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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외질 자서전에 나오는 무리뉴&펩.txt
[펌] 외질 자서전에 나오는 무리뉴&펩.txt 1. 바르셀로나 갈뻔하다 과르디올라가 자기한테 관심없는 것 같아서 안감 아시다시피 외질은 2010년 남아공에서 대박을 치죠. 전세계 톱 클럽에서 제안들이 쇄도하는데 그중에 외질이 가장 가고 싶었던 곳은 자기랑 가장 비슷한 축구 철학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 바르셀로나였다고 합니다. "나는 전에 개인적으로 바르셀로나를 가고 싶었다. 당시 전세계에서 바르셀로나 보다 아름다운 축구를 하는 팀은 없었다. 하지만 펩 과르디올라가 없었던 것이 나를 의심들게 만들었다. 바르셀로나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나는 에이전트에게 묻고 또 물었다. '왜 감독이 거기 없는거야?' 그의 대답은 항상 같았다: '휴가 갔다니까' 과르디올라는 그 다음 몇일 동안도 나에게 전화가 없었다. 그는 문자도 보내지 않았다. 그는 나를 원한다는 신호를 보내지 않았다. 그 이후 바르셀로나를 향한 나의 열망은 점차 줄어들었다. 과르디올라의 태도 때문에 나는 바르셀로나로 가고 싶지 않았다. 특히 무링요는 당시 엄청나게 싸우고 있었다. 그는 너무나 확고했다. 진심을 다해서 나를 설득했다. 그래서 나는 조세 무링요와 레알 마드리드로 가기로 결정했다." 2. 무링요와 경기 후 싸웠던 일화 무링요가 외질 경기력에 대해서 경기 후 비난하고 외질이 맞받아쳤었다는 얘기네요. "무링요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두개의 좋은 패스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나? 니가 너무 잘해서 패스 성공률 50퍼센트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건가?' 그는 멈춰서서 검은 갈색 눈으로 나를 쳐다봤다. 싸우기 전 두 명의 권투선수들 같았다. 나는 사실 그를 좋아했지만 그때는 싫었다. '나는 니가 아는만큼 플레이하길 원한다. 볼을 향해 남자답게 달려들어라. 우리가 볼을 잃었을 때 어떻게 되찾는지 알지?' 나는 '보여주겠다'라고 답했다. 나는 냉정함을 잃고 저지를 무링요 발아래로 던졌다. '당신이 그렇게 대단하면 나가서 뛰지 그래?'라고 쏘아부쳤다. '포기한거야?'가 무링요의 즉각적인 반응이었다. (소름이 돋네요) '너는 겁쟁이다. 뭘 원하는건가?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혼자있고 싶은거냐? 아니면 니 팀동료들에게, 팬들에게 그리고 나에게 니가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줄래? 기억해라 나는 니가 필요없다.' 나는 한마디도 안하고 수건을 집어들고 그를 지나쳐서 샤워하러 갔다. 나중에 나는 내 행동에 대해서 세르히오 라모스와 나머지 팀동료들에게 사과했다." 출처 : 에펨코리아
04월28일
게임에 빠진 쿠르투아??
[게임에 빠진 쿠르투아??] 축구계에 불고 있는 게임 열풍? 해외에선 유명하다죠ㅋㅋ 쿠르투아가 '포트나이트' 게임이 그려진 GK 글러브를 인스타에 올렸습니다. 과연 경기 때 착용할까요?ㅋㅋ
04월28일
지루도 울고갈 '전갈 킥' 득점 장면.gif
[지루도 울고갈 '전갈 킥' 득점 장면.gif] 호주리그에서 나온 역대급 득점 장면. 올해 푸스카스상 노려도 될 듯ㄷㄷ
04월28일
유명 감독들은 어떤 축구화를 신을까요?
