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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스트 공중파 뉴스 진출.avi
[ 감스트 공중파 뉴스 진출.avi ]
03월22일
Happy Birthday Ronaldinho, 나이키 프리미어 2 2018 출시!!
[ Happy Birthday Ronaldinho! ] 호나우지뉴의 생일을 기념해 나이키는 화이트와 골드 조합의 프리미어 2 2018을 출시했습니다. 호나우지뉴의 시그니처 모델인 에어 레전드 티엠포의 컬러를 따왔네요. 나이키 스우시를 자세히 살펴보면 금색에 금속 느낌을 더해 축구화를 더 고급스럽게 합니다. 이 뿐만아니라 접이식 텅과 뒤쪽 힐 부분의 새겨진 나이키는 클래식한 멋을 느끼게 합니다. 기술적으로는 전작들과 같이 부드러운 캥거루 가죽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착용 시 편안함과 부드러운 볼 터치를 가능하게 합니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화이트, 골드의 색상은 가죽 축구화의 멋스러움을 표현하기에 최고의 조합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특별한 나이키 프리미어 2 제품은 해외 기준으로 120 USD에 구매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나이키 프리미어 2의 실착 리뷰는 아래의 동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3월22일
‘리더 호날두’의 새로운 축구화 포착
[‘리더 호날두’의 새로운 축구화 포착] 3월 A매치를 준비하는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트레이닝에서 호날두의 새로운 축구화가 포착됐습니다. 이날 호날두는 포르투갈에서 영감 받은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6 엘리트 CR7'을 착용했습니다. 포르투갈과 호날두의 리더십에서 영감 받은 이 축구화의 명칭은 'BORN LEADER'입니다. 호날두는 22번째 생일 다음 날인 2007년 2월 6일 첫 대표팀 주장 완장을 달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포르투갈 대표팀 주장에 대한 대부분의 기록을 경신하였으며 2016년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호날두는 포르투갈 대표팀의 주장이 되어 자랑스러우며 항상 모범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이야기를 남겼습니다. 포르투갈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답게 호날두가 입고 있는 트레이닝 의류와도 깔맞춤이 잘되고 있습니다. 호날두는 3월 A매치에서 자신의 리더십을 담은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6 엘리트 CR7을 착용할 예정입니다. 그가 과연 이 축구화를 신고 득점을 하게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축구화의 모든것 All that boots
03월22일
Black / Gold 하이퍼베놈 3 ‘스페셜 에디션’ 정식 이미지 포착
[ Black / Gold 하이퍼베놈 3 ‘스페셜 에디션’ 정식 이미지 포착 ] 그래픽 이미지와 저화질, 낮은 등급으로만 포착되었던 골드. 블랙 하이퍼베놈 3 스페셜에디션의 정식 이미지가 드디어 포착되었습니다. 하이퍼베놈 팬텀 3 엘리트 DF FG - 블랙/골드 블랙/골드 색 조합으로 만들어진 하이퍼베놈 팬텀 3 엘리트 DF 입니다. (이름이 굉장히 길죠;;;) 전에 공개됐던 낮은 등급이나 그래픽이미지에서 봐왔던 것처럼 스트라이크 존에 위치한 폼 포드에 황금색의 테두리가 그려져있습니다. 블랙팬서같은 히어로를 연상케하는 디자인이네요. 나머지 기술적인 사항은 일반 하이퍼베놈 팬텀 3 엘리트 DF와 완전히 동일합니다. 4월 출시 예정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3월22일
'혼밥+아싸 본능'으로 걱정 불러일으키는 맨유 선수
맨유 내 혼밥과 혼자 다니는 것을 즐겨하는 선수가 있어 걱정이라는 영국 데일리 메일의 보도... 주인공은 누굴까요. 바로 신입생 알렉시스 산체스. 보도에 따르면 산체스는 워낙 개인적인 시간을 보낸 것 자체를 즐기는 데다가 포그바, 린가드와 같이 활발한 선수들과는 거리가 멀다고 하네요. 매체는 "뚱하고 외골수같은 평판을 받는 선수"라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산체스의 행동을 지켜본 맨유 관계자는 "이곳에 있고 싶지 않은 사람처럼 보인다. 길을 잃은 소년처럼 보이기도 한다. 마치 디 마리아와 같다"고 했답니다. (강아지랑은 잘 지내면서...) 출처:크레이지풋볼
03월22일
메시 오늘자 근황.gif
[ 메시 오늘자 근황.gif ] 출처 - 아이라이크사커 (아이라이크사나_님)
03월22일
맨시티가 노리는 '미드필더'.gif
[맨시티가 노리는 '미드필더'.gif] 오우.. 테크닉, 드리블, 패스, 시야, 몸 싸움 다 좋네요ㄷㄷ 리옹의 '탕귀 은돔벨레(Tanguy Ndombele)'라고 합니다.
