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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 왕따?" QPR시절 왕따설이 돌았던 한 장면
["QPR시절 왕따 박지성?" 왕따설이 돌았던 축구 선수들] 박지성 나가토모 수아레스 왕따설이 돌았던 짤들ㄷㄷ 짤로만 봐도 상황이 뻘쭘..
03월08일
'절구통 드리블의 대명사' EPL 대표 선수
['절구통 드리블의 대명사' EPL 대표 선수]
03월08일
"경이로운 발목 힘.." 황의조가 좋아하는 슈팅 기술
["경이로운 발목 힘.." 황의조가 좋아하는 슈팅 기술] 전매특허 아웃사이드로 처놓고 슈팅 아웃사이드 터치후 바로 슈팅 황의조 골장면 보면 아웃사이드로 터치하고 슛팅 하는 경우가 매우 많음 . 박스안에서 활동하는 공격수나 주발 반대편 윙어들이 가장 선호하는 슈팅 기술인데 단순하지만 막기 힘듬..
03월08일
"레전드 선수가 감독이 된다면?" 예상되는 가상 감독들
["레전드 선수가 감독이 된다면?" 예상되는 가상 감독들] 프란체스코 토티 (지금과 별반 차이 없는 듯?)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감독 (아약스) 선수 장악력 +100, 구타 +100 세르히오 라모스 (지금보다 털만 많아진 것 같은 느낌) 티에리 앙리 (지금이랑 달라진게 뭐야????) 리오넬 메시 (바르셀로나 감독) 빡쳐서 감독 못할 듯... (수비수 10명을 제치며....) "왜 난 이게 되는데 너네는 안되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저 나이에도 혹시 빨간색 꾸러기모자에 구찌 도배할지도?
03월08일
"충격적인 협상 결렬.." 안정환의 EPL 진출이 무산된 사연
["충격적인 협상 결렬.." 안정환의 EPL 진출이 무산된 사연] <당시 상황> 부산 대우와 안종복은 페루자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안정환이 자기 선수라며 절대 복귀시킬 수 없다고 말했고, 안정환은 안종복만 믿고 있었다. 게다가 이탈리아 훌리건의 난동 등으로 완전 충공깽에 빠진 상태라 어떻게든 이탈리아에서 탈출할 생각만 하고 있었다. 물론 페루자도 그럼 세리에A가 아니라 EPL에 이적시켜주겠다고 했지만, 안종복은 이를 씹고 프리미어 리그의 블랙번과 단독으로 협상을 진행한다. 한편 페루자도 런던으로 사람을 보내 안정환과 접선하려고 한다. 하지만 결국 안정환을 만날 수 없었고, 빡친 가우치는 이탈리아 축구 협회에 도움을 요청하여 제소에 들어간다. 또한 이적 기간이 끝나기 전에 안정환을 이적시키기 위해 볼튼과 협상을 진행한다. 결국 영국에선 같은 날에 안정환의 이적 확정 뉴스가 2개가 뜬다. 하나는 안종복이 진행한 블랙번 행이고, 또 하나는 페루자가 진행한 볼튼 행이었다. 결국 2002년 월드컵으로 EPL은 물론이고 파리 셍제르망이나 AT 마드리드 등 세계 유수 클럽의 이적 제의가 있던 안정환의 상품 신뢰성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블랙번조차 페루자가 부담스러워 히딩크의 추천서에도 불구하고 워크파밋이 안 나왔다는 말로 안정환의 이적을 무산시킨다. 결국 이적 시장 데드라인이 끝나고, 안정환을 파는 데 실패한 가우치는 분노하여 FIFA에 국제 소송을 제소한다. 결국 FIFA는 일주일만에 페루자의 손을 들어주는 데, 더 가관인 건 부산 대우구단과 대한축구협회는 그 일주일동안 안정환을 도와주기는 커녕 손가락이나 빨며 구경이나 하고 있었다. 애당초 질 줄 뻔히 알고 있었던 것이다. 심지어 부산 대우 측에서는 일본 연예인 기획사인 PM에 안정환의 소유권을 고작 150만 달러에 훌러덩 넘겨 버렸다. 이 사건으로 안정환은 한국돈으로 36억원의 빚을 지게 되고, 안종복은 에이전트 자격 영구 박탈만 받고 입을 쓱 닦는다. 결국 순식간에 국제 미아에 36억원의 빚쟁이가 된 안정환은 PM의 도움을 받을 수 없게 된다. PM은 현대와 페루자에 추가로 돈을 더 주고 36억원의 빚을 청산한 다음 안정환의 소유권을 완전히 사서 3년동안 J리그로 임대 보낸다. 이 계약에는 시미즈로의 임대는 물론이고 광고 수익과 예능 출연 등의 수입을 모두 갖기로 한 계약이었다. PM은 이 3년을 통해 100억원의 이익을 창출했다고 한다. 안정환은 훗날 이 사건을 굉장히 후회한다고 술회하며, 페루자로 돌아갔어야 했다고 말한다.
