 33 역사적 대패. 굴욕적 대패 이렇게나 패스를 연결시키지 못하면 전술이 아무 의미가 없지 조금만 압박당해도 쳐내기만 하니 처참한 시합이었어         Rutger 공감 757 비공감 50 월드컵 출전이 러시아 월드컵이 마지막인가? 할 정도로 다음 세대에 대한 희망이 없어       답댓글 sat***** 공감 63 비공감 1 아시아 출전권이 늘어나서 일본 같은 찌끄레기 팀이 당연하게 출전 가능하게 됐을 걸       t***** 공감 638 비공감 24 라모스 「오랫만의 혼이 없는 시합이었습니다」       shi***** 공감 570 비공감 30 끔직한 시합 보는데 짜증나더라       Lotus Elise 공감 355 비공감 23 국내파는 스스로 러시아 티켓을 찢어버렸어       kou***** 공감 283 비공감 15 생각하기에 따라선 월드컵 전에 국내파는 못쓴다는 걸 알았으니 다행이라고       t12***** 공감 261 비공감 13 사무라이 블루? 웃기시네. 기분이 블루해졌어         jac***** 공감 200 비공감 15 중간부터 한국 응원했어! 처참한 내용의 경기였어 라모스가 말한것도 이해가 한다! 「넋이 빠진 시합」 이걸로 월드컵 나간다고? 쳐발리는 것 확정!       and***** 공감 7 비공감 0 할 마음은 있니?         thi***** 공감 11 비공감 1 헛웃음이 나올 정도로 약해 이런데도 잘도 「WC예선 좋은 조에 들었다」라는 소릴 했구나         hir***** 공감 3 비공감 0 선제골이래봤자 PK잖아       man***** 공감 0 비공감 0 국내파 너덜너덜. 발재간, 운동량, 모티베이션 뭐 하나 상대를 능가하는 플레이가 없었어       kok***** 공감 20 비공감 0 근년 보기 드문 굴욕적인 결과로 끝났네       ガーデンアクアリウム プロ 공감 0 비공감 0 아마추어 대 프로의 시합 같았어       sai***** 공감 4 비공감 0 (게임)무과금 편성 같은 팀이구나       vip***** 공감 3 비공감 0 홈에서 4실점은 너무하잖아. 게다가 전혀 기백을 느낄 수 없는 한심한 시합이었다고       yot***** 공감 2 비공감 0 채널 돌렸어       肩こり圭 공감 76 비공감 2 중간부턴 화도 안 나더라       mom***** 공감 32 비공감 7 일단 영원한 라이벌이라는 말은 집어치워라       y54***** 공감 1 비공감 0 너무 심해 코야바시 말고는 뛰지도 않았어 국내파는 월드컵 갈 생각은 있어? J리그에서 뛰는 한 세계와 싸울 수 없다는 걸 잘 알게 된 시합이었어       nax***** 공감 6 비공감 0 이래선 J리그 누가 보겠냐?       yar***** 공감 2 비공감 1 심야에 레알 경기 보고 눈 씻으라는 할리호지치 감독의 배려깊은 조처겠지       nis***** 공감 3 비공감 0 여태까지 봤던 대표 경기 중 워스트구나. 잘 한 선수가 하나도 없어       tor***** 공감 6 비공감 0 서포터들도 화내고 돌아갔으면 좋았을텐데       slk***** 공감 0 비공감 0 이번 대표는 2군이라기 보다 3군에 가까웠다고       kat***** 공감 188 비공감 24 요시! 중요한 시합에서 겨우 할리호지치 JAPAN의 진가를 보여줬구나! 요-오-시! 반년후가 기대되네요 일본축구협회씨!       pea***** 공감 217 비공감 24 이게 국내파 실력인건지 감독의 실력인건지       yu_***** 공감 86 비공감 4 해설하던 라모스랑 오노랑 야마구치를 내보내는 편이 더 낫겠더라 오늘 선수들은 일부러 경기장 찾아준 사람들에게 사과하는 편이 좋아       y***** 공감 84 비공감 5 너무 못하고 너무 약해서 비판할 기분조차 들지 않네 결국 해외파가 없으면 안 되는군 어제 나데시코(여자 축구)도 약했지만, 그 이상의 비참함 너무 한심하다       hop***** 공감 86 비공감 21 축구의 룰을 몰랐던게 아닐까? 골대에 공을 넣지 못하면 이기지 못해 저런 플레이를 봐선 아마 룰을 몰랐던 것 같아       toa***** 공감 32 비공감 5 고등학교 팀이라도 오늘의 대표팀에겐 이기겠다       timko 공감 24 비공감 2 굴욕은 무슨... 약해져 진거지. 그것 말고 뭐냐? 애초에 강하지도 않았는데 너무 기대했어       kou***** 공감 13 비공감 0 완패야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었어 어른과 유치원생 정도의 차이였다고       ラポール 공감 14 비공감 0 볼 좀 차는 공무원 팀인 줄 알았어. 신체 사이즈, 근육이 아마추어같더라. 전술 이전의 문제라고 생각해       sen***** 공감 11 비공감 1 역시 혼다, 카가와, 오카자키가 필요해       alo***** 공감 35 비공감 3 감독이 최저인줄 알았더니 선수들은 더 밑이었구나w 이래선 W컵은 안돼겠구나w         bon***** 공감 16 비공감 5 뭐 오늘 출장 멤버들이 월드컵에선 쓸게 못 된다는 걸 알은 것 만으로도 수확이지요 J리그가 흥행하지 못하는 것도 이해가 가네요     hin***** 공감 2 비공감 1 한 골 넣고 이길 거라고 생각했었나요?       kih***** 공감 11 비공감 1 오랜만에 도저히 어찌 할 수 없는 시합을 봤네 감독과 국내파 둘 다 단숨에 평가가 땅에 떨어졌구나     asdfghjkl 공감 4 비공감 0 웃으면서 봤어       kei***** 공감 6 비공감 2 이번 시합은 테스트였겠지만 아무런 수확이 없구나       Chaos 공감 3 비공감 0 러시아 월드컵은 전원 티비로 보겠구나 마음같아선 할리호지치도 티비나 봤으면 좋겠다       asa***** 공감 6 비공감 0 쓴소리지만 동아시아컵 정도도 제패하지 못하면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은 못 내지       miy***** 공감 34 비공감 9 축구가 어디가 재밌는거야? 일본대표가 이렇게나 약한 스포츠가 주목받는게 이해가 안가네     번역기자:keibong  가생이닷컴 www.gasengi.com

