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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서 연기도 섭렵한 산체스.gif
[ 맨유가서 연기도 섭렵한 산체스.gif ] 이 미소는 진짜다...
01월23일
네덜란드 리그에서 나온 기술 '꼬집'
[네덜란드 리그에서 나온 기술 '꼬집'] 상대방을 순식간에 무력화 시키는 모습..
01월23일
이승우의 '오프 더 볼' 포착
[이승우의 '오프 더 볼' 포착] 이승우의 오프 더 볼! 둘이 아는 사이인 듯! (정현 선수 화이팅!) 추가로 정현 선수의 리프팅 실력
01월23일
Good bye ALEXIS! 산체스가 아스날에서 기록한 80골 .avi
[ Good bye ALEXIS! 산체스가 아스날에서 기록한 80골 .avi ]
01월22일
상대팀 GK 물병에 오줌을 담아 투척한 관중
[ 상대팀 GK 물병에 오줌을 담아 투척한 관중 ] 상대팀 골키퍼에게 오줌을 담은 물병을 투척한 관중이 체포됐다. 영국 ‘미러’는 21일(한국시간) “미들즈브러 팬이 선수들이 사용하는 물병에 소변을 담아 퀸즈파크레인져스(QPR) 골키퍼에게 투척한 혐의로 체포됐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체포된 미들즈브러 팬은 앞서 치러진 QPR과의 2017/2018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쉽 28라운드 경기 중 관중석에서 물병에 자신의 소변을 담아 투척했다. 해당 장면은 다른 팬에 의해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영상 속 어두운 색의 자켓을 입은 남성은 물병을 자신의 사타구니에 가져다 댄 후 이내 그라운드로 던진다. 골대 뒤에 떨어진 물병은 일반적인 물병과 다를 바 없어 섭취할 위험이 충분해 보인다. 이날 QPR 골문을 지킨 알렉스 스미시스 골키퍼가 이를 섭취했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미러 출처 스포탈코리아
01월22일
푸마. 의문의 스웨이드 축구화 포착
[ 푸마. 의문의 스웨이드 축구화 포착 ] 천편일률적으로 동물의 가죽만을 사용하던 과거의 축구화와 달리 최근엔 다양한 소재와 기술로 동물의 가죽을 대체할 어퍼 소재를 만들어 내고 또 이를 축구화에 적용시키고 있습니다. 인조가죽 뿐만 아니라 니트 소재의 축구화를 많이 접해볼 수 있는데요. 오늘은 또 다른 소의 어퍼를 사용한 푸마 축구화를 발견했습니다. Puma SUEDE Upper 축구화 - BLACK Puma SUEDE Upper 축구화 - RED 블랙, 레드 두가지 색상으로 포착된 푸마의 축구화입니다. 사진만 포착된 상황이기 때문에 정확한 명칭, 가격, 출시일정은 파악할 수 없었습니다. 축구화의 측면에 푸마 'SUEDE'라는 글자가 황금빛으로 새겨져 있으며 어퍼의 소재는 스웨이드가 사용된 모습입니다. 디자인은 기본적으로 푸마의 운동화와 유사한 형태로 제작되어있으며 푸마 운동화에 스터드가 달려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정말 스웨이드 소재의 어퍼가 적용되어 있는 것이라면 실제 착용보다는 소장용으로 제작될 한정판 에디션이 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1월22일
오래된 축구화를 순회 중인 루니 포착
[오래된 축구화를 순회 중인 루니 포착] 에버턴의 웨인 루니는 지난 20일 추억의 축구화를 착용하고 경기를 뛰었습니다. 이날 루니는 2014년 출시된 '하이퍼베놈 팬텀 1'을 착용했습니다. Hyper Crimson과 Atomic Orange 컬러로 제작된 이 축구화는 당시 큰 인기를 끌었던 모델입니다. 루니는 이 축구화를 2014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한동안 착용했습니다. 루니는 에버턴으로 이적한 후부터 과거에 자신이 신었던 축구화들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토탈 90 레이저로 시작해 이제는 하이퍼베놈 팬텀 1까지 왔네요. (그럼 다음은 하이퍼베놈 팬텀 2 차례??) (얼마 전 토탈 90 레이저 2를 착용한 루니) 루니가 과거 시절 축구화를 다시 꺼내 신는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요? 루니는 이날 자신이 전성기 시절에 착용하던 축구화를 신었지만 아쉽게도 득점은 하지 못했습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1월22일
화려한 효과! 마지스타 오브라 2 유출
[화려한 효과! 마지스타 오브라 2 유출] 나이키는 1월 말에서 2월 초 새로운 축구화 팩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오렌지/그레이 조합이 특징이 이 축구화 팩은 NEW 머큐리얼, 하이퍼베놈 3, 마지스타 2, 티엠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중 이번에 유출된 것은 '마지스타 오브라 2'입니다. 오렌지/그레이 조합으로 제작된 마지스타는 현재 판매 중인 ‘플라이 파이어 팩’과 차이점이 없어 보였습니다. 너무 비슷해 실망스럽다는 의견도 있었죠. 그런데 이번에 유출된 이미지를 보니 나이키 스우시에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출시될 마지스타는 나이키 스우시가 보는 각도에 따라 '무지갯빛'으로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퍼가 ‘다크 그레이’에 가까워서 실물로 보며 느낌이 색다를 것 같습니다. 다이내믹 핏 칼라와 힐카운터, 아웃솔은 오렌지 컬러로 디자인됐습니다. 오묘하게 빛나는 스우시가 적용된 마지스타 오브라 2는 1월 말에서 2월 초 출시될 예정입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1월22일
