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리그 평균관중수 미쳤네요 ㄷㄷㄷ

[중국리그 평균관중수 미쳤네요 ㄷㄷㄷ]     ㅎㄷㄷㄷㄷ 웬만한 유럽리그 못지않는 관중동원력 ㄷㄷㄷㄷ     J리그도 만만치 않은데     K리그는 그저 안습; 기준 연도가 언제인지 잘 모르겠지만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군요.. 타리그는 실상이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국내리그는 무료관중이나 허수도 많이 포함될 것이기에...인구 5천만에.. 이 정도 투자에.. 이 정도 호응이면 월드컵 진출이 대단한 성적이라고 생각됩니다. ++추가  유럽 5대 리그 평균관중수   1. 도르트문트 79.496 2. 맨유 74.972 3. 뮌헨 75.000 4. 토트넘 68.138 5. 레알마드리드 66.156 6. 바르셀로나 65.498 7. 샬케 61.279 8. 아스날 59.323 9. 인테르 59.323 10. 웨스트햄 56.881 11. 슈투트가르트 56.278 12. AT마드리드 55.055 13. 맨시티 53.801 14. 리버풀 53.177 15. AC밀란 52.453 16. 뉴캐슬 51.975 17. 묀헨글라드바흐 50.986 18. 함부르크 50.259 19. 프랑크푸르트 49.159 20. FC퀼른 48.776 21. PSG 46.907 22. 마르세유 46.088 23. 레알베티스 45.875 24. 리옹 45.397 25. 헤르타베를린 44.370 26. 나폴리 42.587 27. 하노버 42.706 28. 첼시 41.414 29. 베르더브레멘 40.823 30. 라이프치히 39.397 31. 유벤투스 38.868 32. 발렌시아 38.873 33. 에버튼 38.797 34. 빌바오 37.849 35. AS로마 36.581 36. 세비야 33.360 37. 레스터시티 31.555 38. 라치오 31.000 39. 사우스햄튼 30.733 40. 릴 30.626 41. 알비온 30.405   출처 - 아이라이크사커(알레킴 님)

05월09일

뮌헨 2018-19시즌 홈 유니폼 출시

  5월 8일. 바이에른 뮌헨은 새로운 유니폼 런칭 행사를 가졌습니다. 뮌헨의 다음 시즌 홈 유니폼은 5월 12일에 있을 슈투트가르트와의 이번 시즌 리그 마지막 게임에 착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행사에 뮌헨 선수들이 참석했는데요. 뮐러는 누가봐도 분위기 메이커입니다.       아디다스와 바이에른 뮌헨. 둘 모두 독일을 대표하는 기업과 스포츠 구단이죠. 아디다스 유니폼 스폰을 받고 있는 구단 중 가장 인기 구단은 아무래도 레알 마드리드라고 할 수 있는데요. 얼마 전 유출된 레알 홈 유니폼과 비교했을 때 밋밋한 느낌인 레알에 비해 뮌헨 유니폼은 섬세한 그래픽이 들어가 있죠. 물론 레알도 정식 버전이 출시되야 제대로 비교할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마드리드의 홈 유니폼보다도 더 신경 쓴 느낌이 강합니다. 너무 당연한 얘기일까요?      이번 시즌 홈 유니폼과 비교했을 때 굵은 세로 줄무늬가 사라진 것인 큰 차이점입니다. 그리고 좀 더 깔끔한 스타일의 그래픽이 유니폼 전반에 걸쳐 연하게 들어가 있는데요. 마치 독일 국가대표 문양과 원정 유니폼을 떠올리게 합니다. 다소 심심할 수 있는 디자인이지만 반팔 소매에 짙은 남색을 넣어 작게나마 변화를 주었네요. 전체적인 느낌은 80,90년대 디자인에서 많이 착안했다고 하네요.          새로운 홈 유니폼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반팔 소매에 카타르 항공 스폰서 마크가 처음으로 달린다고 합니다. 다크 블루 색상의 하의와 같이 매치된다고 하니 상하의 색 조합은 나쁘지 않네요. 첫인상이 매우 강해 보이네요. 물론 뮌헨은 충분히 강한 전력을 자랑하지만 유니폼만으로도 상대에게 위압감을 준다고 할까요? 포스가 느껴집니다.        여러분은 이번 새로운 뮌헨 유니폼을 어떻게 보셨나요? 스페인 국가대표가 떠오르지 않나요? 번외로 행사에 참여한 하메스는 정말...외모로 열일하네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5월09일

훔멜스가 신는 프레데터는 다르다?!