12월17일

이카르디→ 레알, 케인→인테르? 빅 트레이드 제기

  마우로 이카르디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고 해리 케인이 인터 밀란(이하 인테르)으로 옮긴다? 대형 공격수의 연쇄 이동 가능성이 제기됐다. 14일 스페인 ‘돈 발론’에 따르면 레알이 케인보다 이카르디 영입으로 무게를 기울이고 있다. 그 동안 레알은 케인과 이카르디에게 관심을 나타냈다. 두 선수 모두 탁월한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케인에게 좀 더 무게가 쏠린 듯 했지만 지네딘 지단 감독은 이카르디에게 더 시선을 보내는 분위기다. 인테르는 제안이 오면 보내겠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대체 자원으로 케인을 보고 있다. 인테르는 이카르디가 레알로 이적할 경우 이적료로 9,000만~1억 유로(약 1,156억~1,285억원)는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이적료를 그대로 케인 영입에 투입하겠다는 생각이다.   인테르를 소유하고 있는 중국 쑤닝그룹은 내년 1월에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을 만나 베팅할 준비까지 마쳤다. 그러나 토트넘은 팀 에이스인 케인을 내보낼 생각이 전혀 없다. 쑤닝그룹과 인테르가 아무리 거액을 베팅해도 꿈쩍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위기다.  이를 볼 때 인테르가 토트넘을 만족할 엄청난 제안을 하지 않는 이상 빅딜은 절반만 성사될 가능성이 크다. 인테르도 이를 대비해 토리노의 스트라이커인 안드레아 벨로티를 또 다른 대체자로 삼고 있다.   출처:스포탈코리아

12월16일

라모스를 위한 티엠포 ‘Corazon Y Sangre’