이번에 소개할 축구화 주제는 뜬금없고 아주 단순한 물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감독들은 축구화를 신을까? 신는다면 어떤 모델을 신고 있을까? 보통 우리가 접하는 감독들의 모습은 대부분 경기 당일 벤치 앞에서 선수들을 지시하는 모습이죠. 대부분의 감독들은 정장 차림으로 오거나 구단 트레이닝복을 착용합니다. 그때 축구화를 신고 오는 감독들도 가끔 있지만 대부분 구두 또는 운동화를 신고 있죠. 대신 훈련장에서만큼은 축구화를 착용하는 감독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 번을 계기로 유명 감독들이 신고 있는 축구화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만나 볼 감독은 일찌감치 17/18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입니다. 2013년 뮌헨 감독 당시 아디다스 공식 홍보 대사로 활동했었는데요. 최근까지 코파 문디알을 착용했었던 펩은 얼마 전부터 자신의 스승 요한 크루이프의 축구화를 착용했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에는 매우 생소하실 건데요. 이는 1982년 요한 크루이프가 이탈리아 디자이너 Lazzarini와 협력해 설립한 ‘크루이프 클래식’의 ‘매치(Match)’ 축구화입니다. 매우 클래식한 모습의 축구화죠. 축구화 곳곳에는 금색으로 새겨진 크루이프 시그니처 로고와 CRUYFF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또 매치의 어퍼 경우에는 캥거루 가죽과 송아지 가죽으로 제작됐습니다. 아웃솔은 전통적인 스타일의 아웃솔로 제작됐고, 원형 스터드가 적용됐습니다. 다음으로는 같은 지역 라이벌 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 조세 무리뉴의 축구화입니다. 프레데터 18+ 퓨어컨트롤 스카이스토커 팩으로 보이는데요. 아디다스의 후원을 받고 있는 유나이티드이기 때문에 아디다스의 제품을 착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더 편할 것 같은 가죽 축구화를 놔두고 프레데터를 신은 것으로 볼 때 무리뉴의 발볼은 좁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다음은 챔피언스리그 4강 로마와의 1차전을 대승으로 이끌었던 리버풀의 수장 위르겐 클롭입니다. 역시나 뉴발란스의 축구화를 신고 있죠. 모델은 비자로 사일로로 보이며 어퍼가 반짝반짝 빛나는 것을 보아 가죽 버전 비자로인 것 같네요. 그런데 클롭 감독은 훈련장에서도 축구화를 즐겨 신지 않고 주로 운동화를 많이 착용합니다. 다음으로 만나 볼 감독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감독직에서 물러날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입니다. 스터드가 없는 걸로 봐서 푸마 킹 모델의 터프화 버전인 듯합니다. 아무래도 터프화가 발에 더 편한 건 사실이죠. 선수처럼 뛸 필요가 없기 때문에 발이 편한 축구화가 우선 순위가 되는 건 당연한 얘기겠죠. 그리고 우리 손흥민 선수의 소속 팀이죠. 토트넘 핫스퍼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입니다. 최근 살이 포동포동 오른 모습인데요. 선수 시절의 날렵했던 모습은 이제 보기 힘들어졌습니다. 신고 있는 축구화는 하이퍼베놈3 팬텀 플레이 아이스 팩으로 보입니다. 역시 발볼이 넓은 축구화 중 하나인 하이퍼베놈을 선택했네요. 다음으로 요즘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첼시 감독 안토니오 콘테의 축구화를 살펴보죠. 나이키의 가죽축구화, 프리미어로 보입니다. 콘테의 경우도 팀 스폰서, 가죽 모델을 선택했습니다. 논외로 젊은 선수 시절 콘테는 자신의 조국 이태리의 유명 브랜드죠. 로또 축구화를 즐겨 신었네요. 다음은 유로파리그 4강전 아스날과의 1차전에서 심판 판정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퇴장을 당했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입니다. 훈련장 사진을 보면 여전히 선수를 해도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실루엣이죠. 정말 자기관리가 매우 뛰어난 시메오네 감독입니다. 신고 있는 축구화는 티엠포 레전드로 보입니다. 그리고 다음 만나 볼 감독은 최근까지 선수 생활을 했었던 지네딘 지단입니다. 올 시즌 리그 성적을 좋지 않지만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뮌헨을 상대로 원정 승을 거두는 큰 성과를 냈죠. 만약 결승 진출에 우승컵까지 거머쥔다면 레알 마드리드 역사에 길이 남을 챔피언스리그 쓰리핏을 달성하게 됩니다. 지단하면 역시 프레데터 시리즈가 가장 먼저 떠오르죠. 아니나 다를까 훈련장에서 포착된 지단의 모습을 보면 프레데터 18.1 데들리스트라이크 모델을 신고 있네요. 마지막으로 만나 볼 사람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연봉을 받고 있는 감독이죠. 중국 국가대표 감독 마르셀로 리피입니다. 아무래도 감독님 연세가 있다 보니 운동화를 주로 신고 있는 모습이네요. 지금까지 감독들이 신고 있는 축구화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주로 우리에게 친숙한 감독 위주로 살펴보았습니다. 종합적으로 봤을 때 펩 과르디올라 감독처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대부분 구단 공식 스폰서의 제품을 착용합니다. 그리고 가죽 모델로 발이 편한 제품을 많이 착용한다는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4월27일
