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성 뒷담화에 열받은 유ㅎ..아니 지성빠르끄.jpg

[ 박문성 뒷담화에 열받은 유ㅎ..아니 지성빠르끄.jpg ]      

11월13일

나이키 프리미어 2 'Midnight Navy' FG & SG 출시

[ 나이키 프리미어 2 'Midnight Navy' FG & SG 출시 ]     고급스러운 짙은 푸른색(Midnight Navy)으로 제작된 프리미어 2.0이 출시되었습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색상은 오버사이즈 텅과 스우시가 흰색으로 제작된 SG 버전과 전부 '미드나잇 네이비'컬러로 제자된 FG 두가지 버전으로 동시제 출시가 되었는데요.   어떤 모습인지 한번 살펴볼까요?     나이키 프리미어 2 SG-PRO AC - 'Midnight Navy/White'               나이키 프리미어 2 FG - 'Midnight Navy'           이번에 출시된 프리미어 2.0은 고급스러운 미드나잇 네이비 컬러를 메인 컬러로 채택하였습니다.   어퍼는 캥거루 가죽으로 제작되었으며 오버 사이즈 끈 덮개를 특징으로 하는데요.   특히 SG-PRO 스터드로 제작된 프리미어 2.0의 경우 진흙이나 잔디가 솔 플레이트에 달라붙지 않도록 제작된 AC(Anti-Clog)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입니다.         FG 스터드는 90파운드 SG-PRO 스터드는 105파운드의 가격으로 책정되었으며 현재 프로다이렉트사커를 통해 구입할 수 있는 상태입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11월13일

'펩이 맨유로 올 뻔?' 퍼거슨의 후계자 제안 거절한 사연.txt

[ '펩이 맨유로 올 뻔?' 퍼거슨의 후계자 제안 거절한 사연.txt ]     맨체스터 더비의 여운이 쉽게 가시지 않고 있다. 이제는 펩 과르디올라(47)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지휘봉을 잡았다면 어땠을까라는 가정까지 제기된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과르디올라 감독은 데이비드 모예스(55) 감독 대신 맨유에 부임할 수도 있었다”라며 알렉스 퍼거슨(77) 감독의 후계자 선정 비화를 재조명했다. 퍼거슨 감독은 지난 2012/2013시즌을 끝으로 맨유의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아무 준비 없이 팀을 떠난 것은 아니다. 자신의 뒤를 이어 맨유를 이끌 후계자를 직접 물색했다. 가장 원했던 인물은 다름 아닌 과르디올라 감독이었다. 자서전에서 퍼거슨 감독은 은퇴를 6개월 앞뒀을 당시 미국 뉴욕에서 과르디올라 감독과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맨유 부임을 은근히 권하는 제안까지 건넸다. 퍼거슨 감독은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다른 팀에서 부임 제안이 들어온다면 자신에게 연락을 취해줄 것을 요청했다. 문제는 의사소통에서 발생했다. ‘토크 스포츠’는 “과르디올라 감독은 당시 퍼거슨 감독의 의도를 완벽히 이해하지 못했다”라며 과르디올라 감독의 맨유행이 무산된 이유를 설명했다. 추측이 아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해 인터뷰를 통해 “퍼거슨 감독을 만났을 당시 내 영어 실력은 지금처럼 좋지 않았다. 퍼거슨 감독의 말을 이해하지 못했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멋진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함께했다. 나는 퍼거슨 감독이 내게 올드 트래포드에 대한 어떤 제안을 했었다고 기억한다”라며 퍼거슨 감독과의 짧았던 만남을 추억했다. 결국 과르디올라 감독과 맨유는 동행은 이뤄지지 않았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의 지휘봉을 잡았고, 맨유는 모예스 감독을 퍼거슨 감독의 후계자로 선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출처 스포탈코리아

11월13일

아디다스 '코파 19' 등급별 스펙 비교

[ 아디다스 '코파 19' 등급별 스펙 비교 ]     (좌측부터 코파 19+, 코파 19.1, 코파 19.2, 코파 19.3)     아디다스 코파 19+      - 어퍼 소재 : 캥거루 가죽 - 레이스리스 구조(끈 없는 구조) - 퓨전 스킨 - 19+ 스터드 - FG or SG  - 275$ (해외 기준)     아디다스 코파 19.1     - 어퍼 소재 : 캥거루 가죽 - 브리또 텅 설계 - 퓨전 스킨 - 19+ 스터드 - FG or SG  - 210$ (해외 기준)     아디다스 코파 19.2     - 어퍼 소재 : 캥거루 가죽 - 브리또 텅 설계 - 퓨전 스킨 - 19+ 스터드 - FG or SG  - 100$ (해외 기준)     아디다스 코파 19.3     - 브리또 텅 설계 - 19+ 스터드 - FG - 70$ (해외 기준)     아디다스 코파 19.4     - 인조가죽 - FG - 50$ (해외 기준)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11월13일