  바이언의 수비수 훔멜스는 프레데터 18.1 모델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일반 버전의 프레데터와 어떤 면에서 다른 지 알아볼까요?     우선 어퍼 앞부분이 가죽으로 제작되었네요. 터치의 안정감과 컨트롤에 유리한 가죽이 아마도 수비수인 훔멜스에겐 더 안성맞춤이겠죠. 그리고 또 다른 특징으로는 발목 칼라가 일반 버전에 비해 많이 낮은 모습입니다. 이처럼 발목 칼라를 싫어하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이유는 아무래도 발목을 감싸고 있는 느낌을 싫어하거나 발목의 가동성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할 수 있어서죠. 아주 단순한 이유지만 저는 신고 벗기 불편해서 발목 칼라가 있는 축구화를 싫어합니다.     사실 이전에도 훔멜스가 신고 있는 축구화처럼 낮은 발목에 가죽 프레데터가 이슈화된 적 있습니다. 라키티치, 라비옷, 마티치, 나초 등 많은 선수들이 실제 경기에 착용한 프레데터가 우리가 매장에서 볼 수 있는 프레데터와 많이 달랐던 것이죠.     그들이 신는 프레데터는 발목 칼라 앞과 중간 부분이 많이 낮았고 가죽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물론 높은 칼라에도 만족하며 신는 선수들도 많아 단순히 선수들의 선호에 따라 제작되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어떻게든 유명 선수들이 많이 착용해야 축구화 홍보에 유리하기 때문에 아디다스는 이 부분을 신경 쓸 수밖에 없을 겁니다.         훔멜스 축구화의 특징 중에 개인적으로 낮은 발목 칼라보다도 이 축구화가 가죽 버전이라는 점이 더 끌리는데요. 에이스 16 이후로 가죽 버전을 구할 수 없다는 점 때문이죠. 코파 사일로가 있는 만큼 아디다스 입장에서는 프레데터 가죽 버전을 출시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경제학에서 말하는 카니발리제이션, 자기잠식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5월08일

나이키 ‘팬텀 비전’ 출시 디자인 유출

[나이키 ‘팬텀 비전’ 출시 디자인 유출]   나이키는 올여름 마지스타를 단종하고 새로운 사일로인 ‘팬텀 비전’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2018 월드컵이 끝난 후 출시될 팬텀 비전의 유출된 실사 이미지 확인해보세요.     유출된 이미지는 ‘보급형’ 팬텀 비전입니다. 사진 속 팬텀 비전은 인조가죽으로 제작된 것으로 보이지만 최상급은 ‘플라이니트’ 소재로 제작됩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Ghost Laces' 어퍼 설계입니다. 어퍼 덮개로 끈을 가린 방법 선택했네요. 컨트롤 사일로답게 최상의 볼 터치를 가능케 하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Ghost Laces'는 한 겹의 니트라고 합니다. 덮개 안쪽에는 끈이 존재합니다.       발목에는 다이내믹 핏 칼라가 있습니다. 마지스타 오브라 2와 생김새가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사이드 부분에는 삼각형 모양의 날카로운 텍스처가 있습니다. 볼 터치에 도움을 주는 기능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쉽지만 이번 유출 이미지는 아웃솔이 보이지 않습니다. 예전에 유출된 프로토타입 버전 아웃솔 이미지는 있지만 현재와 같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이번에 유출된 팬텀 비전은 최종 버전일 확률이 높아 새로운 아웃솔도 궁금하지만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 겠네요.     출시될 디자인이 유출된 팬텀 비전.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팬텀 비전은 8월 출시될 예정입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5월08일

칼리 로이드의 100골 기념 축구화!!