미출시 엑스 18.1 4가지 색상 포착
[ 미출시 엑스 18.1 4가지 색상 포착 ] F50 아디제로를 연상시키는 차기작 엑스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통해 공개될 예정입니다. 런칭 색상은 위에서 보시는 밝은 노란색으로 출시될 예정인데요. 오늘은 X 18의 두번째 색상을 포함한 여러가지 색상의 엑스 18.1의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오늘 포착된 엑스 18.1은 총 4가지입니다. 두 번째 색상으로 출시 될 블루컬러 / 블랙 아웃 / 화이트 아웃 / 마지막으로 가장 특이한 색상인 화이트 색상에 아디다스 스트라이프만 검정색으로 칠해진 다소 생소한 컬러입니다. 가장 첫 번째 사진인 푸른 엑스 18.1은 런칭모델 출시 이후 6월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블랙 아웃 / 화이트 아웃 엑스 18.1은 실제 판매가 될 지 현재까지는 예측할 수 없습니다. 사진상의 마지막 모델 또한 판매용으로 제작된 부츠인지 알려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매력적인 화이트, 블랙 컬러가 적용된 만큼 실제 판매가 돼도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지 않을까 싶은 색상들이네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4월27일
역대 최고의 ‘월드컵 축구화 팩’은?
[역대 최고의 ‘월드컵 축구화 팩’은?] 지상 최대의 축구 축제 월드컵! 축구화 브랜드사에게는 자신들의 제품을 대대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무대죠. 축구 용품 브랜드들은 월드컵에 맞춰 나름의 필살기(?)를 출시해왔습니다. 월드컵 팩이 처음 시작된 2010년 월드컵부터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의 월드컵 축구화 팩을 모아봤습니다. 이 중 여러분의 뽑는 ‘최고의 월드컵 축구화 팩’은 무엇인가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나이키 ‘Fast Forward Pack’ (좌 : 머큐리얼 / 우 : 토탈 90) (좌 : CTR360 / 우 : 티엠포)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나이키 ‘2014 World Cup Pack’ (좌 : 머큐리얼 / 우 : 하이퍼베놈) (좌 : 마지스타 / 우 : 티엠포) 아디다스 'Battle Pack' (좌 : 아디제로 / 우 : 프레데터) (좌 : 나이트로차지 / 우 : 아디퓨어) (아디제로 메시) 푸마 ‘Tricks’ (좌 : 에보파워 / 우 : 에보스피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나이키 ‘Just Do It Pack’ 아디다스 ‘Energy Mode Pack’ 푸마 'Illuminate Pack' 이 중 여러분의 뽑는 ‘최고의 월드컵 축구화 팩’은 무엇인가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4월27일
인간 승리 카솔라 훈련 복귀!! 그가 착용한 축구화는?
[ 인간 승리 카솔라 훈련 복귀!! 그가 착용한 축구화는? ] 작년 11월 아스날의 미드필더 카솔라의 상황이 알려지며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했는데요. 2016년 10월 발목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른 후 아킬레스건이 병균에 감염되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했었습니다. 발목부분에 괴사가 발생해 팔목 부분의 피부를 이식시키는 충격적인 사진이 공개되었는데요. 이때까지만해도 카솔라의 미래가 그리 밝아보이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카솔라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드디어 그라운드에 다시 발을 올리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카솔라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 직전 아스날의 홈 경기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간단한 트레이닝 세션을 소화했습니다. 오랜만에 경기장에 올라선 카솔라는 푸마의 푸마 원 18.1 '프렌지' 팩을 착용했습니다. 카솔라는 부상전까지 에보터치 사일로를 착용했었습니다. 2016년 10월 경기장을 부상으로 경기장을 떠난지 약 19개월이 지나고 나서야 다시 잔디를 밟을 수 있었습니다. 수술 과정이 긍정적이지 않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그의 의지가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카솔라는 2018년 6월까지 아스날과 계약이 되어있습니다. 계약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지만 올해 초 아스날과의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벵거 감독은 AT 마드리드와의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카솔라가 복귀하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필요할 것이고 카솔라가 아스날에 남게될지에 대해서는 아직 알수 없다.'는 맨션을 남겼습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4월27일