NEW 머큐리얼 런칭 디자인 유출
[NEW 머큐리얼 런칭 디자인 유출] 나이키는 머큐리얼의 차세대 버전을 곧 출시할 예정입니다. 2018 머큐리얼은 ‘오렌지 버전’과 ‘블랙 버전’ 두 가지로 출시됩니다. 기존 머큐리얼을 착용 중인 선수들은 두 가지 색상 중 한 가지 컬러를 선택해 착용하게 됩니다. 소식에 따르면 네이마르는 오렌지 컬러를 음바페는 블랙 컬러를 착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출시가 임박한 만큼 이번엔 디테일한 이미지가 유출됐습니다. 비록 보급형 버전인 아카데미 ‘주니어 버전’이긴 하지만 새로운 머큐리얼의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머큐리얼의 어퍼에는 스피드를 형상화한 ‘나이키 스우시’가 새겨집니다. 그리고 힐카운터에는 머큐리얼 로고와 슬로건인 'Engineered for Speed'가 새겨져 있습니다. 블랙 버전도 디자인은 동일합니다. 유출된 2018 머큐리얼은 2월 출시될 예정이며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됩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1월22일
커스텀 메이드 오프화이트x머큐리얼 슈퍼플라이 5 포착
[ 커스텀 메이드 오프화이트x머큐리얼 슈퍼플라이 5 포착 ] 얼마 전 ‘Off-White X NIKE'의 더 드로우가 진행됐습니다. 오프화이트x나이키 제품들은 엄청난 리셀가를 보여주며 많은 패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었는데요. 치근엔 나이키X오프화이트 풋볼 컬렉션이 출시될 것이라는 정보가 입수되기도 했습니다.(축구 의류와 용품 포함) 그리고 오늘은 해외 축구화 수집가 @toffem이 흥미로운 커스텀 축구화를 공개하였습니다. 과거 오프화이트 커스텀 티엠포 레전드 7도 공개한 적이 있는 유저인데요. 이번에는 얼마나 멋지게 완성했을지 살펴볼까요? NIKE MERCURIAL SUPERFLY X OFF-WHITE CONCEPT BOOTS 오늘 공개된 커스텀 부츠는 그래픽이 아닌 개인이 핸드 메이드 커스텀을 한 제품입니다. 오프화이트 커스텀 제품답게 붉은 케이블타이와 각종 문구들이 가장 먼저 눈에 띕니다. 이 외에도 나이키와 오프화이트의 콜라보 재품을 가상으로 제작한 이미지도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Off-White X Magista Off-White X Hypervenom 아쉽게도 오늘 공개된 모든 축구화들은 판매용 제품이 아닙니다. 개인이 제작한 핸드 메이드 커스텀 축구화 혹은 가상 그래픽으로 제작된 축구화들인데요. 실제로 출시가 된다면 꼭 도전해봐야겠습니다. (구하더라도 실착은 무리...)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1월22일
'유벤투스 타깃' 北 한광성, 이적료는 196억원 이상
[ '유벤투스 타깃' 北 한광성, 이적료는 196억원 이상 ] 북한 축구의 미래 한광성(페루자)의 몸값이 1500만 유로(약 196억원)로 책정됐다. 한광성의 주가가 한껏 치솟고 있다. 이탈리아 세리에A 명문 유벤투스의 관심을 받으며 유명해진 한광성이 상당한 이적료를 기록하며 이적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이탈리아 언론 '가제타델로스포르트'는 22일(한국시간) "한광성의 원 소속팀인 칼리아리의 토마스 줄리니 구단주는 1500만 유로 이하의 금액으로는 이적시키지 않을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광성은 올 시즌 세리에B 페루자로 임대를 떠나 꾸준히 활약하고 있다. 개막전 해트트릭을 비롯해 강한 인상을 남긴 그는 유벤투스의 타깃이 되며 빅클럽행 기회가 찾아왔다. 칼리아리는 한광성을 잡아두기보다 금전적 이득을 얻길 원하며 1500만 유로의 높은 금액을 책정했다. 한국 선수와 비교해도 상당한 이적료다. 레버쿠젠에서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한 손흥민(3000만 유로)의 이적료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기성용(680만 유로), 구자철(350만 유로)보다는 높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출처 스포탈코리아
01월22일
pic) 쿠티뉴 이러다 죽는거아니냐??
[ pic) 쿠티뉴 이러다 죽는거아니냐?? ] 이 녀석이 이렇게 밝은 친구였다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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