나이키는 미국 여자 대표팀의 미드필더 칼리 로이드(Carli Lloyd)를 위한 특별한 축구화를 선물했습니다. 이미 나이키는 지난 2016년에 랄리 로이드만의 축구화 ‘Leave your legacy’를 지급한 적 있는데요. 당시 2015 캐나다 여자 월드컵을 통해 스타로 떠오른 그녀는 월드컵 이후 SNS에서 엄청난 주목을 받기 시작했으며, 미국의 TV 쇼에도 여러 번 섭외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백악관에서도 그녀를 초청할 정도로 월드컵 이후 그녀의 인기는 대단했죠. ‘Leave your legacy’ 이후 또 한번 나이키는 그녀의 2016 FIFA 올해의 여자 선수상 수상을 기념해 축구화를 선물했습니다. 각각 슈퍼플라이 4, 5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최근 그녀는 4월 8일 멕시코와의 친선전에서 기록한 국가대표 통산 100골을 기록했죠. 2006년 10월 1일 대표팀 소속으로 첫 골을 기록하고 약 12년 동안의 기록입니다. 거의 200경기 이상을 뛰었죠. 국가 대표 100골은 정말 달성하기 어려운 기록이기에 이를 기념하여 나이키는 특별한 디자인의 머큐리얼 슈퍼플라이 360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검은색 바탕에 금색으로 여러 포인트가 들어가 있습니다. 금색으로 테두리된 나이키 스우시 안으로 미국 성조기가 그려져 있고 힐 카운트에 100골을 의미하는 숫자 100이, 복숭아뼈 밑으로 자신의 이름인 로이드가 새겨져 있네요.     이번 축구화를 보게 되면 매우 고급스러운 색상과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미국 국가대표 선수에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레전드이기도 한 그녀이기에 미국 기업인 나이키도 특별히 더 신경 써 준 느낌이 드네요. 현재 국가대표에서 81골을 기록하고 있는 만 33세인 노장 호날두는 100골까지 19골이 남아있는데요. 쉽지 않아 보이지만 만약 100골을 달성하게 된다면 나이키에서 어떤 선물을 주게 될지 기대됩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5월08일

모드리치 ‘머큐리얼 360’과 타협하다?!

[모드리치 ‘머큐리얼 360’과 타협하다?!]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 그는 머큐리얼 베이퍼 12가 출시된 후에도 전작인 ‘베이퍼 11’을 고수하던 대표적인 선수입니다.   (베이퍼 12를 신은 리베리와 베이퍼 11을 신은 모드리치)   그런 그가 엘 클라시코를 준비하는 훈련에서 드디어(?) ‘머큐리얼 베이퍼 12 엘리트’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한데요? 모드리치의 베이퍼 12 엘리트는 발목 부분이 판매 버전과 차이가 있었습니다.     확대해서 보면 가위로 자른 흔적이 보이네요. 가운데 부분만 남겨놓고 가위로 잘랐습니다.     모드리치는 베이퍼 12의 발목 부분이 불편해서 자른 것이겠죠? 오랫동안 신어 온 베이퍼 11도 일체형 텅으로 제작된 축구화지만 발목 근처는 분리가 되어 있습니다. 모드리치가 자른 모습이 베이퍼 11의 텅 모양과 굉장히 유사하네요. 나름의 타협이었을까요?     모드리치가 엘 클라시코를 앞두고 베이퍼 12를 신었기 때문에 엘 클라시코 경기에서 새로운 축구화를 착용할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경기 당일에는 항상 신어 오던 익숙한 베이퍼 11를 착용했습니다.   (경기에서는 다시 베이퍼 11을 착용한 모드리치)   베이퍼 12 엘리트를 잘라 신은 모드리치. 그가 과연 다음 시즌에는 새로운 축구화에 마음을 열 것인지 아니면 익숙한 축구화를 신고 등장할지 매우 궁금합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5월08일

