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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 국가대표 자격 '영구' 박탈
[장현수 국가대표 자격 '영구' 박탈] 원문 기사 :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96&aid=0000494583
11월01일
아이다스 parley 프리매치 저지 4종 포착
[ 아이다스 parley 프리매치 저지 4종 포착 ] 아디다스는 해양환경보호단체 'Parley for the Oceans'와 함께 환경 보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환경보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양속에 버려진 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프라임니트를 포함한 많은 소재를 많들어내고 있습니다. 이런 재활용 소재를 가공해 다른 생산품을 많드는 것 자체가 칭찬받아 마땅한 일인 것 같은데요. (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팔리 프리매치 저지 ) (1990년 콜롬비아 유니폼) 실제로 아디다스X팔리의 이름을 달고 많은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운동화뿐만아니라 선수들이 착용하는 져지까지 만들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18-19시즌이 시작하기 전 아디다스에서 유니폼을 제작하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4 구단의 프리매치 저지가 출시되었는데요. 과거 1990년 빅히트한 콜롬비아 저지의 디자인 패턴을 적용하여 세련된 느낌의 프리매치를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이 특별한 소재로 제작한 두 번째 디자인의 프리매치 저지가 포착이 되었습니다. ADIDAS X PARLEY MANCHESTER UNITED 18-19 PRE-MATCH JERSEY ADIDAS X PARLEY REAL MADRID 18-19 PRE-MATCH TOP ADIDAS X PARLEY JUVENTUS 18-19 PRE-MATCH TOP ADIDAS X PARLEY BAYERN MUNCHEN 18-19 PRE-MATCH TOP 오늘 포착된 아디다스x팔리 프리매치 저지들입니다. 역시 앞서 출시된 적이 있는 주요 클럽 4개팀으로 구성이 되었는데요. 이번 프리매치 저지는 물결무늬 패턴이 공통적으로 적용된 모습입니다. 아디다스x팔리 프리매치 저지는 해양 폐기 플라스틱을 재활용해서 제작한 특성상 일반 저지에 비해 좀 더 반들반들 광이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포착된 4종의 프리매치 킷은 시즌의 절반이 지나는 내년 초에 출시가 예상됩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11월01일
'이강인 동료'를 1,034억에 원하는 맨시티.txt
['이강인 동료'를 1,034억에 원하는 맨시티.txt]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이강인의 소속팀 발렌시아 유망주를 탐내고 있다. 30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팀토크'는 맨시티가 발렌시아 출신의 10대 선수 조르디 에스코바(16)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으며 다른 클럽을 제치고 계약을 성사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스페인 출신인 에스코바는 공격수다. 186cm의 키를 지닌 에스코바는 이강인과 함께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발렌시아의 유망주다. 2001년생인 이강인보다 한살 어린 2002년생이다. 에스코바는 아직 데뷔를 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미 1군들과 함께 훈련하고 시즌 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스쿼드에도 포함돼 관심을 높였다 팀토크는 에스코바에게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도 관심을 보였지만 최근 영입 경쟁에서 맨시티가 앞섰다고 강조했다. 또 에스코바에겐 8000만 유로(약 1034억 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걸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맨시티는 일부 조정 등으로 충분히 거래를 완료시킬 수 있다고 이 매체는 강조했다. 오센 출처 : 스포탈코리아
