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뮌헨-리베리 강제 생일 파티

[다시보는 리베리 강제 생일 파티]     리베리 강제 생파 사건   레알, 바르샤에서 오퍼옴 리베리: 레알 가고 싶다 뮌헨 보드진: 우린 레알 바르샤한테 밀리는 클럽아님.. 우리는 선수 파는 셀링구단 아님..안됨.. 리베리 : 나 이적 안시켜주면 재계약 안함 뮌헨 보드진: 다시 한번 생각해봐 리베리: 나 안시켜주면 재계약도 안하고 훈련도 안나오고 태업할꺼임 뮌헨 보드진: ㅇㅋ 재계약 안해되고 태업해도됨 우린 너 남은 계약기간 2군에서 밴치에 밖아둠. 진짜임 너 주급만 받고 밴치에서 계약기간 채우고 그다음에 가든말든 하쇼 ..  리베리: 미쳤음? 진짜임? 뮌헨 보드진: 진짜임   리베리:...   이런 가운데 리베리 생일이오고. 루메니게 회네스 베켄바워 등 뮌헨 보드진들이 리베리에게 강제로 깜짝 생일파티를 열어주고 생일선물 그 안에는 계약서가  있었다는.. 리베리 싸인하고 재계약함     루메니게 우리는 이러한 일들에 익숙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침착합니다. 리베리가 "레알 마드리드 아니면 아무 것도 없다."라는 말을 남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대답은 매우 간단합니다. "아무 것도 없다."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우리는 바이에른 뮌헨이다. 만만치 않다.   - 율리 회네스 -   "바이에른 뮌헨은 선수를 사는 구단이지 파는 구단이 아니다"   - 율리 회네스 -   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위로의 진보는 없다. - 프란츠 베켄바워 -      근데 이때 리베리가 안굽혔으면 뮌헨이 진짜 시즌내내 2군에박아뒀을지 궁금하네요       출처 사커라인 (엠레챤_님) 

01월04일

미리보는 월드컵, 스페인-아르헨 8년 만에 격돌

[ 미리보는 월드컵, 스페인-아르헨 8년 만에 격돌 ]     스페인과 아르헨티나가 오는 3월 A매치에서 만난다. 양 팀은 2010년 친선 경기 이후 8년 만에 격돌한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3일(한국시간) “스페인과 아르헨티나가 오는 3월 27일 친선경기에 합의했다. 스페인은 3월 A매치서 독일, 아르헨티나와 2연전으로 월드컵 담금질에 돌입한다”라고 보도했다.   당초 스페인의 3월 상대는 네덜란드였다. 그러나 스페인축구협회가 아르헨티나와 친선 경기로 선회하면서 계획이 변경됐다. 아르헨티나의 3월 A매치 2연전은 이탈리아와 스페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양 팀 모두 유럽과 남미를 대표하는 팀이다. 스페인은 짧은 패스와 단단한 조직력으로 상대를 공략하고, 아르헨티나는 역동적인 삼파올리 감독 축구에 메시를 더했다. 메시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남미 지역 예선에서 막판 맹활약으로 팀을 본선에 올렸다.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맞대결은 2010년 9월이 마지막이다. 당시 아르헨티나는 메시, 곤살로 이과인, 카를로스 테베스를 필두로 스페인을 4-1로 완파했다. 스페인은 8년 만에 아르헨티나 정복에 나선다. 한편 스페인은 러시아 월드컵 B조에 포함돼 포르투갈, 이란, 모로코를 상대한다. 아르헨티나는 D조에 편성돼 아이슬란드, 크로아티아, 나이지리아와 격돌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출처 스포탈코리아

01월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