03월08일
"같은 사람 아니야?"케인 스탯과 비교되는 레전드 선수
["같은 사람 아니야?"케인 스탯과 비교되는 레전드 선수] 레전드 앙리와 비슷한 스탯으로 가는데 도움 차이가 ........ㄷㄷ.....두배네....
03월08일
"쫌만 더 있어" 다른 선수들이 세레머니 방해하는 이유(feat. 안정환)
["쫌만 더 있어" 다른 선수들이 세레머니 방해하는 이유(feat. 안정환)] "한 캇트 같이 나오려고"ㅋㅋㅋ 가만히 있으라는게 너무 웃김ㅋㅋㅋ
03월08일
'영혼의 단짝이었다'.. 유난히 호흡이 좋았던 박지성과 루니
[유난히 호흡이 좋았던 박지성과 루니] 1. 0809 아스날과의 챔스4강 2차전 해버지가 볼잡는 순간 측면으로 넓게 벌리면서 해버지 패스 선택지 만들어주는 루축 2. 해버지 입단 첫 시즌 해버지가 턴 동작 후 패스타이밍 잴 때 루축은 볼받기 딱 좋게 들어가서 득점 3. 해버지 맨유 입단 후 리그 첫 골 루축이 측면을 뚫고 들어오면서 수비뒤쪽으로 돌아 들어가는 해버지에게 패스 그리고 해버지 득점 4. 해버지 풀럼 전 2어시 경기 루축 들어가는 타이밍에 맞게 볼 흐름 그대로 살려서 원터치로 바로 내주는 해버지 5. 보로전 해버지가 측면 허물고 들어올 때 볼 받기 편한 위치 선점 하려고 잔발 치면서 각도 잡는 루축 다시 돌려보니 둘이 호흡 진짜 좋았음
03월08일
'환상의 콤비' 손흥민의 침투를 봤던 해리 케인
['환상의 콤비' 손흥민의 침투를 봤던 해리 케인] 침투도 패스도 너무나도 좋았다.... 패스가 살짝만 짧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ㅠㅠㅠ 출처 : 뉴락싸_스퍼스랩
03월08일
'레전드 원더골'...드록바는 가볍게 제치는 호나우지뉴
['레전드 원더골'...드록바는 가볍게 제치는 호나우지뉴] 11번 드록바 가볍게 제치면서 리듬타기 시작하는 호나우지뉴 호나우지뉴 특유의 경쾌하고 역동적인 움직임 PSG 시절 호나우지뉴의 원더골ㄷㄷㄷ 출처 : 뉴락싸_라시현
03월08일
"난 아빠가 아니야" 무리뉴와 델레알리의 레전드 면담
["난 아빠가 아니야" 무리뉴와 델레알리의 레전드 면담]
03월08일
'수비수들의 로망' 반박불가 슬라이딩 태클의 장인
['수비수들의 로망' 반박불가 슬라이딩 태클의 장인] '신의 벽' 알레산드로 네스타, 일명 네스탑. 마지막 메시태클은 진짜 봐도바도 레전드...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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