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수비 수준.gif

[중국 수비 수준.gif]   다 필요없고 실점 장면만 모아보았다 ㅋㅋㅋㅋㅋㅋㅋ 같은 팀이면 참....         출처 - 아이라이크사커(muralha 님)

01월25일

카타르 '귀화 선수' 관련 소문이 돌고 있다

[카타르 '귀화 선수' 관련 소문이 돌고 있다]     지금 아시안컵 득점 선두를 달리는 아모에즈 알리나 바삼 알-라위를 포함한 몇몇 카타르 선수에 대해 출전가능여부가 도마에 올랐다고. 두 선수 모두 카타르로 이사한지 5년이 채워지지 않고 23세가 넘지 않아 FIFA 룰 적용이 안되어 영주권을 따야 했던 상태.   출처 : 사커라인 ('통신보안'님 작성 글)

01월25일

오늘도 에이스 놀이한 비니시우스.gif

[오늘도 에이스 놀이한 비니시우스.gif]             벌써부터 레알의 에이스 ㅋㅋㅋㅋㅋ   출처 - 아이라이크사커(우주소녀 보나 님)

01월25일

EPL 팀별 '마지막 해트트릭' 기록은?!

[EPL 팀별 '마지막 해트트릭' 기록은?!]  

01월25일

백승호 오늘자 탈압박.gif

[백승호 오늘자 탈압박.gif]     vs 레알마드리드 자신감 넘치는 턴동작 ㄷㄷㄷ살~짝 위험했다 ㅋㅋㅋㅋㅋ   출처 - 아이라이크사커(6. PoGba 님)

01월25일

쌀웅정, 박진흐엉, 쌀찬호.gif

[쌀웅정, 박진흐엉, 쌀찬호.gif]   문제 : 쌀웅정, 박진흐엉, 쌀찬호를 찾으시오    

01월25일

캉테의 '쓰리 알까기' 슈팅.gif

[캉테의 '쓰리 알까기' 슈팅.gif]     어떻게 세 명 알까기를ㅋㅋㅋㅋㅋㅋㅋ  

01월25일

3번 연속으로 걷어 차이는 네이마르ㄷㄷ

[3번 연속으로 걷어 차이는 네이마르ㄷㄷ]   와.. 이건 심했다 진심 빡칠 듯    

01월24일

지단의 월드컵 마지막 어시스트.gif

[지단의 월드컵 마지막 어시스트.gif]   공 궤적이 아름답다.. 앙리의 마무리 수준ㄷㄷ 상대는 심지어 브라질    

01월24일

황희찬, 황의조의 새로운 축구화 포착

[황희찬, 황의조의 새로운 축구화 포착]   아시안컵에 출전 중인 대한민국의 공격수 황의조, 황희찬의 새로운 축구화가 포착됐습니다. 두 선수는 16강 전부터 새로운 축구화를 착용했는데요. 먼저 황희찬 선수부터 확인해보겠습니다.     16강에서 득점한 황희찬 선수는 기존에 신던 하이퍼베놈 팬텀 3를 벗고 ‘팬텀 베놈’으로 갈아신었습니다. 새로운 축구화를 신고 바로 득점까지한 이날을 황희찬 선수는 잊지 못할 것 같네요.     나이키의 팬텀 베놈은 스트라이커를 위한 축구화입니다. 슈팅 파워와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요소들이 적용되어있습니다.     다음은 황의조 선수입니다.     황의조 선수 역시 16강부터 ‘퓨처 19.1 넷핏’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국대와 매우 잘 어울리는 색상이네요.     푸마의 퓨처 19.1 넷핏은 끈을 자유자재로 커스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자세한 착용 후기는 아래 올댓부츠 실착 리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회 도중 축구화를 변경한 두 선수. 공교롭게도 두 선수 모드 국대 유니폼과 잘 어울리는 축구화를 신게 됐네요. 새 축구화를 신은 두 선수의 활약을 응원합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1월24일

‘아자르-레알’ 사전 계약, 올 여름 합류 예정 [스페인 매체]

[‘아자르-레알’ 사전 계약, 올 여름 합류 예정]   스페인 매체 ‘엘 치링기토’는 23일(한국시간) 스페인 축구 소식에 정통한 에두아르도 인다 기자의 말을 빌려 “아자르는 이미 레알과 사전 계약을 마쳤다. 올 여름 합류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아자르는 오랜 시간에 걸쳐 레알의 관심을 받아왔다. 레알은 지난해 여름에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아자르의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이적이 성사되지는 않았다. 첼시의 마우리시오 사리(60) 감독이 아자르의 잔류를 직접 설득했다. 결국 첼시에 남은 아자르는 올 시즌 12골 10도움을 올리며 팀을 이끌었다.   레알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 아자르는 22일 인터뷰에서 레알 이적 가능성에 대해 묻는 질문에 “왜 안 되겠나? 당신 역시 그것을 매우 잘 알고 있을 것이다”라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이적을 위한 물 밑 작업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에두아르도 인다 기자는 “아자르는 이미 레알과 5년 계약에 대한 사전합의를 마쳤다”면서 “연봉은 1,300만 유로(약 170억 원)에 달한다. 주급으로 따지면 25만 유로(약 3억 2천만 원)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조건까지 언급됐다. 인다 기자는 “보너스 조항도 있다. 리그, 챔피언스리그 우승 여부와 발롱도르 수상에 따라 보너스가 지급된다”라며 아자르와 레알의 사전 합의 가능성에 대한 신빙성을 높였다. 아직 첼시의 허락이 떨어진 것은 아니다. 보도에 따르면 레알은 7,500만 유로(약 960억 원)의 이적료를 1차 제안으로 내놓았다. 협상 진행에 따라 최대 1억 유로(약 1,300억 원)까지 지불하겠다는 계획이다.   출처 : 스포탈코리아

01월24일

EPL 시장가치 BEST 11

[EPL 시장가치 BEST 11]   오우.. 밸런스 좋네요  

01월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