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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살 포지션' 기본 가이드
['풋살 포지션' 기본 가이드] 축구보다 사람 수 모으기 쉽고 경기장도 많아 생활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풋살. 축구와 엄연히 다른 풋살 포지션에 대해 준비했습니다. 1. 피보(PIVO) 풋살 포지션에서 가장 전방에 서는 선수로 공격적인 역할을 한다. 플레이 성향에 따라 ‘클래식 피보’와 ‘가짜 피보’로 나누어진다. 클래식 피보는 피지컬이 좋고 공을 잘 소유하는 선수로 아라(ALA)와의 연계를 잘 한다. ‘가짜 피보’는 축구에서 펄스 나인(False 9)과 유사하다. 피보 포지션이지만 그 자리에 국한되지 않은 플레이를 한다. 2. 아라(ALA) 쉽게 말하면 축구의 윙어 역할이다. 양 사이드에 위치하며 상대 수비를 흔드는 역할, 공격과 수비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풋살에서는 수비 가담도 많이 해야 하기 때문에 활동량 많은 선수들에게 적합하다. 3. 픽소(FIXO) 필드 플레이어 중 가장 아래에 서는 선수를 픽소라고 한다. 픽소는 경기를 넓게 볼 줄 알아야 하고 볼 운반/배급을 잘해야 한다. 골대 앞에 위치하기 때문에 당연히 수비력이 좋아야 한다. 4. 골레이로(GOLEIRO) 풋살에서 골대를 지키는 역할을 한다. 축구에서는 골키퍼라고 하지만 풋살에서는 골레이로라고 한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12월22일
엑스 18은 ‘스피드 사일로’로 돌아온다.
[엑스 18은 ‘스피드 사일로’로 돌아온다.] 2018 월드컵에 맞춰 출시될 예정인 아디다스의 ‘엑스 18.1’의 추가 이미지가 유출됐습니다. 아디다스의 엑스 18은 지난 9월 처음 포착됐습니다. 당시 맨체스터 시티의 '가브리엘 제수스'는 블랙아웃 처리한 엑스 18을 착용했었죠. 그리고 드디어 디자인이 공개된 엑스 18.1입니다. 모두 같은 생각을 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단종된 'F50 아디제로'와 매우 닮았습니다. 엑스 17과 비교했을 때 많은 부분의 변화가 보입니다. 드리블할 때 공이 닿는 바깥쪽 어퍼는 얇은 프라임니트 2.0 소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뒤꿈치 부분은 인조가죽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끈 부분은 인사이드 쪽으로 치우친 '비대칭 설계'로 제작된 모습입니다. 인사이드 쪽으로 치우치게 설계된 것을 보면 엑스 18은 킥보단 '드리블에 더 특화된 축구화'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12 F50 아디제로) 아디다스는 2015년 X와 ACE를 출시하면서 사일로의 혁신을 말했습니다. 시대가 변했기 때문에 기존에 있던 파워, 스피드, 컨트롤 사일로는 현대 축구에 맞지 않는다고 말했죠. 그리고 그 결과물로 ‘경기를 혼돈에 빠트리는 선수’를 위한 X와 ‘경기를 지배하는 선수’를 위한 축구화인 에이스를 출시했습니다. 하지만 그 혁신이 성공적이지 않았고 최근 부활한 ‘프레데터 18’과 유출된 ‘엑스 18’의 모습을 보니 아디다스는 다시 프레데터와 아디제로가 존재하던 때로 돌아가려 하는 것 같습니다. 2018년 여름 출시될 엑스 18.. 많은 부분 변화가 예상되는 엑스 18의 출시는 아디다스에게 아주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12월22일
‘네메시스 메시’ 콜드 블러디드 팩 유출
[‘네메시스 메시’ 콜드 블러디드 팩 유출] 아디다스의 2018년 첫 번째 축구화 팩이 될 ‘콜드 블러디드(Cold Blooded) 팩’ 중 일부가 유출됐습니다. 이번에 유출된 축구화는 메시 시그니처 버전으로 출시될 ‘네메시스 메시 17’입니다. 메시가 착용하게 될 이 축구화는 그레이/화이트/블랙/블루 컬러로 제작됐습니다. ‘콜드 블러디드’라는 패키지명에 맞게 차가운 느낌을 주려고 한 것으로 보입니다. 반면에 일반 버전으로 출시될 콜드 블러디드 팩 네메시스 17은 메시 버전과 상반되는 디자인으로 출시됩니다. (일반 버전 콜드 블러디드 팩 네메시스 17) 차가운 느낌의 메시 버전과는 다르게 핑크에 가까운 레드 컬러로 뜨거운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유출된 네메시스가 포함될 아디다스의 2018년 첫 번째 패키지인 콜드 블러디드 팩은 2월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12월22일
