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푸마 ‘Stun’ 축구화 팩을 착용한 선수들

[신상! 푸마 ‘Stun’ 축구화 팩을 착용한 선수들]     푸마는 10월 축구화 팩은 '스턴(Stun)' 팩을 출시했습니다.     푸마 축구화를 착용 중인 아스널 선수들은 최근 트레이닝에서 스턴 팩을 바로 착용했는데요. 선수들의 실제 착용 모습을 확인해볼까요?     엑토르 베예린과 나초 몬레알은 ‘푸마 원 1’을 착용했습니다. 스턴 팩 푸마 원 1은 블루/실버 조합으로 제작됐습니다.     블루 컬러 어퍼의 은은한 빛 반사 효과가 마치 신비로운 ‘사파이어’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네요.     다음은 ‘퓨처 2.1 넷핏’을 착용한 도미닉 톰슨입니다. 스턴 팩에 포함된 퓨처 2.1 넷핏은 실버/네이비 조합으로 제작됐습니다. (톰슨은 끈을 빼고 신었네요ㄷㄷ)     어퍼 전체가 실버 컬러로 제작되어서 그런지 금속으로 제작된 축구화처럼 보이네요.     이번 스턴 팩은 디자인만 다를 뿐 기존의 퓨처 2.1 넷핏, 푸마 원 1과 동일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세한 기능 설명 및 착용 후기는 아래 '올댓부츠 실착 리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퓨처 2.1 넷핏 실착 리뷰>   <푸마 원 1 실착 리뷰>   아래는 공식 제품 이미지입니다.   퓨처 2.1 넷핏               푸마 원 1             아스널 선수들이 착용한 푸마의 ‘스턴 팩’은 10월 11일 출시됩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10월11일

[미러] 캐릭이 말해주는 퍼거슨 관련 무서운 일화

[미러] 캐릭이 말해주는 퍼거슨 관련 무서운 일화     퍼거슨의 헤어드라이기는 퍼거슨 만큼이나 유명함   맨유 선수라면 퍼거슨의 빡친 모습을 한번쯤은 경험해봤을 텐데, 이번에 캐릭이 말해주는 일화는 요코하마에서 있었던 일   당시 경기는 비디치의 퇴장에도 불구하고 루니의 골로 1-0으로 승리한 경기였음   퍼거슨은 경기 전에 캐릭한테 전진패스를 계속 넣으라고 주문했는데 캐릭은 딱 한번 퍼디난드한테 패스함. 왜냐하면 본인 생각에 가장 좋은 옵션이였으니까     근데 그걸 본 퍼거슨이 터치라인에서 개빡치더니, 라커룸으로 들어간 후 본격적으로 승질을 냄   "라커룸 들어갔을 때, 퍼거슨이 오더군요.  "이 병신새끼야 전진패스 하라고. 내가 씨발 말했어 안했어(Pass the ball f***ing forward, I f***ing told you)??" 이러면서 나한테 존나 화냄;;   그가 그런 모습으로 와서 화내면, 답은 가라앉을때까지 조용히 기다리는 수밖에 없어요. 고개 끄덕이면서 조용히 있었지만, 저도 화가 났었죠.   그래서 저는 "와 40번 넘게 전진패스 넣었는데 한번 뒤로 줬다고 쥰내 뭐라하네;;" 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 조용히 있었음 ㅋㅋ"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michael-carrick-reveals-what-sir-13393035     출처-에펨코리아(에메리야국이짜다 님)

10월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