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화 뉴스 FEED
축구 게시판
리뷰
축구화
기타 용품
부츠TV
전체보기
TOP 5
부츠 히스토리
꿀팁
플레이어즈 부츠
일반인 스킬
기타 리뷰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Q & A
할인 정보
회원 리뷰
POLL
이벤트
부츠11
중고
팝니다
삽니다
침착하게 막는 반다이크.gif
[침착하게 막는 반다이크.gif] 트라오레 who?? 존재만으로 든든해짐 출처 - 아이라이크사커(K&liv 님)
12월22일
1월에 영입이 가능한 선수들
[1월에 영입이 가능한 선수들] 이번 겨울 이적시작 기준 계약 6개월 남은 선수들 목록(보스만룰로 타 팀과 계약이 가능함) 진짜 다들 전성기 기준이라면 미친 라인업인데... 출처 - 아이라이크사커
12월22일
안정환의 첫 축구화.jpg
[안정환의 첫 축구화.jpg] 불우했던 과거는 현재의 안정환을 만든 자양분이라는.. 이 형은 미워할 수가 없다 출처 - nbamania
12월22일
최근자 지오빈코 드리블 수준.gif
[최근자 지오빈코 드리블 수준.gif] 현재 MLS 토론토 FC 소속 한때 이탈리아 국대 공격수 세바스티안 지오빈코
12월22일
베컴 근황.jpg
[베컴 근황.jpg] 보통 꽃돌이는 나이들곤 매력이 덜한데 베컴은 장난아닌듯 미친 다 가짐 ㄹㅇ사기캐 출처 - 사커라인
12월22일
무리뉴 1년차, 첼시의 깔끔한 공격 전개 모음 .gif
[무리뉴 1년차, 첼시의 깔끔한 공격 전개 모음.gif] 마케렐레가 끊고 원톱은 받아주고 중원에서 찔러주고 로벤 더프 조콜 개돌 후 뒤에서 슬금슬금 나타나는 램파드 무리뉴가 EPL에 가져왔던 433 혁명 출처 - 아이라이크사커(-KLOSE- 님)
12월22일
돌문 신성의 무각골.gif
[돌문 신성의 무각골.gif] 제이든 산초.....요즘 기세가 무섭다ㄷㄷㄷㄷ
12월22일
일주일동안 경기 대부분의 골에 관여한 제이든 산초.gif
[일주일동안 경기 대부분의 골에 관여한 제이든 산초.gif] 12월 16일 베르더 브레멘전 선제골 어시스트 12월 19일 뒤셀도르프전 만회골의 기점이 되는 플레이 12월 22일 묀헨 글라드바흐전 선제골 출처 - 아이라이크사커(민초 님)
12월22일
무심한듯 툭...gif
[무심한듯 툭...gif] 발만 살짝 대면서 방향바꾸는 살라신 클라스가 느껴지는 ㄷㄷ 출처 - 아이라이크사커(오란다님)
12월22일
축구 선수들에게 '사연이 있는 축구화'가 있다?
[축구 선수들에게 '사연이 있는 축구화'가 있다?] 축구 선수들에게 잊지 못할 사연이 있는 축구화들이 있다? 총 3가지 사연과 6명의 선수들의 축구화 스토리를 담았습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12월21일
"무리뉴는 포그바를 원하지 않았다"
["무리뉴는 포그바를 원하지 않았다"] 이들의 잦은 불화엔 이런 속사정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년 전 여름을 뜨겁게 달궜다. 세계 최고 이적료를 경신하며 축구판을 들었다놨다. 대상은 과거 데리고 있던 폴 포그바. 유벤투스에서 크게 성장한 이 선수를 위해 막대한 비용을 지출했다. 포그바는 기대했던 것보다 기복이 심했다. 좋았다 나빴고, 나빴다 좋았다. 조제 모리뉴 감독과 관계도 요동쳤다. 갈등과 화해를 반복하며 각 매체 헤드라인을 장식하곤 했다. 선수 잘못이냐, 감독 잘못이냐를 두고 갑론을박이 따르기도 했다. 이런 상황이 불가피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포그바는 모리뉴 감독이 원해서 영입한 선수가 아니란 것. 구단 수뇌부 의중에 맞춰 작업이 이뤄졌고, 모리뉴 감독은 어쩔 수 없이 이 선수를 라인업에 넣었다는 얘기다. 포르투갈 '레코드'에 따르면 모리뉴 감독의 대변인으로 최측근인 엘라디오 파라메스가 입을 열었다. 선수 영입은 늘 감독 의중에 따라 움직이는 게 아니란 점이 골자다. 파라메스는 "예를 들어 포그바는 마케팅 효과가 컸다. 그 정도가 굉장해 맨유는 포그바에게 투자한 금액을 반 년 만에 다 메웠다"라면서도 "하지만 (프랑스 대표팀처럼) 블레이즈 마투이디, 은골로 캉테 등이 옆에 없는 포그바는 필드에서 사실상 가치를 잃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맨유는 지난여름 모리뉴 감독에게 영입을 보장해주지 않았다. 에드 우드워드 부사장을 향해 요구했음에도 말이다"라던 그는 "그 결과가 사우샘프턴전이었다. 우리는 네마냐 마티치-스콧 맥토미니 조합이 중원을 지키는 모습을 봐야 했다. 또, 모리뉴 감독은 포그바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에서 볼을 가장 자주 빼앗기는 선수가 되는 상황에 직면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부연했다. 출처 : 스포탈코리아
12월21일
네이마르 새로운 헤어스타일
[네이마르 새로운 헤어스타일]
12월21일
2581
2582
2583
2584
2585
2586
2587
2588
2589
2590
기사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