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이스코 클래스

[오늘 새벽 이스코 클래스]   패스 성공률 100% 기록ㄷㄷ      

04월04일

호날두 원더골에 머리 쓰다듬는 지단.gif

[ 호날두 원더골에 머리 쓰다듬는 지단.gif ]     놀랐대두   호날두 오버헤드킥에 머리털 섰는지 확인하는 지주     지주 자네는 아직 따라오려면 멀었네 ㅋㅋㅋ 리액션으로 이 정도는 해야지!!         출처 - 아이라이크사커 (굽네치킨 님)

04월04일

오버헤두 호날두 다각도 장면(+직캠).gif

[오버헤두 호날두 다각도 장면(+직캠).gif]   팬티.. 갈아입어야겠지?        

04월04일

또 다른 푸스카스상 후보.gif

[ 또 다른 푸스카스상 후보.gif ]     스페인2부리그    그라나다 소속의 세르히오 페냐   오늘자 호날두 원더골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됨.       출처 - 도탁스 (DOTAX)

04월04일

기립박수 받는 호날두

[ 기립박수 받는 호날두.gif ]     호날두에게 박수쳐주는 비안코네리     아리가두       과거 베르나베우에서 기립박수 받던 지뉴가 떠오름.       당시 충격과 공포였던 외계인.         출처 - 에펨코리아(나폴리토레이라 님), 아이라이크사커(갈라티고2기 님)

04월04일

[영상리뷰] 코파 18.1 FG 실착 리뷰 (Adidas Copa 18.1 FG Review)

[영상리뷰] 코파 18.1 FG 실착 리뷰 (Adidas Copa 18.1 FG Review)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4월03일

Nike Hypervenom 'Game of Gold' 정식 공개

[ Nike Hypervenom 'Game of Gold' 정식 공개 ]     나이키에서 오는 4월 매우 특별한 부츠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미 포착사진으로 접해본 적이 있는 이 블랙/골드 조합의 하이퍼베놈은 'Game of Gold'라는 이름으로 출시됩니다.         과거 한정판으로 제작된 나이키의 플라이니트 울트라와 동일한 색상으로 제작된 하이퍼베놈 팬텀 3 'Game of Gold' 한번 살펴볼까요?       나이키 하이퍼베놈 팬텀 3 DF - 'Game of Gold'           이번 하이퍼베놈 'Game of Gold'는 전체적으로 어두운 톤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하이퍼베놈의 강력한 슈팅존인 스트라이크 존에는 골드 컬러로 포인드 색상을 배치해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크롬 코팅 아웃솔은 적용되지 않은 모습이네요.           기술적으로 일반 하이퍼베놈과 동일하게 출시될 'Game of Gold' 부츠는 일반 하이퍼베놈과 동일한 가격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4월 내로 출시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4월03일

블랙/블루 조합의 2018-19 나이키 프리미어 2 유출!

  이 번 가을 새로운 색상의 나이키 프리미어 2가 출시됩니다. 가성비 갑으로 잘 알려진 프리미어 축구화는 클래식한 천연가죽 축구화입니다. 축구화 전체가 검은색으로 덮여 있고 텅 부분, 힐 부분의 나이키 폰트, 스터드 그리고 신발 끈에 짙은 파란색이 사용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작년 6월 출시된 이후로 다양한 색상의 프리미어 2가 출시되었습니다. 런칭 컬러인 검은색/흰색을 시작으로 검은색/형광색, 검은색/밝은 오렌지색, 흰색/파란색, 빨간색/흰색, 검은색/하늘색, 파란색/흰색, 검은색/오렌지색 그리고 마지막으로 출시 예정인 검은색/파란색이 있네요.                   정말 많은 색으로 나온 만큼 다양한 색이 사용되었습니다. 그중에서 개인적으로는 빨간색/흰색과 파란색/흰색, 흰색/파란색 버전이 가장 마음에 드는 조합입니다. 이유는 아무래도 축구화에는 흰색이 꼭 포함되어야 깔끔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죠. 그리고 웬만하면 가죽과 동일한 색상의 축구화 끈이 사용되는 게 프리미어 디자인과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출시하게 될 파란색과 검은색 조합의 프리미어는 전체적으로 많이 투박한 느낌입니다. 축구화 끈만이라도 검은색으로 출시되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드네요. 2018년 10월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해외 기준 120달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축구화의 기능과 디자인이 다르지 않고 색상 차이만 존재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개인 취향의 영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마음에 드는 프리미어 2는 어떤 조합인가요?  프리미어 2에 실착 리뷰가 궁금하신 분이라면 아래의 영상을 참고하세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4월03일