11월01일
피르미누의 센스.gif
[피르미누의 센스.gif] 일어나면서 뒷발로 살짝! ㅋㅋㅋ 뜨루패스가 됨ㄷㄷㄷ
11월01일
간지나는 극적 결승골(feat.로마뇰리)
[간지나는 극적인 결승골(feat.로마뇰리)] 후반 56분 불운한게 동점을 허용한 AC밀란 로마뇰리 선수의 발 맞고 굴절된 ..... 후반 추가 시간 자책골을 만회하는 로마뇰리!! 2:1 극적으로 승리를 거둔 AC밀란은 리그 4위 기록중
11월01일
잘못된 8가지 ‘축구화 편견’ 깨기
[잘못된 8가지 ‘축구화 편견’ 깨기] 많은 분들이 올댓부츠로 질문하는 내용 중 '한 번쯤 깨면 좋겠다' 싶은 편견들을 모아봤습니다. 1. 끈 없는 축구화가 더 좋은 축구화다? 얼마 전부터 끈 없는 축구화가 출시되고 있습니다. 축구화의 혁신이라고 불리는 이 설계 구조는 과연 무조건 좋을까요? 신어 본 결과 답은 NO입니다. 사람의 발 모양은 얼굴만큼이나 제각각인데 끈이 없는 축구화는 축구화 틀에 발을 끼워 맞추는 느낌이 컸습니다. 아직은 끈을 조절함으로써 내 발에 맞게 축구화를 착용하는 것이 더 좋았습니다. 축구화에서 끈이 하는 역할을 의외로 큽니다. 끈이 없는 덕분에 착용 과정이 간단해지고 킥이나 볼 터치 부분에서 좋은 효과를 내는 경우도 있지만 끈이 있는 축구화보다 끈이 없는 축구화가 무조건 더 좋다는 것은 아직 이른 판단입니다. 2. 발목 칼라 있는 축구화가 무조건 더 좋다? 요즘은 최상급 축구화에 발목 칼라가 달려있는 것이 추세입니다. 나이키의 경우 슈퍼플라이와 베이퍼, 오브라와 오퍼스 등 발목 칼라 버전과 로우 컷 버전이 출시되고 있죠. 그렇다면 발목 칼라가 달린 슈퍼플라이가 베이퍼 보다 무조건 더 좋은 축구화일까요? 답은 NO입니다. 발목 칼라가 있는 슈퍼플라이와 오브라, 로우 컷인 베이퍼와 오퍼스는 모두 최상급 축구화입니다. 단지 기호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지요. 발목 칼라가 있는 축구화들은 일체감은 높지만 답답함이 생기고 발목이 움직이는 범위가 제한되기도 합니다. 이러한 장단점 때문에 프로 선수들도 자신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고 있습니다. 3. 가벼울수록 더 좋은 축구화다? 요즘 경량화 축구화가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벼울수록 무조건 좋은 축구화는 아닙니다. 장단점이 생기죠. 축구화가 가벼울 때는 민첩한 움직임에 도움을 주지만 어느 정도 무게가 나가는 축구화는 킥 파워에 도움을 줍니다. 4. 천연 가죽 축구화는 무겁다? 과거 천연 가죽 축구화는 일반적으로 무거운 축구화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출시된 제품들을 보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265mm 기준 티엠포 레전드 7은 약 188g이라는 놀라운 무게고 모렐리아 네오 2, 르꼬끄 쿱, 푸마 원 역시 약 200g 정도의 가벼운 무게입니다. 이러한 결과는 천연 가죽을 얇게 가공하기 시작했고, 그 외 소재들이 매우 가벼워진 덕분입니다. 또한 많은 부분 천연 가죽이 사용됐던 과거 천연가죽 축구화들에 비해 현재 출시 중인 천연 가죽 축구화들은 주로 토 박스(toe box)에만 천연 가죽을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5. 다이내믹 핏 칼라는 발목 보호 기능이 있다? 많은 분들이 다이내믹 핏 칼라가 있으면 발목 보호대를 착용 안 해도 되냐는 질문을 많이 하십니다. 나이키의 다이내믹 핏 칼라는 축구화와 발의 일체감을 높여주는 기능이 가장 큽니다. 발목을 강하게 잡아주거나 복숭아뼈를 보호하는 역할은 아주 미미합니다. 복숭아뼈 보호대를 착용하고 싶은 분들은 발목 칼라가 없는 로우 컷(low cut) 축구화를 착용하신 후 보호대를 착용해야 합니다. 6. HG는 맨땅용 스터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맨땅 운동장에서 HG스터드를 착용합니다. 하지만 HG 스터드는 엄밀히 말하면 맨땅용이 아닙니다. HG 스터드는 건조하고 짧은 천연 잔디용으로 개발된 스터드입니다. 천연 잔디 경기장이 적은 우리나라에서만 HG는 맨땅용이라는 인식이 있는 것이죠. 딱딱한 맨땅에서는 TF 스터드를. 잔 모래가 있어 스터드가 어느 정도 박히는 맨땅에서는 HG 스터드를 추천합니다. 7. 단단한 어퍼는 좋지 않다? 축구화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어퍼. 많은 분들이 부드러운 어퍼를 선호합니다. 어퍼가 부드러워야 착용감이 좋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단단한 어퍼가 무조건 좋지 않은 건 아닙니다. 착용감은 조금 떨어지지만 킥할 때는 단단한 어퍼가 더 좋습니다. 단단한 어퍼의 반발력 덕분에 공을 더 강하게 튕겨낼 수 있습니다. 프로 선수들 중에서도 일부러 어퍼가 단단한 보급형을 선택하는 선수도 있습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11월01일