'풋살화 어디까지 써봤니?' | 풋살화 100% 활용하는 방법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풋살화 어디까지 써봤니?' | 풋살화 100% 활용하는 방법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풋살화 100% 활용하는 방법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죠. 축구화와는 다른 풋살화만의 특징들을 숙지해 각자 가지고 있는 풋살화의 포텐을 터트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11월13일

'Good Bye 코파 18' 코파 18.1 색상 총 정리

[ 'Good Bye 코파 18' 코파 18.1 색상 총 정리 ]     올 겨울 출시될 코파 19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코파 18은 더 이상 생산이 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곧 출시될 코파 19는 아디다스의 천연가죽 사일로 코파가 처음으로 끈 없는 버전으로 생산이 되는 첫 모델인데요.   뿐만 아니라 디발라, 토니 크로스 등 슈퍼스타들을 메인 모델로 발탁하여 항상 찬밥 신세였던 코파에게도 빛을 볼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코파 17시리즈, 가장 좌측이 최상급 코파 17.1 차례로 17.4까지)   (코파 18.1)   그동안 아디다스의 천연가죽 사일로 자리를 지켜주었던 코파 18은 이전 버전인 코파 17에서 스티치가 사라지고 밴드형식 텅에서 일체형 텅으로 변경되는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럼 1년의 시간동안 우리들에게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해줬던 코파 18.1은 어떤 색상으로 제작돼왔는지 출시된 모든 색상의 코파 18.1을 살펴보겠습니다.     아디다스 코파 18.1 - Sky Stalker Pack             아디다스 코파 18.1 - Cold Blooded Pack           아디다스 코파 18.1 - NITE CRAWLER PACK           아디다스 코파 18.1 - Deadly Strike Pack           아디다스 코파 18.1 - KAMO 50th LIMITED           아디다스 코파 18.1 - ENERGY MODE PACK           아디다스 코파 18.1 - Shadow Mode Pack           아디다스 코파 18.1 - TEAM MODE PACK           아디다스 코파 18.1 - SPECTRAL MODE PACK               여기까지 1년동안 아디다스의 천연가죽 축구화 자리를 지켜준 코파 18.1의 모든 색상을 알아보았는데요.   과연 코파 19가 이 뒤를 잘 이어받아 명작 축구화 소리를 들을 수 있을지 코파 19의 출시가 기다려지는 순간입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11월13일

계속 진화 중인 실바, 그러나 1년 반 뒤면?

[계속 진화 중인 실바, 그러나 1년 반 뒤면?]     맨체스터 시티가 점점 무서워진다. 주축과 재계약을 이뤄가며 향후 몇 년을 더 보장받았다. 단, 다비드 실바는 아직이다.  실바의 진가는 나날이 올랐다. 조산아 아들 등 개인사로 어려움을 겪던 와중에도 주젭 과르디올라 체제를 지탱해왔다. 2선에서 직간접적으로 부리는 마법은 따라올 자가 없어 보였다.  12일(한국시간) 열린 맨체스터 더비도 마찬가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한 실바는 선제골로 3-1 승리를 이끌었다. 호평 역시 따랐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에서 방송 활동 중인 제이미 레드냅은 "실바가 점점 더 좋아진다"라며 엄지를 내보였다.   다만 재계약은 불투명하다. 맨시티는 주축 선수들 대부분과 계약을 연장하며 미래를 함께 그렸다. 케빈 더 브라위너, 라힘 스털링, 페르난지뉴 등을 더 오랫동안 잡아뒀다.  단, 실바는 구체적 얘기가 없다. 현 계약은 2020년까지. 선수가 서른 줄에 접었다 해도 현 가치 등을 감안했을 때 일찌감치 연장 여부에 관해 논할 만하다. 하지만 실바는 영국 '메일' 등 복수 매체를 통해 "모르겠다"라며 주저했다.  이는 지난 9월 밝혔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실바는 스페인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만 32세에 다다르면서 소속팀과 병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당시 "현 계약 이후로는 맨시티와 동행도 잘 모르겠다. 내가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느끼는 정도에 달렸다"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본인의 스페인 지역 팀인 라스 팔마스 역시 향후 행선지 중 하나로 거론했다.   실바는 최근 "이론적으로는 앞으로 1년 반이 남았다"라면서도 "그런데 축구계에서는 상황들이 변해가지 않나? 절대 알 수 없다. 난 그저 매 순간 축구를 즐기는 데만 집중하려 한다. 그리고 나서 내 생각을 한 번 지켜볼 생각"이라고 전했다.   출처 : 스포탈코리아

