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생 키핑 수준.gif

[97년생 키핑 수준.gif]   빅클럽들이 군침흘리는 97년생 네덜란드 유망주 프랭키 데 용           키핑 능력은 이미 완성된 듯하고 킥 또한 일품이라고 함ㄷㄷㄷㄷ . . 그리고 최근 기사.......   [샘 리]맨체스터 시티 프랭키 데 용 영입 근접     맨체스터 시티가 프랭키 데 용 영입을 위해 레코드를 기록할 준비를 하고 있음과 동시에 바르셀로나는 그를 영입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거의 포기했다고 한다.   지난 달 보도한 바와 같이 맨체스터 시티는 프랭키 데 용 영입을 위해서 70m유로에 20m유로의 옵션이 달린 딜을 제시할 것이라고 알려져 있었다.   또한 맨체스터 시티는 향후 몇 달내로 거래를 마무리 지은 이후 여름 이적시장까지 재임대를 보낼 가능성도 있다.   레알 마드리드 또한 관심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바르셀로나는 프랭키 데 용이 맨체스터 시티로 가는 것에 대해 체념한 상태이며, 맨체스터 시티가 프랭키 데 용의 이적룔로 지불할 금액에 대해 내키지 않아한다. 또한 그가 리오넬 메시와 뛰길 바라는 열망이 그들에게 남은 선택지라고 받아들이고 있다고 한다.    바르셀로나는 이후 아드리앙 라비오에 대한 관심을 높히고 있으며 마타이스 데 리흐트를 영입하는데 있어서 더욱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하 생략     출처 - 아이라이크사커(아이유(IU),첫째날 님)

11월22일

[풋볼 리크스] 아자르 탈세 논란 관련 정확한 정보 정리

[풋볼 리크스 - 아자르 탈세 논란 관련 정확한 정보 정리]     1. 탈세 방법   영국, 룩셈부르크, 아일랜드에 각각 자회사 설립   초상권 수익의 20%는 영국 자회사로 받고, 영국 법인세 17%에 따라 세금을 냄   나머지 80%는 룩셈부르크 자회사로 받은 뒤 아일랜드 자회사로 옮김. 아일랜드에서 발생한 수익이 아니기 때문에 아일랜드에서 세금 0이고, 두 국가 간의 이중과세방지협정 때문에 룩셈부르크에서도 세금을 걷을 수 없음.   결국 초상권 수익의 80%에 대해서 전혀 세금을 내지 않고 있는 셈     2. 탈세액   2015년 계약에 의하면 첼시가 지급하는 초상권 수익은 연간 187만 유로   또한 아자르가 개인적으로 체결한 광고 계약도 전부 이 방식을 그대로 쓰고 있다고 함. 기사에 소개된 건 BWin이랑 벨기에 베이커리인데 이것만으로 연간 28만 유로 정도.   1번 방법대로라면 이 금액의 80%는 세금을 안 내고 있다고 볼 수 있음     3. 처벌 여부   현재로서는 이 방법은 완전히 합법적이라고 함(기사 원문 - For now, all of this is perfectly legal). 벨기에 국세청에서 벨기에 대표팀 선수들의 룩셈부르크 자회사 활용 문제에 대해 자체적으로 수사를 진행했으나 올 초에 수사가 종결되었음. 하지만 OECD와 EU는 이런 창의적인 세금 회피 방식에 대해 조치를 취하겠다고 발표한 상태임.     출처 - 아이라이크사커(-KLOSE-님)