'Lone Hunter' X 17+ 퓨어스피드 실물 공개
[ 'Lone Hunter' X 17+ 퓨어스피드 실물 공개 ] 바로 어제 론 헌터 팩 퓨어스피드의 디자인이 유출되었는데요. 오늘은 실물이 공개되었습니다. 역시 축구화는 실물로 봐야하는 걸까요? 그래픽으로 제작된 유출안보다는 확실히 새련된 모습입니다. ADIDAS X 17+ PURESPEED - 'Lone Hunter' 아디다스는 최근 스톰 시리즈의 출시를 끝내고 자연. 그것도 동물에서 영감을 받은 축구화 팩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최근 부활한 프레데터 18이 포함된 스카이스토커 팩이 그 첫 팩인데요. 론 헌터라는 이름과 축구화의 디자인을 보아선 호랑이에서 영감을 받은게 확실해 보이죠? 이번 론 헌터 팩 퓨어스피드는 오렌지 색과 올리브 색의 카모 패턴이 인상적인 축구화입니다. 어퍼 뿐만 아니라 솔-플레이트 까지 이 패턴이 적용된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론 헌터 팩 축구화들은 2018년 1월 초 출시 예정입니다. 이번 축구화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되며 피치위에 선수들이 착용한 모습을 발견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프로모션용 지금 x, 선수가 착용한다면 개인적으로 입수) 한정판으로 출시되긴 하지만 가격은 300달러(해외기준)로 일반 팩과 동일한 선으로 책정되었습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12월22일
네이마르 시그니쳐 머큐리얼 'Puro Fenomeno 2018' 정식 출시
[ 네이마르 시그니쳐 머큐리얼 'Puro Fenomeno 2018' 정식 출시 ] 브라질 축구의 아이콘 "O Fenômeno"라고 알려진 호나우두는 약 20년 전 최초의 머큐리얼을 착용한 선수입니다. 호나우도는 “나는 처음부터 머큐리얼 사일로 개발의 일부였고 어느 시점부터 머큐리얼은 내 발의 일부분이었다.” 라는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그리고 브라질의 한 어리고 마른 소년은 호나우두에게 많은 영감을 받습니다. 마침내 18세에 Brasil National Team에 데뷔. 그 때 이 소년이 신고 있던 축구화는 Mercurial Superfly II. 그리고 최초의 머큐리얼에서 영감을 받은 네이마르의 시그니쳐 부츠가 출시됩니다. Mercurial Vapor 12 'Puro Fenomeno' Mercurial Vapor 12 'Puro Fenomeno' Mercurial R9에서 영감을 받은 축구화답게 광택있는 은색의 어퍼에 푸른색과 연두색을 사용했습니다. 이 외에도 이번 축구화에는 기존 머큐리얼 베이퍼 12와는 조금 다른 특징들이 존재합니다. Mercurial R9의 물결무늬는 부분적인 Speed Ribs로 표현이 돼있습니다. 최근 제작되는 머큐리얼 베이퍼의 상징인 토 박스의 큼지막한 스우시는 발의 양 옆부에 배치되었습니다. 그리고 네이마르의 신념이 담긴 단어 Alegria(기쁨) 와 Ousadia(열정)는 인사이드 부분에 디테일 요소로 자리잡았습니다. Mercurial R9에서 영감을 받은 네이마르 시그니쳐 부츠 머큐리얼 베이퍼 12는 국내에서도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출시가는 기존 베이퍼 12보다 다소 높은 309.000원입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12월22일
스카이스포츠 선정 '올해의 축구 선수 21~100위'
