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도사의 경지' 스콜스 말년시절 플레이

['축구도사의 경지' 스콜스 말년시절 플레이]         탈압박 필요없이 동료를 이용한 패스 엔 무빙 후 롱패스   안드레아 이니에스타 "살아있는  전설이자 내가 존경하는 미드필더"   사비 에르난데스 "지난 15~20년동안 내가 본 최고의 미드필더는 폴 스콜스다. 그는 중앙 미드필더가 갖춰야할 능력을 다 갖춘 환상적인 선수입니다. 난 사비 알론소와 여러차례 스콜스와 관련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장담컨데 만약 그가 스페인 선수였다면 지금보다 더 높은 평가를 얻었을 것입니다."   토니 크로스 "램파드 제라드보다 스콜스가 더 훌륭한 선수"   지네딘 지단 "내 커리어에서 스콜스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기회가 없던 것이 후회됩니다."   데이비드 베컴 "그는 언제나 선수들의 관심사였다. 심지어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을 때조차 선수들은 나에게 와서 스콜스가 좋아하는건 뭐야? 라고 물었다. 그들은 다른 위대한 축구선수들을 존경하는 것처럼 그에 존경을 표했다."   안드레아 피를로 "당대 잉글랜드 최고의 미드필더 폴 스콜스는 항상 앞을 내다보는 플레이를 생각하면서 하낟. "   동시대 패스마스터들이 인정하는 잉글랜드 최고의 미드필더 폴 스콜스       +맨유랑 경기있을때마다 제일 먼저 와서 폴스콜스의 유니폼을 가져가는 이니에스타 ㅋㅋ  

03월30일

"안 불편할까?" 맨시티 유망주의 특이한 ‘축구화 착용법’

["안 불편할까?" 맨시티 유망주의 특이한 ‘축구화 착용법’]   맨체스터 시티의 2002년 생 미드필더 ‘제임스 매카티’의 특이한 습관이 포착됐습니다.     매카티는 아디다스의 프레데터 사일로를 착용하는 선수인데요. 그의 축구화를 가까이서 살펴보면 남들과 다른 게 보입니다.     매카티는 '프레데터 엣지.1' Low 버전를 끈을 제거한 채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예전 사진들을 찾아보면 프레데터 프릭을 신던 시절에도 축구화의 끈을 제거하고 신어왔네요.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매카티는 애초에 끈이 없는 플러스 등급보다 끈이 있는 버전에서 끈을 제거해 신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프레데터 엣지+를 신었을 때 발등 위를 지나가는 질긴 인조 소재로 인해 발등 통증이 심했는데요. 프레데터 엣지.1은 발등 위 니트 소재의 범위가 더 넓기 때문에 끈을 제거하고 신으면 발등 통증이 없는 프레데터 엣지+를 신은 느낌이 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추후에 실착 리뷰로 테스트해보고 싶네요.   (발등 니트 범위의 차이)   (발등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   프레데터의 끈을 제거하고 신는 맨체스터 시티의 제임스 매카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P2JPgcXDP5s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3월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