미즈노 화이트/블루 레뷸라 2 포착
[ 미즈노 화이트/블루 레뷸라 2 포착 ] 바로 어제 히바우도를 위한 특별한 축구화 미즈노 웨이브 컵 'RIVALDO'가 포착이 되었는데요. 오늘은 이 특별한 축구화와 유사한 색조합으로 제작이 된 미즈노의 축구화가 포착되었습니다. 미즈노 레뷸라 2 '흰/파' 오늘 포착된 미즈노의 레뷸라 2입니다. 앞서 언급한 히바우도 웨이브 컵과 마찬가지로 화이트 컬러를 베이스로 두고 블루, 옐로우를 포인트 컬러로 사용하였는데요. 짧은 간격으로 연달아 포착이 된 것으로 보아 웨이브 컵과 비슷한 시기에 출시가 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레뷸라는 최고급 캥거루 가죽으로 어퍼를 구성하였으며, 어퍼 내부에 탁월한 쿠셔닝을 제공해주는 CT-FRAME을 배치해 두었습니다. 또한 유연한 D-FLEX 그루부 아웃솔과 발바닥의 앞부분과 뒷부분에 강도가 다른 소재로 아웃솔을 구성해 지지력과 유연성을 모두 도모하였습니다. 올댓부츠 미즈노 레뷸라 2 V1 실착리뷰 레뷸라 2의 더 자세한 정보는 올댓부츠의 실착 리뷰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11월01일
고어-텍스 X 풋살화
겨울철 추운 날씨를 겨냥하여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고 있는 아디다스. 자신의 대표 천연가죽 축구화 코파 17을 새롭게 변형하였는데요. 축구화 버전은 얼마 전 유출된 적 있죠. 오늘은 풋살화 버전입니다. 이미 유출된 축구화와 같은 형식으로 발목 칼라와 고어-텍스가 적용된 모습인데요. 어퍼에는 천연가죽이 사용되었으며 뒤꿈치 부분의 미드솔에는 부스트폼이 보입니다. 그리고 아디다스 풋살화의 전형적인 고무 아웃솔(논마킹)이 사용되었습니다. 천연가죽과 고어-텍스가 결합된 제품이라면 아마 보온력에서는 가장 우수한 점수를 받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국내에는 아직도 실외 코트가 대부분인데요. 코파 17 고어-텍스 풋살화가 이번 겨울 기대작인 것만큼은 확실합니다. 안타깝지만 가격, 출시일에 대한 정보는 자세히 나오지 않았습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11월01일
PD의 돌직구.jpg
[PD의 돌직구.jpg] 후르르르르릅........ 거 PD양반 뼈가 아프오 ㅋㅋㅋㅋㅋㅋ 출처 - nbamania
11월01일
‘끈이 없다’ 코파 19+ 첫 공식 이미지
[‘끈이 없다’ 코파 19+ 첫 공식 이미지] 파울로 디발라와 미란다 등 여러 선수들이 착용한 모습이 포착된 ‘코파 19+’의 공식 이미지가 처음으로 유출됐습니다. 유출된 이미지는 처음으로 등장할 ‘코파 19+’의 공식 이미지입니다. 색상은 화이트/레드 조합으로 제작된 모습입니다. 이번에 처음 등장하는 코파 19+ 등급은 ‘끈이 없는 등급’입니다. 매우 부드럽고 유연한 ‘캥거루 가죽’과 끈이 없는 설계 구조가 어떤 시너지 효과를 줄지 매우 기대됩니다. 이번에 사용된 어퍼 소재의 명칭은 ‘FUSIONSKIN’입니다. 두 가지 이상의 소재가 결합된 방식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웃솔은 조금 더 가벼워진 2세대 스프린트프레임으로 추정됩니다. 전작은 모두 원형 스터드였지만 코파 19는 반달형 스터드로 제작됐습니다. 이번 코파 19는 조금 더 공격적인 성향을 담은 것으로 보입니다. 올해 말 최고의 기대작인 코파 19+는 12월 출시될 예정이고 가격은 해외 기준 약 250 USD로 예상됩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11월01일
'램감독 표정 어쩔...ㅠ' 자책골로 무너진 더비 카운티 ㅠㅋㅋㅋㅋㅋ
[ '램감독 표정 어쩔...ㅠ' 자책골로 무너진 더비 카운티 ㅠㅋㅋㅋㅋㅋ ] 램반장의 감독 데뷔 후 친정팀 첼시와의 EFL컵 경기로 경기 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이 있었음 ... 첫번째 자책골 전반 5분 피야코 토모리 두번째 자책골 전반 21분 리차드 커 고생이 많으십니다 반장님 ㅋㅋㅋㅋㅋㅋ 3:2 첼시 승으로 경기 종료 첼시가 넣은 득점은 파브레가스 1골이 끝...
11월01일
88% 완성된 '대구FC 전용 구장'
[88% 완성된 '대구FC 전용 구장'] 키야~ 축구 전용 구장 좋네요ㅎㅎ 대구분들 축구 볼 맛 날 듯?!
11월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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