아디다스 글리치 18 Sol 팩 출시
아디다스의 조립형 축구화 글리치 18이 여름 감성 가득한 새로운 축구화로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Sol 팩은 벌써 글리치의 42번째, 43번째 어퍼라고 하는데요. 바로 오렌지, 블랙 투 톤의 색상의 버전과 블랙, 실버, 오렌지가 혼합된 버전입니다. 이 Sol 팩은 오직 Adidas Glitch App을 통해서만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강렬한 오렌지색 어퍼에 블랙 색상이 그 강렬함을 조금이나마 무마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텅 부분에 가로 줄무늬가 희미하게 들어가 있고 작은 글씨로 영문 글리치가 쓰여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주 심플한 디자인인 어퍼에 반해 아웃솔은 검은 띠로 아주 화려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모델은 검은 색상 베이스에 중족부 전체를 은색 그래픽 디자인으로 덮었습니다. 어퍼 앞 쪽에는 천연가죽을 나타내는 무늬가 들어가 있네요. 아웃솔은 오렌지 색상의 글리치와는 또 다르게 심플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어퍼의 재질로는 오렌지 색상 모델은 인조가죽, 그리고 검은색 모델은 어퍼에 나온 무늬가 말해주듯 가죽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글리치 축구화는 모두가 아시겠지만 원하는 디자인이나 소재로 갈아 끼울 수 있는 분리형 외피와 가볍고 내구성 좋은 FG 아웃솔, 그리고 얇은 양말 같은 내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 글리치는 영국, 프랑스, 독일에서만 판매가 되고 있죠. 그러나 아디다스에서 2018년 말쯤에는 더 많은 나라에서 공개할 것이라는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만약 사람들 사이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게 된다면 메인 사일로의 역할도 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보네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4월27일
NB '2018 리버풀 스니커즈' 출시
[NB '2018 리버풀 스니커즈' 출시] 2017년 뉴발란스는 리버풀 125주년 기념 스니커즈를 두 차례 출시했고, 성공적인 판매율을 올렸습니다. (2017년 출시된 뉴발란스 247 리버풀) (2017년 출시된 뉴발란스 CT288 리버풀) 성공적인 마케팅을 이어가기 위함일까요? 2018년 또 한 번 리버풀 컨셉의 스니커즈를 출시한다고 합니다. 2018년 출시될 뉴발란스 247 ‘리버풀’은 팀을 상징하는 레드/화이트 컬러로 제작됐습니다. 작년에 출시된 리버풀 247에서 디자인이 조금 변경된 모습입니다. (2018년 뉴발란스 247 리버풀) 사진이 한 장뿐이라 많은 것을 볼 순 없지만 2017년 출시된 리버풀 247과 거의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발란스의 리버풀 247은 4월 27일 리버풀 온라인 공식 스토어에서 예약 판매가 시작됩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4월27일
[스포르트] 첼시행에 가까워진 루이스 엔리케
엔리케는 앞으로 몇일동안 자신의 미래에 대해 결정을 내릴 것이며, 그는 첼시에 합류하는데 가깝다. 엔리케는 첼시의 프로젝트를 직접적으로 알고 있고, 그가 콘테를 이을 첼시의 감독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게 할 수 있다. 엔리케는 현재 사인된것이 없고 계약의 마지막 사항을 협상해야 하지만 아스날보다 첼시에 더 가까이 온 것으로 생각된다. 첼시는 엔리케와 만나 장단점을 따져보았으며. 팀을 새로 개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엔리케는 필요한 자원을 확보할 것 같다. 이제 엔리케는 감독직을 다시 맡을 것 인지, 다시 휴식을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아스날은 엔리케가 선택할 수 있는 팀중 하나며, 아스날 또한 많은 돈을 쓸 준비가 되어있지만 그들의 프로젝트가 첼시의 프로젝트보다 그를 덜 끌어당기기 때문에 그가 아스날을 선택할 가능성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 첼시는 마우리시오 사리를 주목하고 있지만, 아브라모비치는 엔리케를 1순위로 원한다. 번역 - 에펨코리아(London 님) 원글 - https://www.sport-english.com/en/news/barca/luis-enrique-is-close-to-taking-over-at-chelsea-6785245?_ga=2.22940667.1188629919.1524737711-1271093444.1510037055
04월27일
갓아랑 선수의 급작스러운 해축팬 인증!?
[ 갓아랑 선수의 급작스러운 해축팬 인증!? ] 이 짤 하나로 전국 남자들을 한순간에 팬으로 만들어버린 갓아랑선수.... 인스타 기습 콥밍아웃!?!?!?!?
04월27일
남북정상회담 언급한 손흥민.sns
[남북정상회담 언급한 손흥민.sns] 올댓부츠도 성공적인 남북정상회담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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