[라모스를 위한 티엠포 ‘Corazon Y Sangre’]     나이키는 라모스를 위한 티엠포 레전드 7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라모스 티엠포의 이름은 ‘Corazon Y Sangre’입니다. (※ Corazon Y Sangre = 심장과 피)     라모스의 축구화에는 강한 리더십, 가족을 위해 헌신적인 남자 그리고 클럽과 국가를 위해 뛰는 심장이 담깁니다.     라모스의 의견을 받아 디자인된 이 축구화는 안달루시아에서 태어난 라모스의 업적과 애국심에 존경을 표하기 위해 제작됐습니다. 흰색으로 제작된 천연 가죽 어퍼는 안달루시아의 흰색 말에서 영감받았습니다.       라모스의 시그니처 로고인 SR4는 스페인 전쟁 말에 사용된 말발굽 모양에서 영감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웃솔 옆부분에는 FAMILIA(가족)와 일련번호, 끈과 가방에는 그의 아이들 이름(Segio Jr, Marco, Lados)이 새겨져 있습니다.     플라이니트로 제작된 텅 끝부분에는 ‘RnR’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것은 자신의 이름(Ramos)과 사랑하는 아내의 이름(Rubio)를 섞은 것입니다.     발목 부분 안쪽에는 "hambre, carácter, pasión"(열망, 의지, 열정)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 단어는 라모스에게 큰 의미가 있는 단어들입니다.     아웃솔의 색감은 클럽(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 모두 성공을 거둔 그의 업적을 나타냅니다.     축구화 가방에는 심장을 형상화한 로고가 크게 새겨져 있고 그 안에는 ‘90+’라는 숫자가 새겨져 있습니다. 이 숫자는 추가시간에 득점을 올린 그의 활약 의미합니다.     라모스는 “이 축구화는 축구를 오랜 세월 해온 나를 표현하는 축구화다. 여기에 있는 모든 요소는 개인적인 이야기들이다.”, “심장과 피 이 두 단어는 나에게 매우 중요하다. 심장은 내가 하는 모든 것들을 향한 헌신을 의미하고, 피안에는 최고가 될 수 있는 DNA가 있음을 의미한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라모스는 이번 주말에 4,000 켤레 중 0004가 새겨진 축구화를 착용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 축구화는 전 세계적으로 4,000족 한정으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Nike.com을 통해 12월 19일부터 판매가 시작됩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12월15일

2018년 초 출시 예정인 ‘크롬 축구화들’

[2018년 초 출시 예정인 ‘크롬 축구화들’]   벌써 12월의 중순을 지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아쉬워하고 계실 텐데요. 그런 아쉬움을 날려드리기 위해 2018년 새해의 '기대되는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2018년 초에는 두 종의 ‘크롬 축구화’가 출시될 예정입니다. 크롬 축구화라고 하면 빛이 반사되는 화려한 디자인 덕분에 출시될 때마다 큰 인기를 누리고 있죠. 이번에 소개해 드릴 크롬 축구화 역시 빛이 반사되는 어퍼가 특징입니다. 각각 다른 브랜드에서 출시되지만 ‘유명 선수의 시그니처 축구화’라는 공통점이 있는 두 축구화 만나보세요.   1. 나이키 | 머큐리얼 베이퍼 11 ‘네이마르’     나이키는 ‘네이마르’의 두 번째 시그니처 베이퍼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전체적인 컨셉은 98년 ‘호나우두의 머큐리얼 R9’에서 영감받았습니다.     1998 머큐리얼은 98 월드컵에 맞춰 출시된 ‘최초의 머큐리얼’입니다. 당시 최고의 선수였던 호나우두의 축구화로 유명하죠. 벌써 20년이 다 돼 가지만 아직도 최고의 디자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축구화입니다.       네이마르의 두 번째 시그니처 베이퍼는 2018년 1~2월 출시될 예정입니다.       2. 푸마 | 퓨처 18 넷핏 ‘그리즈만’     푸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프랑스의 슈퍼스타인 ‘앙투안 그리즈만’을 위해 시그니처 축구화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처음 출시되는 그리즈만의 정식 시그니처 축구화입니다.     그리즈만의 시그니처 퓨처 18은 메탈릭 실버 컬러가 메인으로 사용됩니다. 중족부 부분에는 그리즈만을 나타내는 ‘그래픽 패턴’이 새겨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끈에는 검은색과 노란색의 체크무늬가 있고 발목 칼라는 검은색으로 제작됩니다. 그리고 그리즈만의 새로운 시그니처 로고로 보이는 ‘AG(Antoine Griezmann)’가 발목 칼라와 인솔에 새겨져 있습니다. 토박스 부분에는 '매서운 눈'이 새겨져 있네요.     푸마에서 출시될 그리즈만 시그니처 ‘퓨처 18 넷핏’은 2018년 초 출시될 예정입니다. 나이키와 푸마에서 출시될 두 종의 크롬 축구화. 어떠셨나요? 둘 다 매력이 있는 축구화라 선뜻 선택하기 어렵네요. 여러분의 취향에는 어느 쪽이 승??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12월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