[스카이스포츠 선정 '올해의 축구 선수 21~100위'] 100위 - 에릭 다이어(토트넘 핫스퍼) 99위 - 토마스 델레나이(베르더 브레멘) 98위 - 아론 램지(아스널) 97위 -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96위 - 데 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95위 - 수소(AC 밀란) 94위 - 마르코 베라티(파리 생제르망) 93위 - 요십 일리치치(아틀란타 BC) 92위 - 메수트 외질(아스널) 91위 - 은골로 캉테(첼시) 90위 - 마르코스 알론소(첼시) 89위 - 이반 라키티치(바르셀로나) 88위 - 레모 프로일러(아틀란타 BC) 87위 - 밀린코비치 사비치(SS 라치오) 86위 - 페르난지뉴(맨체스터 시티) 85위 - 말콤(보르도) 84위 - 레온 고레츠카(샬케 04) 83위 - 호세 카예혼(SSC 나폴리) 82위 - 안드레 실바(AC 밀란) 81위 - 마르코 아센시오(레알 마드리드) 80위 - 윌리안(첼시) 79위 - 안드레아 벨로티(토리노) 78위 - 아리츠 아두리스(아틀레틱 빌라오) 77위 - 토마스 르마(AS 모나코) 76위 - 베르나르도 실바(맨체스터 시티) 75위 - 라스 슈튄들(보루시아 뮌헨글라드바흐) 74위 - 조슈아 키미히(바이에른 뮌헨) 73위 - 세스크 파브레가스(첼시) 72위 - 벤 데이비스(토트넘 핫스퍼) 71위 - 리야드 마레즈(레스터 시티) 70위 - 나비 케이타(RB 라이프치히) 69위 - 아르투로 비달(바이에른 뮌헨) 68위 - 엠네 찬(리버풀) 67위 - 카밀 글리크(AS 모나코) 66위 - 코케(아틀레티코 마드리드) 65위 - 윌프레드 은디디(레스터 시티) 64위 - 티모 베르너(RB 라이프치히) 63위 - 에밀 포르스베리(RB 라이프치히) 62위 - 파비뉴(AS 모나코) 61위 - 코렌틴 톨리소(바이에른 뮌헨) 60위 - 페드로(첼시) 59위 - 조슈아 킹(본머스) 58위 - 올리비에 지루(아스널) 57위 - 라울 가르시아(아틀레틱 빌바오) 56위 -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 55위 - 필리페 루이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54위 - 알바로 모라타(첼시) 53위 - 헨리크 미키타리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52위 - 다니 알베스(파리 생제르망) 51위 - 길피 시구르드손(에버튼) 50위 - 티아고(바이에른 뮌헨) 49위 - 테어 슈테켄(바르셀로나) 48위 - 라자 나잉골란(AS 로마) 47위 - 폴 포그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46위 - 마렉 함식(나폴리) 45위 - 알렉산다르 콜라로프(AS 로마) 44위 - 이아고 아스파스(셀타 데 비고) 43위 - 니콜라스 오타멘디(맨체스터 시티) 42위 - 피에르 오바메양(보루시아 도르트문트) 41위 - 치로 임모빌레(SS 라치오) 40위 - 루이스 수아레즈(바르셀로나) 39위 - 알렉산더 라카제트(아스널) 38위 -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 37위 - 이반 페리시치(인터밀란) 36위 -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35위 - 르로이 사네(맨체스터 시티) 34위 - 라다멜 팔카오(AS모나코) 33위 - 마커스 래쉬포드(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2위 - 멤피스 데파이(리옹) 31위 - 아르연 로벤(바이에른 뮌헨) 30위 - 필리페 쿠티뉴(리버풀) 29위 - 알레한드로 고메스(아틀란타) 28위 -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 27위 - 곤살로 이구아인(유벤투스) 26위 - 손흥민(토트넘 핫스퍼) 25위 - 플로리안 타우빈(올림피크 디 마르세유) 24위 - 무하마드 살라(리버풀) 23위 - 앙투안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22위 - 카세미루(레알 마드리드) 21위 - 나빌 페키르(올림피크 리옹)
12월22일
차두리 피지컬의 근원.gif
[차두리 피지컬의 근원.gif] 차두리 차범근 차두리 피지컬의 근원은.. 유전이었다..
12월22일
2017년 대한민국 최고의 골 TOP 10
[ 2017년 대한민국 최고의 골 TOP 10 ]
12월22일
전성기 리오넬 부스터..gif
[ 전성기 리오넬 부스터..gif ] 11-12시즌 리그 37라운드 vs 에스파뇰 아드리아누 -> 메시. 말도 안되는 퍼스트 터치, 말도 안되는 순간 가속.. 지금보다 더 메친놈이었던 시절..
