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의 라이벌? 끈 없는 캥거루 가죽 축구화 출시

[코파의 라이벌? 끈 없는 캥거루 가죽 축구화]   아디다스는 '끈 없는 캥거루 가죽 축구화'인 코파 19+를 출시했습니다. 그런데 코파 19+보다 두 달 먼저 끈 없는 캥거루 가죽 축구화를 출시한 곳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엄브로입니다.     엄브로는 2018년 10월 '메두사 3 엘리트'를 끈 없는 캥거루 가죽 축구화로 출시했고 이번에는 또 다른 컬러를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유출된 메두사 3 엘리트는 축구화 전체가 화이트 컬러로 제작된 것이 특징입니다. 언뜻 보기에는 마치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을 상징하는 색상 같네요. 3세대 메두사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바로 끈 없는 구조로 제작된 것입니다. 엄브로는 메두사 3 엘리트에 레이스리스 설계를 적용하여 볼과 터치되는 거의 모든 부분을 캥거루 가죽으로 덮을 수 있게 제작을 하였습니다. 토-박스부터 발등, 인사이드, 아웃사이드 부분을 포함한 어퍼의 거의 모든 부분을 부드러운 천연가죽으로 덮어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아웃솔은 메두사 1, 2에 적용돼 있던 아웃솔이 아닌 최신형 벨로시타에 적용된 'Sprint+' 아웃솔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화이트 컬러로 제작된 메두사 3 엘리트는 현재 국내에 출시됐습니다. 가격은 24만 9천원이며 엄브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2월11일

'베컴&지단 25주년' 축구화 팩 유출

['베컴&지단 25주년' 축구화 팩 유출]   1994년 첫 출시된 프레데터의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아디다스는 특별한 축구화 팩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아디다스가 준비 중인 축구화 팩은 프레데터의 역사 속 가장 중요한 두 명의 레전드 선수와 함께 했는데요. 바로 '데이비드 베컴'과 '지네딘 지단'입니다.     아디다스는 세 종류의 축구화를 출시합니다. 지네딘 지단의 '프레데터 악셀러레이터', 데이비드 베컴의 '프레데터 프리시전' 그리고 둘의 이름을 모두 담은 '프레데터 19+'입니다.   프레데터 악셀러레이터 '지네딘 지단(ZZ)'     1998년 출시된 프레데터 악셀러레이터입니다. 98 월드컵에서 우승한 지단이 착용한 축구화입니다. 색상은 지단의 시그니처 컬러인 골드로 제작됐습니다. 어퍼는 캥거루 가죽을 사용했고, 오리지날 버전의 설계 구조를 최대한 구현했습니다.         프레데터 프리시전 '데이비드 베컴(DB)'     2000년 출시된 프레데터 프리시전입니다. 2002년 월드컵 진출권을 놓고 붙은 잉글랜드와 그리스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터친 극적인 프리킥 골 당시 베컴이 신고 있던 축구화입니다. 색상 역시 그 당시 베컴의 축구화와 같은 조합으로 제작된 모습입니다. 이 축구화 역시 캥거루 가죽을 사용했고, 오리지날 버전의 설계 구조를 최대한 구현했습니다.         프레데터 19+ '지단&베컴(DBZZ)'     프레데터를 상징하는 두 명 아이콘인 지단과 베컴의 이니셜을 모두 새긴 '프레데터 19+'입니다. 골드/레드/네이비 컬러로 제작된 모습입니다. 축구화 곳곳에는 지단과 베컴을 상징하는 문구가 새겨져 있습니다. 기능은 기존 프레데터 19+와 동일합니다.       프레데터 25주년 기념 베컴&지단 축구화 팩은 해외 기준 2월 15일 출시될 예정입니다.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2월11일

컨트롤 축구화를 사랑하는 빅클럽 센터백

[컨트롤 축구화를 사랑하는 빅클럽 센터백]   최근 트렌드에서는 센터백의 빌드업이 너무나도 중요해졌습니다. 그 어느 팀보다 바르셀로나 센터백들에게는 볼 터치와 컨트롤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그 중요한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프랑스 대표 사무엘 움티티 선수는 마지스타, 현재 팬텀 비전을 신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모두 컨트롤과 터치에 특화된 축구화라고 할 수 있죠.    (마지스타 단종 이후 꾸준히 팬텀 비전을 착용하고 있다)   두 달여간의 부상 공백을 가진 움티티 선수. 복귀 첫 훈련장에서 과거 2010년에 출시된 나이키 CTR360 마에스트리 2를 신고 나왔는데요. 그것도 런칭 컬러로 신고 나와 과거의 향수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이러한 여러 모습을 통해 움티티 선수의 컨트롤 사일로 사랑은 충분히 증명되고 있습니다.    (2010년에 출시된 CTR 마에스트로 2)   그리고 지난 8일. 훈련장에 나타난 움티티 선수는 전혀 뜻밖의 축구화를 신었습니다. 바로 푸마의 퓨처 19.1 넷핏을 신은 것인데요. 아직 공식 경기에 푸마 축구화를 신고 출전한 적은 없지만 푸마와 새로운 용품 계약을 체결했다는 추측이 매우 가능성 높아 보입니다. 추가로 만약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지난해 11월, 부상전 애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 이후 나이키와의 계약이 종료되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나이키에서는 사일로 별 성격이 잘 나누어져 있는 반면 푸마 축구화는 구분이 쉽지 않은데요. 컨트롤 사일로를 사랑하는 움티티 선수는 퓨처 19.1 넷핏을 신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터치와 컨트롤에는 푸마 원 19.1 레더가 더 좋아 보이지만 움티티 선수에게는 퓨처 넷핏이 더 잘 맞았나 봅니다.      마지스타와 팬텀 비전, CTR 마에스트로, 퓨처 넷핏으로 보았을 때 움티티 선수와 가죽 축구화는 서로 인연이 아닌 것 같죠?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2월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