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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수지 활약상 .gif ( 2골 1어시) ] 2골 1어시!
01월15일
해축갤 리버풀 드립 모음.jpg
[해축갤 리버풀 드립 모음.jpg]
01월15일
혼자서 미쳐날뛰는 폭주기관차 '풀백' 로버트슨.gif
[ 혼자서 미쳐날뛰는 폭주기관차 '풀백' 로버트슨.gif ] 미친 활동범위....
01월15일
[오피셜] 전북, 홍정호 임대 영입... 최강 수비라인 완성
[오피셜] 전북, 홍정호 임대 영입... 최강 수비라인 완성 전북 현대가 국가대표 중앙 수비수 홍정호(29)를 영입했다. 14일 전북은 장쑤 쑤닝(중국)에서 뛰고 있는 홍정호를 1년 임대 영입했다. 전북은 김민재와 함께 최고의 센터백 라인을 구축하게 됐다. 이로써 전북은 김진수-김민재-홍정호-최철순으로 이어지는 국가대표 수비라인을 구축하며 K리그 클래식과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더욱 강한 자신감을 얻었다. 홍정호는 지난 2010년 제주에서 프로생활을 시작하며 일찌감치 잠재력을 인정받았고 그해 K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되는 등 한국축구의 대표적 센터백으로 자리를 잡았다. 이후 2013년 독일 분데스리가 FC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해 3년간 활약하며 2014년에는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해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주전 수비수로 성장했고 지난 2016년 최용수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장쑤로 팀을 이적해 뛰었다. 홍정호는 “K리그 최고의 팀인 전북에 입단할 수 있게 돼 정말 영광이다.”며 “팀이 K리그와 ACL 우승을 이룰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고 말했다. 최강희 감독은 “좋은 기량을 가진 훌륭한 선수다”며 “전지훈련을 통해 팀에 완전히 녹아들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북에는 현재 홍정호의 친형인 홍정남이 골문을 지키고 있다. 형제가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전북 현대 출처 스포탈코리아
01월14일
권창훈 성공으로 촉발된 이재성 향한 리그앙의 관심
[ 권창훈 성공으로 촉발된 이재성 향한 리그앙의 관심 ] 프랑스 리그앙이 ‘전북 현대의 엔진’ 이재성(26)을 주목하고 있다. 최근 이재성의 유럽 진출설이 다시 일었다. 리그앙의 올랭피크 마르세유와 니스가 이재성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내용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없기 때문에 이전과 마찬가지로 이재성에 대한 관심이 알려진 정도다. 실제 이적 작업이 진행된 것도 없다. 그러나 이 두 팀 외에도 다른 팀이 이재성을 지켜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그앙 사정을 아는 축구계 관계자에게 따르면 “이름을 밝힐 수 없는 리그앙의 또 다른 팀도 이재성을 눈여겨보고 있다”며 내부적으로 영입 추진이 결정되면 본격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전했다. 즉 리그앙의 여러 팀들이 이재성을 지켜보며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다는 의미다. 이재성 본인이나 전북은 월드컵을 마친 뒤인 여름 이적시장 때 유럽 진출을 노리고 있다. 지금 당장 유럽으로 떠날 경우 2018 러시아 월드컵 준비에 차질을 빚기 때문이다. 이재성은 지난해 K리그 클래식 MVP를 차지했고,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나선 E-1 챔피언십에서도 빼어난 플레이로 MVP를 수상했다. 이러한 활약이 올 상반기와 월드컵 때 이어지면 관심 수준에 머문 리그앙 팀들의 본격적인 영입 작업이 시작될 수 있다. ▲ 권창훈의 성공으로 동아시아로 눈 돌린 리그앙 리그앙 팀들이 이재성에게 관심을 보이는 배경에는 권창훈(24, 디종)의 활약이 있었다. 이번 시즌 리그앙에서도 톱 클래스의 플레이를 펼치고 있는 권창훈을 통해 한국, 동아시아 선수들에 대한 관심도 커진 것이다. 권창훈은 이번 시즌 리그앙 18경기에 나서 5골을 터뜨렸다. 이는 팀 내 득점 1위다. 권창훈은 2선에서 날카로운 몸놀림과 공격적인 플레이로 디종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그의 활약 속에 디종도 리그앙 9위로 무난한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게다가 마케팅 면에서도 권창훈은 디종에서 1위다. 관계자는 “디종에서 권창훈의 유니폼이 판매 1위라고 한다. 그것이 리그앙에서 아시아 선수에 대한 관심을 일으킨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디종은 권창훈을 마케팅용으로 영입하지 않았다. 권창훈도 리그앙에서 실력을 입증했다. 리그앙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니 그에 대한 관심도 커진 것이다. 권창훈의 유니폼도 한국 팬 뿐만 아니라 프랑스를 여행하는 아시아 각국 팬들이 찾고 있다. ▲ 리그앙은 일본 선수도 지켜보는 중 리그앙이 한국 선수만 보고 있지 않다. 리그앙은 동아시아 전체를 보며 젊고 유능한 선수들을 찾고 있다. 한국 선수만큼 일본 선수에 대한 관심도 크다. 이 관계자는 “리그앙 여러 팀들이 일본 공격수 스기모토 켄유도 관심있어 한다. 그 중에는 이재성과 스기모토를 동시에 데려가고 싶어하는 팀도 있다”고 전했다. 스기모토는 지난해 J1리그에서 22골을 터뜨린 세레소 오사카의 공격수다. 스페인 라리가 헤타페도 스기모토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그러나 스기모토는 유럽 진출을 월드컵 이후로 미뤘다. 경기력 유지와 함께 현재 부상에서 회복 중이기 때문에 1월 이적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이다. 리그앙의 관심은 권창훈의 활약에서 비롯됐다. 권창훈의 성공적인 리그앙 진출로 프랑스 팀들이 한국, 동아시아 전체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게티이미지코리아 디종 홈페이지 출처 스포탈코리아
01월14일
뮌헨간 정우영 근황.gif
[ 뮌헨간 정우영 근황.gif ] 문제 없음!!