12월22일
이강인 프로 데뷔했다...발렌시아 B 교체 출전
[이슈 포커스] 이강인 프로 데뷔했다...발렌시아 B 교체 출전 이강인(16, 발렌시아 후베닐 A)이 발렌시아 B(2군)를 통해 프로 무대를 밟았다. 시기가 맞아떨어지며 더없이 좋은 경험을 했다. 이강인은 22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스페인 세군다 B(3부리그) 3그룹 20라운드에서 레알 사라고사 B(RZD 아라곤)를 상대했다. 팀은 1-1로 비겼다. 5연속 무승부를 기록한 발렌시아 B는 20개 팀 중 10위에 랭크됐다. 발렌시아 B는 지난 17일 후베닐 A 소속이자 만 16세인 이강인을 바달로나전 엔트리에 넣었다. 기존 멤버 중 부상 선수가 발생하자, 이강인을 올려 교체 명단을 꾸렸다. 정상적으로 팀을 운영하지 못할 경우 그보다 어린 연령대 선수를 불러들이는 식이었다. 이강인은 벤치에서 몸을 풀며 현장 분위기를 익히는 데 만족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데뷔에 성공했다. 후반 36분, 등 번호 18번을 달고 투입돼 그라운드를 누볐다. 시간은 얼마 안 됐지만, 유년 시절부터 몸담아온 발렌시아에서 프로 리그에 섰다는 데 의미를 부여할 만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징계 없이 공식 리그를 온전히 소화해온 게 큰 도움이 됐다. 과거 TV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축구팬과 처음 만난 이강인은 지난 2011년 스페인 발렌시아로 향했다. 알레빈부터 인판틸, 카데테, 후베닐 연령대를 차근차근 거쳤다. 선수 본인부터 차분한 성격으로 축구에 매진했다. 구단 측 인정을 받으며 성장 단계를 밟았다. 4-2-3-1 전형의 2선 공격수는 물론 4-3-3 전형의 미드필더 역까지 두루 수행했다. 지난 5월에는 U-18 대표팀을 통해 국내 첫선을 보였다. 연세대, 숭실대, 제주국제대와 연습 경기로 맞붙으며 정정용 감독 눈에 들었다. 10월 U-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 예선에서는 처음으로 국내 축구팬과 만났다. 브루나이전에서 페널티킥으로 골 맛을 봤다. 말레이시아전에서는 프리킥 골로 추가 득점에 성공한 바 있다. 이강인은 당시 "더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발렌시아, 스포탈코리아 출처 스포탈코리아
12월22일
말디니-호날두-메시… 카카에게 감명 안긴 9명의 선수
[ 말디니-호날두-메시… 카카에게 감명 안긴 9명의 선수 ]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꼽혔던 카카. AC 밀란, 레알 마드리드 등에서 활약한 카카는 천재성을 발휘한 미드필더로 꼽힌다. 하지만 그는 오롯이 자신의 능력만으로 활약했다고 여기지 않았다. 그는 선수 생활을 하면서 9명의 선수에게 감명 받았기 때문이다. 20일 독일 ‘빌트’에 따르면 카카는 10개의 키워드를 통해 자신에게 감명을 준 선수들을 꼽았다. 키워드는 10개였지만 한 명의 선수에게는 두 종류의 감명을 받았다. 그래서 총 9명이 됐다. 우선은 열정이다. 카카는 젠나로 가투소를 꼽았다. 그는 밀란에서 가투소와 호흡을 맞췄다. 카카는 “경기장에서 자신의 심장을 드러냈다. 그에게 축구는 맛있는 음식이 담긴 접시였다. 그는 매번 접시를 깨끗이 해치웠다”고 평했다. 카카는 드리블과 왼발은 리오넬 메시를 꼽았다. 그는 “메시는 스피드와 볼 컨트롤의 정확도를 떨어뜨리지 않을 선수다. 최고 속도에서도 언제든지 판단을 바꿀 수 있다. 그의 왼발에는 신뢰가 느껴진다”고 했다. 헤딩은 에르난 크레스포, 킥은 주니뉴 페르남부카누를 거론했다. 특히 카카는 “주니뉴 이후의 킥 후계자는 없다”고 할 정도로 주니뉴의 킥에 대한 능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했다. 또한 카카는 최고의 미드필더로 꼽혔던 지네딘 지단의 시야를 치켜세웠고 안드레아 피를로의 축구 지능이 뛰어났다고 했다. 또한 스피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르를 꼽으면서 “호날두가 페널티지역 안으로 들어가면 수비수가 대응하기 어렵다”고 했다. 메시의 왼발을 꼽았던 카카는 오른발은 호나우지뉴의 이름을 말했다. 그는 “호나우지뉴는 정말 다양한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리더로는 영원한 캡틴으로 꼽히는 파올로 말디니를 말했다. 카카는 “진정한 리더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느껴졌다. 모든 이들로부터 존경받는 존재였다. 행동으로 선수들을 이끌고 동기부여를 일으켰다”고 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출처 스포탈코리아
12월21일
차범근과 팀 빨래담당자의 추억
[ 차범근과 팀 빨래담당자의 추억 ] 출처 에펨코리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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