03월22일
손흥민 이번시즌 골모음 (초고화질)
[ 손흥민 이번시즌 골모음 (초고화질) ] 출처: 유튜브 채널 RYUNIVIA
03월22일
살라가 문신도 안하고 머리도 안 자르는 이유(feat. 근본)
[ 살라가 문신도 안하고 머리도 안 자르는 이유(feat. 근본) ] 최근 많은 돈이 유입되고 그에 따라 선수들의 동기부여가 제각각으로 나뉘는 가운데 축내 축구팬들 사이에선 축구 외적인 것들보단 축구 자체에 집중하고 성실한 선수들을 대상으로 '근본'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주곤 합니다. 이번 시즌 가장 핫 한 공격수 중 한 명인 모하메드 살라도 그 중 하나라네요. 바로 최근 그의 근본 인터뷰에서 그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살라 曰 "전 문신도 없고 헤어스타일도 안바꿔요" "심지어 춤도 못 추죠" "단지 축구를 하고 싶을 뿐입니다." ("I don't have tattoos, I don't change hairstyles, I don't know how to dance. I just want to play football.") 출처= 해외트위터 , 크레이지 풋볼 면도하고 단정한 머리면 이 정도 ㄷㄷㄷ
03월22일
[RMC] 그리즈만曰 "월드컵 전에 내 거취가 결정되길 바란다"
레퀴프와의 인터뷰에서 그리즈만은 “내 미래는 월드컵 시작 전에 결정될 것이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러시아에 가고 싶고, 그게 모두가 원하는 바일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번역 - 아이라이크사커 (221B_님) 원문 - http://rmcsport.bfmtv.com/football/mercato-mon-avenir-sera-decide-avant-le-mondial-assure-griezmann-1400769.html
03월22일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은 푸마 18.1 공개!!
[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은 푸마 18.1 공개!! ] 푸마원 18.1이 4월 새로운 색상으로 찾아옵니다. 런칭 버전이 블랙과 레드 컬러의 조합이었다면 이번엔 메인 컬러는 녹색이네요. 푸마가 그린 색상을 참 좋아라 합니다. 가죽 어퍼와 축구화 전체적인 색상은 밝은 연두색으로 화사한 봄 분위기와 어울리겠네요. 니트 재질로 발목을 감싸주는 부분은 짙은 청록색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이번 4월에 있을 푸마원 18.1의 그린 색상 출시는 의미하는 바가 큽니다. 개인적으로 푸마가 또 다른 새로운 소식을 함께 발표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인데요. 이 전에도 푸마원에서 최고급 라인이 생길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추가로 가칭으로는 푸마 원 18+ 또는 푸마 원 18.1 프라임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색상이나 전체적인 이미지가 많이 유사하죠? 끈이 없어지고 발을 감싸주는 푸마가 영문으로 새겨진 밴드가 생겼습니다. 아웃솔에는 크롬 코팅 처리가 되어있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푸마 원 18.1의 실착 후기는 올댓부츠의 리뷰 영상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3월21일
아디다스 2018 월드컵 어웨이 킷!!
오늘은 아디다스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선수들이 착용할 어웨이 유니폼이 런칭되었습니다. 자 그럼 새로운 아디다스 어웨이 유니폼을 다 함께 살펴보실까요? 우선 스페인 어웨이 유니폼을 살펴볼까요? 1980년대를 연상시키는 올드 스쿨한 이 유니폼은 다가오는 23일에 펼쳐질 독일과인 친선전에서 첫 선을 보일 텐데요. 이미 해외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과거의 light blue jerseys에 영감을 받은 이번 어웨이 유니폼 ‘Halo Blue’는 흰 색 베이스를 채택해 전체적으로 매우 밝은 느낌이다. 아디다스는 밝은 기본 배경에 붉은 삼선 페인팅을 혼합함으로써 다소 밋밋할 수 있는 유니폼에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모델이 모라타. 유니폼 이즈 뭔들이네요. 아르헨티나의 어웨이 유니폼입니다. 90년부터 94년 미국 월드컵 이전까지 착용했던 디자인을 현대적인 해석한 이번 어웨이 킷은 검은색 바탕에 하늘색과 하얀색 패턴이 들어가 있습니다. Adidas x Parley 18-19 pre-match shirts로 유출된 유니폼과 상당히 유사해 보입니다. 다음으로는 러시아. 전체적으로 무난한 스타일에 상의 전면에 걸쳐져 있는 도트 무늬가 인상적입니다. 다음으로는 하메스의 국가, 콜롬비아입니다. 콜롬비아 유니폼의 독특한 색상은 70-80년대에 착용한 오렌지 색 유니폼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콜롬비아 유니폼에서 가장 중요한 특징은 처음으로 brand-new cut (어센틱 버전에서만)과 아디다스 클리마칠 기술이 접목되었다는 점입니다. 우승후보 0순위, 독일의 유니폼을 살펴볼까요. 복고풍을 느낌이나는 녹색의 새로운 유니폼은 전통적인 독일 원정 유니폼을 떠올리게 합니다. 유니폼에 그려진 그래픽 패턴은 실제로 19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 사용되었던 패턴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네요. 이 번엔 북중미 강호 멕시코입니다. 우리와 같은 조이기도 하죠. 지난 11월에 발표한 홈 킷과 마찬가지로 클래식한 모습입니다. 전면의 클래식한 디자인과 대조적으로 현대적인 색감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다음은 멕시코와 함께 우리와 같은 조의 스웨덴입니다. 이번 달 말에 있을 두 번의 평가전에서 착용될 예정인데요. 2018 러시아 월드컵과 향 후 클럽 유니폼에 사용될 아디다스 Condivo18 탬플릿을 기반으로 했습니다. 스웨덴과 마찬가지로 Condivo18 탬플릿을 기반으로 한 벨기에입니다. 2014년 써드킷 이후로 사용하지 않은 노란색이 베이스 색이라는 점이 특이하네요. 지금까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디다스 어웨이 킷을 살펴봤습니다. 여러분은 어느 나라 유니폼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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