01월14일
또 다시 1승을 추가한 '문어' 이영표.txt
[ 또 다시 1승을 추가한 '문어' 이영표.txt ] 무슨 말이 필요한가. 사진 한장으로 정리
01월14일
손흥민 에버튼 전 활약상....지렸다...gif
[ 손흥민 에버튼 전 활약상....지렸다...gif ] 가볍게 인싸력 보여주시구요~ 월클 동작으로 어시하나 추가~ 어후... 추가시간 체력...투지까지 ㄷㄷㄷㄷ 반박할 수 없는 월클이다....
01월14일
푸마의 '신개념 GK 글러브' 출시
[푸마의 '신개념 GK 글러브' 출시] 푸마는 새로운 축구화인 퓨처 18과 함께 새로운 골키퍼 글러브 '퓨처 그립 18.1'을 출시했습니다. 매우 화려한 디자인으로 출시된 퓨처 그립 18.1은 'Fizzy Yellow/Black/Red' 컬러의 조합으로 디자인됐습니다. 이 글러브는 손목에 있는 스트랩을 없앴습니다. 얼마 전 유출된 나이키의 글러브도 그렇고.. 요즘은 스트랩을 없애는 게 추세인가 봅니다. 퓨처 그립은 스트랩을 없애기 위해 '지퍼 시스템'을 선택했습니다. 지퍼를 잠그면 손목 부분의 소재가 쫀쫀하게 손목을 잡아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퓨처 그립 18.1은 현재 해외 사이트 '프로다이렉트사커'에서 예약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구매를 원하신다면 해외 직구로 가능합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1월13일
18-19 PSG 홈 유니폼 실사 유출
[18-19 PSG 홈 유니폼 실사 유출] 다음 시즌 PSG 선수들이 입게 될 홈 유니폼의 실사 이미지가 유출됐습니다. 파리의 다음 시즌 유니폼에는 날카로운 그래픽 스트라이프가 전면과 어깨 부분에 위치합니다. 나이키의 2018 월드컵 킷들에서 발견할 수 있는 이 패턴을 다음 시즌 클럽 팀 유니폼에서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실사로 유출된 이 유니폼이 최종본으로 출시될지 아니면 유출된 이미지로 만든 모조품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PSG의 18-19 유니폼은 5월에 정식 출시될 예정입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1월13일
'바르사 도착' 예리 미나, ''이곳에 있어 자랑스럽다''
FC바르셀로나의 새로운 수비수 예리 미나(24)가 이적에 큰 자부심을 나타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1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미나 영입을 발표했다. 미나는 콜롬비아 대표팀 출신의 수비수로 195cm의 장신을 바탕으로 한 수비력이 좋은 선수다. 바르셀로나는 일찌감치 미나를 눈여겨봤다. 2년 전 미나의 전 소속팀인 브라질 파우메이라스와 우선 협상권을 체결했던 바르셀로나는 이번 겨울 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가 중국 슈퍼리그 진출이 유력해지자 바로 영입을 결정했다. 바르셀로나는 미나가 향후 후방을 든든하게 지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금은 헤라르드 피케, 사무엘 움티티, 토마스 베르마엘렌에 밀린 순위지만 젊고 단단한 수비를 기대하며 1억 유로(약 1280억원)의 바이아웃 금액을 설정했다. 이적 발표 이후 하루 만에 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메디컬테스트를 마친 그는 "이곳에 있다는 것이 내게 형언할 수 없을 만큼 큰 자부심을 안겨준다"고 기쁨을 표하며 "위대한 선수들과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피케, 움티티, 리오넬 메시 등 모든 선수에게서 배울 것이며 가장 중요한 우승을 이루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출처:스포탈코리아
01월13일
'인민날두' 한광성 영입으로 또 거론된 빅클럽
지난 3월 입단 테스트를 통해 이탈리아 2부 칼리아리에 입단해 21라운드 현재 17경기(선발 15회)에 나서 7골 2도움을 기록중인 ;인민날두' 한광성!! 최근 한광성을 향한 초대형 빅클럽의 관심이 주목을 이끌고 있는데요. 그 클럽은 바로 유벤투스!!! 이탈리아 언론 '디 마르지오'에 따르면 유벤투스와 칼리아리가 한광성의 영입건으로 접촉했다고 하네요...ㄷㄷ 이탈리아 세리에 A를 이끌어 가는 '빅클럽' 유벤투스가 잠재력 있는 젊은 선수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투자하기 때문이랍니다. 출처:크레이지풋볼
01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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