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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에스타 J리그 데뷔 골 클래스.GIF
[ 이니에스타 J리그 데뷔 골 클래스.GIF ] 이 와중에 어시스트 포돌이...
08월12일
스카이스**에서 공개한 18-19 EPL 예상 순위
[ 스카이스**에서 공개한 18-19 EPL 예상 순위 ] 1위는 맨시티가 압도적 ㅎㄷㄷ 이번 시즌에도 박터지는 순위 경쟁일 듯 출처: 크레이지 풋볼, 스카이스포츠
08월12일
조르지뉴의 다소 난해한 pk 스텝.gif
[ 조르지뉴의 다소 난해한 pk 스텝.gif ] 이거 한번 실수해서 실축하면 두고두고 놀림 받을듯 ㅋㅋㅋ 출처 : 에펨코리아 (Migos_님) 원글보기 쫌만 더 연습하면 이것도 가능할 듯?
08월12일
이번 시즌 대단한 기록을 세울 것 같은 캉테.gif
[ 이번 시즌 대단한 기록을 세울 것 같은 캉테.gif ] (짤 출처 : 에펨코리아 J.HARZARD_님) 캉글 벙글~ 2015-16 시즌 레스터 시티에서 EPL을 처음 경험한 캉테는 당시 37경기(교체 4회)에서 1골을 터뜨렸다. 이후 첼시로 이적했지만 2016-17 시즌 1골, 2017-18 시즌에도 1골이었다. 한 골만 더 넣으면 기록 세우자너~~
08월12일
경기 후 집합한 손.기.무.jpg
[ 경기 후 집합한 손.기.무.jpg ] 경기 전? 중? 워밍 업 존에서 만난 손!기!! 독도는 한국땅 해봐 독도는 한국땅 해봐! 경기 종료휴 만난 에이시언들! 코리안 더비는 성사되지 않았지만 쏘니 EPL 통산 100경기 출장! 완료!
08월12일
은근히 괴롭히기 쉬운 스타일.gif
[ 은근히 괴롭히기 쉬운 스타일.gif ] 경기 종료휴 귀여운 막내 괴롭히는 슨배들 ㅋㅋㅋㅋㅋ 한국에서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월12일
pic) 토이보넨과 김영권의 신경전.gif
[ pic) 토이보넨과 김영권의 신경전.gif ] 눈 안 마주치고 경기에 집중하네요
08월12일
(pic) 오늘자 이강인 데뷔골.gif
[ (pic) 오늘자 이강인 데뷔골.gif ] 마지막에 자자를 포함한 슨배들이 아껴주는 모습 ㅠㅠ 경기 후 마르셀로노 감독은 이강인을 언급했다. “이강인은 10살 때 가족과 함께 발렌시아로 건너온 한국 선수다. 발렌시아에도 뛰는 걸 머리로 잘 이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이강인은 20여분을 뛰었다. 아직 성장하는 단계다. 침착하게 볼 필요가 있다”면서, “아주 영리하다. 성숙한 자세로 훈련을 잘하고 있다. 이강인 때문에 행복하다”고 미소를 보였다. 강인이 인스타...
08월12일
오늘자 맨유 프레드의 위험한 플레이.gif
[오늘자 맨유 프레드의 위험한 플레이.gif] ㅗㅜ.. EPL 데뷔전이라 의욕이 넘쳤을까요
08월11일
델레 알리와 여자친구.jpg
[델레 알리와 여자친구.jpg]
08월11일
마르셀로가 유벤투스에 전화해 문의한 내용은?
제대로 칼을 갈고 있다. 유벤투스가 또 하나의 빅딜을 성사할 수 있을까. 유벤투스의 광폭 행보가 무섭다. 레알 마드리드 핵심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총액 1억 1,700만 유로(약 1,517억 원)에 영입한 이들은 중앙 수비수 레오나르도 보누치를 재차 품었다. 날카로운 전방에 단단한 후방까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제패에 도전한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으리란 보도도 속속 나오고 있다. 유벤투스는 마르셀루를 데려와 레알의 왼쪽 날개를 그대로 재현하려 한다. 이미 과거에도 몇 차례 나왔던 이야기. 최근 복수 매체가 이를 전하면서 다시 불을 지피고 있다. 이탈리아 '투토 스포르트'는 10일(한국시간) "유벤투스가 마르셀루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알렸다. 이미 물밑 작업도 진행됐다. 마르셀루는 유벤투스 측에 전화를 걸어 자신을 얼마나 필요로 하는지 확인했다. 매체에 따르면 마르셀루는 이적 조건으로 출전 시간 보장을 제안했다. 또, 유벤투스는 이에 긍정적 답을 내놓으며 선수 마음을 사려 했다. 호날두를 영입한 현 시점에 마르셀루와 계약까지 마무리하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스페인 '아스' 역시 이를 인용 보도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출처 : 스포탈코리아
08월11일
쿠르투아, 나바스의 첫 훈련 분위기는?
"경쟁할 준비는 됐다". 두 선수 모두 입을 모았다. 레알 마드리드가 골키퍼진을 손봤다. 케일러 나바스로는 매번 만족하지 못했던 그들이다. 3년 전 다비드 데 헤아 영입이 불발된 뒤로도 끊임없이 영입설이 터졌다. 유수 골키퍼 이름이 언급됐다. 그랬던 레알이 첼시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를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6년 계약을 체결하며 눈길을 끌었다. 스페인행을 줄곧 희망했던 쿠르투아는 "세계 최고 구단의 일원이 돼 자랑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선은 다시 나바스에게로 향했다. 현지 복수 매체는 든든한 골키퍼를 품은 레알이 굳이 나바스를 잡지 않을 눈치라고 알렸다. 하지만 나바스는 결연했다. "내게 이적은 죽음과 같은 일"이라며 잔류 및 경쟁 의사를 표했다. 사실상 선전포고였다. 쿠르투아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나바스란 박힌 돌을 의식한 쿠르투아는 "내가 첼시에 처음 갔을 때는 페트르 체흐가 있었다"라는 말로 받아쳤다. 'No.1' 자리 획득이 쉽지는 않아도 불가능한 건 아니란 얘기. 레알은 10일(한국시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골키퍼의 훈련 모습을 담았다. 한 엠블럼이 박힌 트레이닝복을 입고 치른 첫 훈련이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연속 제패 팀 골키퍼'란 타이틀을 둔 내부 총성이 시작됐다. 출처 :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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