11월13일

나이키 x 프리미어리그 2025년까지 파트너십 연장

[ 나이키 x 프리미어리그 2025년까지 파트너십 연장 ]     나이키는 2000년부터 시작된 프리미어리그와의 파트너십을 6년 연장하여 2025년까지 지속하기로 발표하였습니다.         새로운 계약 발표는 나이키 풋볼 부사장 마틴 버클리, 에버튼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골키퍼인 팀 하워드, 프리미어리그 집행 위원장, 그리고 나이키의 회장 겸 CEO인 Mark Parker가 참석하였습니다.       나이키는 2000년 1월부터 프리미어 리그에 나이키 지오 멀린을 제공하기 시작하였고, 현재 18-19시즌에는 새롭게 태어난 멀린을 프리미어리그 정식 공인구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계약이 연장됨에 따라 24-25시즌까지 나이키로부터 정식 공인구를 포함한 다양한 용품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현재 잉글랜드의 프리미어리그, 스페인의 라 리가, 이탈리아의 세리에 A 모두 나이키의 축구공을 정식 매치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11월13일

‘Archetic’ 네메시스 18+ 출시 예정

[‘Archetic’ 네메시스 18+ 출시 예정]   아디다스는 블랙 컬러를 강조한 ‘Archetic Pack'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유출된 것은 Archetic Pack에 포함될 ‘네메시스 18+’입니다. 전체적으로 블래 컬러가 사용됐고, 발목 칼라 내부에만 레드 컬러가 포인트로 사용된 모습입니다.     거의 모든 부분 블랙 컬러로 제작되어 실제 착용했을 때 ‘블랙아웃’ 축구화의 느낌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평소 블랙 컬러 축구화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딱인 축구화인 것 같네요.   <네메시스 18.1 실착 리뷰>   아디다스의 블랙 축구화 ‘Archetic Pack'은 2019년 2월에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기존과 동일합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11월13일

피자박스에서 나온 물건은??

  SSC 나폴리의 유니폼을 제작하고 있는 카파는 아주 특별한 유니폼 행사를 가졌는데요. 이 행사는 지난 7일에 있었던 SSC 나폴리와 PSG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위해 파리에 위치한 한 이태리 식당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유니폼을 포장하는 특별한 박스를 제작했는데요. 나폴리를 대표하는 음식 중에는 피자가 있죠. 이 피자를 배달할 때 많이 사용되는 피자박스가 영감이 되었습니다.     이 박스의 표지에는 나폴리의 대표색(파란색과 형광색)으로 상처 입은 피자가 그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는 18-19시즌 SSC 나폴리의 챔피언스리그 유니폼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 이색적인 박스는 판매하지 않고 이벤트 당일에 상품으로 제공되었다고 합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11월13일

축구화를 버리고 ‘코파 19’를 선택한 선수들

[축구화를 버리고 ‘코파 19’를 선택한 선수들]     드디어 아디다스의 ‘코파 19’가 정식 공개됐습니다. 정식 공개가 되자마자 프로 선수들은 최근 경기에서 코파 19를 착용하고 경기를 뛰었는데요. 코파 18까지는 선수들에게 지급되지 않았지만 코파 19부터는 선수들에게도 적극 지급될 예정이라 어떤 선수들이 코파를 선택할지 매우 궁금했습니다.   과연 어떤 선수들이 코파를 신었을지! 최근 경기에서 기존에 신던 축구화를 버리고 코파 19로 넘어간 선수들을 정리해봤습니다.   1. 하비 마르티네즈 (바이에른 뮌헨) 프레데터 18.1 -> 코파 19.1     2. 네마냐 마티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레데터 18.1 -> 코파 19.1     3. 호르디 알바 (바르셀로나) 엑스 17.1 -> 코파 19.1     4. 마츠 훔멜스 (바이에른 뮌헨) 프레데터 18.1 -> 코파 19.1     5. 파울로 디발라 (유벤투스) 엑스 18+ -> 코파 19+   6. 다비드 데 헤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엑스 18.1 -> 코파 19.1     7. 조현우 (대구 FC) 엑스 18.1 -> 코파 19.1     8. 미란다 (인터밀란) 프레데터 18.1 -> 코파 19.1     9. 나초 페르난데스 (레알 마드리드) 프레데터 18.1 -> 코파 19.1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11월13일

한 수비수의 슈팅 수준.gif

[한 수비수의 슈팅 수준.gif]         제발 알론소를 스트라이커로...   출처 - 아이라이크사커(첼시원 님)

11월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