드디어 ‘엑스 18’ 공식 이미지 유출

[드디어 ‘엑스 18’ 공식 이미지 유출]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6월 월드컵에 맞춰 출시될 ‘엑스 18’의 공식 이미지가 유출됐는데요. 그동안 화질이 좋지 않아 답답했던 마음! 속 시원하게 풀고 가세요!   1. 엑스 18+ 퓨어스피드     엑스 사일로의 ‘카오스(Chaos)’ 컨셉을 버리고 ‘Ultimate Speed’ 컨셉으로 돌아온 엑스 18입니다. 과거 아디제로의 컨셉을 이어받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엑스 18+ 퓨어스피드는 ‘진짜 끈이 없는 디자인’으로 출시됐습니다. 아주 매끈한 실루엣을 자랑하네요.     축구화의 소재와 기능은 많은 부분 새로워졌습니다. 어퍼의 경우 극도로 얇은 인조 소재인 'Skeletalweave' 어퍼로 제작됐습니다. 어퍼에는 물결무늬 텍스처도 보이네요.     발목에 있는 칼라는 ‘클로 칼라(claw collar)’라고 불립니다. 이전 축구화들에 사용된 적 없고 신축성이 좋은 신소재로 제작됐습니다. 축구화와 발의 일체감과 안정감을 줄 것이라고 합니다.     본을 떠 만든 ‘힐 카운터’는 뒤꿈치를 꽉 잡아주고 안정적인 착용감을 줄 것이라고 합니다. 아디다스가 엑스 18의 힐 카운터에 집중한 이유가 있는데요. 엑스 18은 과거 아디제로의 명맥을 이어 ‘스피드 사일로’로 재탄생할 예정입니다. 뒤꿈치가 안정적으로 고정되어 있어야 폭발적인 가속이 가능하죠.     엑스 18에 적용될 ‘스피드프레임(Speedframe)’ 아웃솔은 무게를 줄이기 위해 금형에 구멍을 뚫은 것과 아주 미니멀하게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 최신식 기술로 제작된 아웃솔은 강한 접지력을 제공하고 가속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하네요.       발가락 부분에 위치한 ‘화살촉 모양의 스터드’는 최고의 가속력과 접지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뒤꿈치 부분에 위치한 ‘원형 스터드’는 신속한 방향 전환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2. 엑스 18.1     끈이 있는 최상급 버전인 ‘엑스 18.1’입니다. 아디다스는 엑스 18.1과 퓨어스피드의 디자인을 다르게 제작했네요.(디자인까지 차별화를 두다니.. 너무하다ㅠㅠ)       얇게 제작된 엑스 18의 ‘스피드메쉬(Speedmesh)’ 어퍼는 최소한의 소재로 아주 심플한 착용감을 준다고 합니다.     ‘스피드 클로저 시스템(Speed closure system)’이라는 끈 구조가 추가됐습니다. 어퍼에 있는 케이블-와이어에 아주 얇은 축구화 끈을 끼워 넣는 방식입니다. 나이키의 플라이와이어(flywire)와 유사한 방식 듯하네요.     나머지 기능은 위에서 소개한 엑스 18+ 퓨어스피드와 동일합니다.       아디다스의 엑스 18은 5월 26일 열릴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출시는 5월 말에서 6월 초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5월08일

더 이상 축구화에 구멍을 내지 않는 쿠티뉴

지난 2017년 4월쯤 쿠티뉴는 자신의 축구화 뒤꿈치에 큰 구멍을 낸 적 있었죠. 당시 축구화는 머큐리얼 베이퍼 11이었습니다.       나이키는 그의 기행적인 행동을 보고만 있진 않았겠죠. 자신들의 주력 축구화가 문제가 있다는 걸 공공연하게 광고하는 꼴이니 빠른 조치를 필요하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았을 겁니다. 그래서 나이키는 그의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해 특별히 제작한 축구화를 지급하게 되죠.         나이키는 베이퍼 11 플레어 파이어 버전을 가지고 특별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일반 버전과 큰 차이점은 힐 카운트 부분을 가죽으로 만들었다는 점입니다. 아마도 쿠티뉴가 원래의 인조가죽 베이퍼를 착용했을 때 뒤꿈치에 물집이 생기는 문제를 가졌던 것으로 보이네요. 축구화 뒷부분만 가죽으로 제작해서 지급된 후로는 물집 문제가 없어진 듯 합니다. 특별히 제작된 쿠티뉴 베이퍼는 그 뒷부분 가죽과 박음질을 제외하고는 일반 버전과 모두 동일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많이 흘렀죠. 새로운 머큐리얼 360이 출시되고 새로운 축구화로 갈아 신은 쿠티뉴는 이번엔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그대로 신고 경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번 새로운 버전의 베이퍼에서는 뒤꿈치 물집 문제가 발생하지 않나 봅니다.     여기서 그럼 한 가지 의문점이 드는데요. 쿠티뉴처럼 축구화 뒤꿈치 부분을 크게 도려내면 뒤꿈치 물집에 큰 효과가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같은 문제로 고민이 많은 만큼 한 번 시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잘라낸 부분에 제대로 마감 처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축구화의 내구성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보이고 발을 감싸주는 부분이 줄었기 때문에 발과의 일체감에서 손해를 보지 않을까는 생각이 듭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5월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