다음 시즌 ‘바르셀로나 홈 유니폼’ 유출

[다음 시즌 ‘바르셀로나 홈 유니폼’ 유출]   나이키에서 제작된 18-19 시즌 '바르셀로나 홈 유니폼'이 유출됐습니다.     다음 시즌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입게 될 홈 유니폼은 나이키의 최신 기술인 ‘Fast Fit Vaporknit 킷’으로 제작됩니다. 어깨에 새겨진 지그재그 패턴으로 알 수 있죠. 디자인은 레드/블루 스트라이프가 얇고 많이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목 부분에는 '카탈루냐 국기'를 상징하는 색상을 포인트로 사용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18-19 홈 킷의 하의는 상의에 사용된 블루 컬러가 아닌 ‘다크 네이비’ 컬러로 제작됩니다. 2001년 이후 처음으로 상의와 하의의 색이 다르게 제작됐습니다.   (상의와 하의의 색이 다르게 제작됐던 시즌)   추가로 나이키는 17-18 바르셀로나 유니폼부터 가슴 부분의 스트라이프를 잘게 많이 넣고 있습니다. 아마도 아디다스가 16-17 바르셀로나 유니폼에 건 소송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디다스 삼선 로고와 16-17 바르셀로나 홈 유니폼의 스트라이프 비교)     아디다스는 16-17 바르셀로나 홈 유니폼의 스트라이프가 아디다스의 삼선 로고와 유사하다며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었습니다.   (유니폼 전면의 '블루 스트라이프'가 문제가 됐다)   실사로 유출된 다음 시즌 바르셀로나의 홈 유니폼은 5월 정식 공개될 예정입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4월03일

한국과 유사한 ‘칠레 축구대표팀’ 유니폼

[한국과 유사한 ‘칠레 축구대표팀’ 유니폼]   월드컵 진출에 실패했기 때문일까요? 조금 늦은 타이밍에 ‘칠레 축구대표팀’의 2018년 유니폼이 유출됐습니다.   HOME     레드/블루 컬러로 제작된 칠레의 새로운 유니폼입니다. 레드/블루 색 조합 때문에 우리나라와 칠레는 매년 비슷한 느낌으로 디자인되고 있습니다. 2018년 대한민국의 유니폼 레드/블랙 조합이지만 전체적인 느낌은 이번에도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칠레는 우리나라보다 조금 더 어두운 레드로 제작됐고 목 부분에 블루 컬러 포인트가 있습니다.       칠레의 유니폼은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나이키의 최신 기술인 ‘Fast Fit Vaporknit 킷’이 아닌 것 같습니다. 낮은 등급의 소재인 ‘DRI-FIT’으로 제작된 것 같네요. 두 소재를 구별하는 방법은 어깨에 새겨진 ‘지그재그 패턴’으로 알 수 있습니다. 어깨에 지그재그 패턴이 없다면 DRI-FIT입니다. 월드컵에 진출한 국가 중 DRI-FIT으로 제작된 국가는 '대한민국, 사우디아라비아, 호주'입니다.     AWAY   칠레의 2018년 어웨이 유니폼입니다. 어웨이 역시 우리나라와 비슷하네요.. 패턴은 다른 모습이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유사한 느낌이 듭니다.       실제 착용 모습입니다. 경기하는 모습을 멀리서 봤을 때는 진짜 비슷할 것 같네요.   (2018 칠레 축구대표팀 유니폼)     (2018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유니폼)     국가를 상징하는 컬러가 비슷해 매년 우리나라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제작되는 칠레의 2018 유니폼이었습니다. 칠레 정도 되는 축구 강국이 우리나라와 비슷한 퀄리티로 제작됐다니.. 조금의 위안(?)이 되네요.. ㅋㅋ (하지만 칠레는 월드컵 진출국이 아니라는 거..)   2018년 칠레의 유니폼.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4월03일

푸마 'Frenzy Pack’버전 출시

  푸마가 오늘 세 번째 색상 'Frenzy Pack’으로 새롭게 돌아왔습니다. 메인 컬러는 푸마 로고와 잘 어울리는 녹색입니다. 일단 푸마 원의 새로운 색상을 보시죠.             기본적인 디자인은 런칭 모델과 같습니다. 축구화 전체적으로 밝은 연두색에 어퍼 가운데부터 뒷부분으로 이어지는 물결무늬와 발목 부분에는 진한 청록색이 사용되었습니다. 푸마 로고는 하얀색으로 포인트를 주었네요. 다음은 축구화 끈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혁신적인 축구화죠. 퓨처 넷핏의 'Frenzy Pack’ 버전입니다.             그리즈만과 로이스가 이번 시즌 마지막까지 착용할 예정입니다. 아마도 2018 월드컵에 앞서 출시될 퓨처 2세대인 퓨처 넷핏 19가 나오기 전 마지막 색상이 되겠네요. 어퍼 앞부분부터 발목 부분까지 청록색으로 덮여있고 뒤쪽 힐 부분과 내부 소재는 연두색이 사용되었습니다. 푸마 원과 퓨처 넷핏은 미국기준 200달러, 한화로 약 21만 원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푸마의 새로운 색상이 어떠신가요? 'Frenzy Pack’ 을 잔디 위에서 신으면 축구화 색상과 유사해 발이 더 빨라 보이지 않을까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4월03일

데드풀을 닮은 ‘트리플 S’ 공개

[데드풀을 닮은 ‘트리플 S’]   영국의 리테일러 END는 발렌시아가의 인기 있는 모델 '트리플 S'의 새로운 색상을 공개됐습니다.     트리플 S의 새로운 색상은 ‘브레드(Bred)’입니다. 블랙과 레드의 조합인 브레드는 흥행 보증 수표와 같은 색 조합입니다.       블랙과 레드 외에 끈 부분에는 화이트/블랙 조합이 패턴처럼 새겨져 있어 밋밋함을 없애줍니다.     이번에 공개된 트리플 S 브레드는 영국 END를 통해 곧 판매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ALL THAT BOOTS

04월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