11월22일

GIF) 마침내 A매치 데뷔골을 기록한 이카르디와 디발라

[ GIF) 마침내 A매치 데뷔골을 기록한 이카르디와 디발라 ]     그날이 왔다. 마우로 이카르디와 파울로 디발라가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의 저지를 입고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세리에A의 두 스타공격수들은 멕시코를 상대로 각자 데뷔골을 뽑아내며 승리를 가져왔다. 지난 경기와 마찬가지로 2-0 승리이다.   첫번째 골은 말그대로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나왔으며 경기전체의 흐름을 주도했다. 리오넬 스칼로니의 아르헨티나는 선취골의 이점을 가지고 플레이하는 법을 알고 있었다. 아르헨티나는 유기적인 역습과 라인을 끌어올리며 공을 탈취했고 묵직한 공격을 진행했다.   아르헨티나는 경기내내 주도권을 쥐었으며 후반전 몇몇 위기가 있었지만 골문을 내주지 않았다.   경기가 끝날 즈음, 파울로 디발라가 교체투입되었으며 지오반니 시메오네와의 협동플레이로 우측에서 침투하며 득점하여 화룡점정을 찍었다.   이 승리로, 아르헨티나는 11월 A매치 기간에 멕시코를 두번만나 모두 승리하며 끝냈다. 이렇게 하여, 리오넬 스칼로니의 임시감독으로서의 인턴쉽도 끝났다. 몇시간 내에, 아르헨티나 축구협회는 스칼로니의 유임 여부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우로 이카르디 2' (에릭 라멜라 어시스트)         파울로 디발라 87' (지오반니 시메오네 어시스트)   마우로 이카르디 8경기 394분만의 데뷔골 파울로 디발라 18경기 828분만의 데뷔골      출처 : 에펨코리아 (토니8_님) 원글보기

11월22일

GIF) 반 다이크가 월드클래스 선수인 이유?

[ GIF) 반 다이크가 월드클래스 선수인 이유는? ]     반다이크는 경기 막판 스트라이커 롤을 맡으며 최후방까지 침투하여 동점골을 넣었다. 이로서 네덜란드는 프랑스를 제치고 네이션스 리그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되었다.   하지만 승리의 기쁨을 누리던 그는 울고 있던 주심에게 다가가서 그를 안아주었다.   최근 모친상을 당한 하테간 심판은 경기 후 긴장이 풀리고, 어머니에 대한 생각이 나자 눈물을 참지 못했다.    반 다이크는 눈물을 흘리는 하테간 심판에게 다가가 그를 위로했다. 매체에 따르면 반 다이크는 하테간 심판를 꼭 안아준 뒤 "힘을 내셨으면 좋겠어요"라고 전했다.   경기 후 기자들이 당시 행동에 대해 묻자 반 다이크는 "하테간 심판은 최근 모친상을 당했고 저는 그저 그를 위로 하고 싶었습니다. 아주 작은 행동이었어요. 그가 힘을 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울음이 터져서 울고 있었습니다. 그는 얼마 전 어머니가 돌아가셨죠. 전 그가 힘을 내기를 빌어주었고 오늘 잘했다고 말해줬습니다. 대단한 일은 아니지만 그에게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죠.'   그는 경기전에도 착한일을 하나 했다.         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그 앞에 서있던 소녀가 추워하자 그는 바로 그의 자켓을 벗어 소녀에게 주었다.          이것이 네덜란드 주장 반다이크의 클라스이다.       출처 : 킥오프 (푸코_님)

11월22일

FFP 준수를 위해 42m유로를 벌어야 하는 발렌시아

[FFP 준수를 위해 42m유로를 벌어야 하는 발렌시아]   발렌시아는 내년 6월 30일 전까지 상당한 양의 판매를 재차 해야만 한다. 발렌시아는 선수 판매로 42m유로를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지난해 발렌시아는 주앙 칸셀루를 유벤투스에 40.4m유로에 매각했던 적이 있었다.  18-19시즌의 경우, 발렌시아는 이미 지난 7월부터 막시모비치, 바칼리, 시모네 자자, 마르틴 몬토야 등 몇몇 선수들을 방출하여 재정 불균형을 맞추고 있었다. 선수를 매각함으로서 발렌시아는 가까스로 맞출 수 있었고, 이는 마테우 알레마니 단장이 공식기자회견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FFP를 맞추려면 이적시장에서 높은 가치에 선수를 팔아야만 한다고 밝혔던 데에서 기인한 것이다.  여름 이적시장에서 주요 매각 후보자들은 다음과 같다.    1. 호드리구 모레노 발렌시아는 이적시장에서 로드리고(호드리구)에 대해 제시가 많았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 현재 최상의 폼은 아니지만 지난 시즌 그 폼을 되찾는다면 호드리구에게 관심을 보일 메이저한 팀들이 여럿 있을 것이다. 스페인 국대와 발렌시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호드리구는 2022년까지 계약이 체결되어 있으며, 바이아웃은 120m유로다.    2. 호세 루이스 가야 이번 시즌 가야의 출발은 경이롭고, 이적시장에서 가야의 몸값은 치솟았다. 이번 시즌 발렌시아 최고의 선수로 자리잡은 가야는 국대에서도 자리를 꿰찼다. 2023년 6월까지 계약이 체결되어 있는 가야는 100m유로의 바이아웃이 있다.    3. 카를로스 솔레르 발렌시아 최고의 미래 자산 중 하나인 솔레르는 매년 그 완숙미(?)를 더해가고 있으며, 오른쪽 측면에서 두각을 발휘하고 있다. 솔레르의 성장세에 힘입어 고액의 제의들이 들어올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 중 하나다. 2021년 6월까지 계약이 체결되어 있는 솔레르의 바이아웃은 80m유로다.    4. 산티 미나  센터 포워드 자리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이는 미나에게 발렌시아 측은 2021년 그 뒤까지 계약을 갱신하고 바이아웃을 올리고 싶어한다. 좋은 모습을 계속 보여준다면 관심있는 클럽들이 여럿 있을 것이다.    5. 곤살루 게데스  메리톤(Meriton)이 장기적 관점에서 영입한 게데스에게 발렌시아 측은 오랫동안 클럽에 잔류하길 바라고 있지만, 걸출한 시즌을 보내고 엄청난 제의가 온다면 달라질 수도 있다. 2024년까지 계약이 체결되어 있고, 바이아웃은 신기록인 300m유로다.    6. 콘도그비아  게데스와 상황이 비슷하다. 이적료를 분할 상환하고 있지만, 최상의 폼을 다시 보여준다면 많은 제의들이 들어올 수도 있다. 콘도그비아는 피지컬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프리미어리그에겐 좋은 시그날일 테다. 2022년까지 계약이 체결되어 있으며, 바이아웃은 80m유로로 설정되어 있다.  18-19 시즌 FFP를 맞추기 위한 다른 대안책으론 상기된 선수들 말고 다른 선수들의 이적이다. 네투, 가브리엘 파울리스타, 코클랭, 페란 토레스 같은 선수들 말이다.  지난 시즌은 주앙 칸셀루의 임대 및 매각으로 해결되었다만, 이번 시즌엔 이렇게 가지는 않을 것이다. 이적 정책이 그리 결실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압데누어와 아데를랑 산투스는 알바로 메드란처럼 시장 가치가 거의 없고, 오사수나로 임대된 프란 비얄바가 그나마 이적료 재평가 대상일 뿐이다. 비얄바의 이적료도 6월 30일 이전까지 발렌시아에게 필요한 액수와는 거리가 멀지만 말이다.      번역 - 아이라이크사커(니시키노 마키 님) 원기사 - [플라사 데포르티바] https://plazadeportiva.valenciaplaza.com/los-candidatos-a-la-gran-venta-del-verano

11월21일

아디다스 코파 19.1 우먼스 포착

[ 아디다스 코파 19.1 우먼스 포착 ]         새롭게 리뉴얼된 아디다스의 코파 19가 드디어 출시되었는데요. 끈이 없어진 설계와 발목까지 올라오는 텅 그리고 디발라와 크로스를 활용한 본격적인 밀어주기까지 코파를 주목하기 위한 모든 조건이 완성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새로워진 코파 19의 여성용 버전인 우먼스 제품이 포착되었는데요. 과연 우먼스 제품은 어떤 모습으로 출시가 될 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아디다스 코파 19.1 Women’s                 이번 코파 19의 첫 우먼스 제품입니다. 화이트/오렌지 컬러로 제작된 일반 런칭버전과 달리 첫 우먼스 제품의 경우 블랙/핑크 색상으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프레데터 18 우먼스와 프레데터 19 우먼스는 다른 스터드의 모양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기존 프레데터 18 우먼스가 스프린트 프레임이 쓰였던 반면, 프레데터 19 우먼스는 일반버전과 동일한 컨트롤 프레임으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코파 19우먼스의 경우도 역시 일반 코파 19와 동일한 '엑소프레임' 아웃솔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전작이 일반적인 스프린트 프레임 아웃솔로 제작된 것과 달리 우먼스 제품에도 좀 더 신경을 써준 모양으로 발견됩니다.   오늘 포착된 코파 19 우먼스의 경우 2019년 2월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11월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