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메시 '우레이', 올해의 아시아 선수상 수상

[중국 메시 '우레이', 올해의 아시아 선수상 수상]  

04월14일

손흥민이 요즘 놀림 받는 이유

[손흥민이 요즘 놀림 받는 이유]         그리고 기부 관련 멘트는 덤     기사 출처 : https://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216&aid=0000099914

04월14일

송홍민의 직선 총알 슛

[송홍민의 직선 총알 슛]   부천 FC 송홍민의 캐논 슛ㄷㄷ      

04월13일

새구장 첫 골 손흥민! 영국 팬들의 생각은?

[새구장 첫 골 손흥민! 영국 팬들의 생각은?]    

04월13일

손흥민 다큐멘터리 공개 예정

[손흥민 다큐멘터리 공개 예정]       (설마 소주 먹던 사진이 이 다큐 때문에??)     기사출처 :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003&aid=0009169817

04월13일

갱단을 움직인 브라질 '호마리우의 일화'

[갱단을 움직인 브라질 '호마리우의 일화']    

04월13일

호날두가 동생들 조련하는 방법

[호날두가 동생들 조련하는 방법]   심쿵..     이제 평생 팬      

04월13일

'내 맘대로 색칠 공부' 유니폼 맞춤 제작 서비스를 체험해봤다

['내 맘대로 색칠 공부' 유니폼 맞춤 제작 서비스를 체험해봤다]   해외에서만 가능하던 축구 용품 맞춤 제작 서비스가 국내에서 가능하다고?! 올댓부츠가 직접 유니폼 커스텀 서비스를 체험해봤습니다. 장점과 단점 확인해보세요! (엄브로 유·커스텀 서비스입니다. Umbro U·CUSTOM)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4월12일

최근 2시즌 챔스 공격포인트 순위

[최근 2시즌 챔스 공격포인트 순위]   피르미누의 위엄ㄷㄷ  

04월12일

축구 도사의 클래스를 볼 수 있는 짤

[축구 도사의 클래스를 볼 수 있는 짤]   축구도사의 칭호를 받을만한 선수죠. 산티 카솔라입니다.          

04월12일

레알이 음바페 영입에 쓸 금액 수준

[레알이 음바페 영입에 쓸 금액 수준]     레알 마드리드가 킬리앙 음바페(20, 파리 생제르맹)를 영입하기 위해 거액을 쓴다. 레알은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탈락했고,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도 사실상 물 건너갔다. 이에 지네딘 지단 감독에게 영입 전권을 부여, 선수단 개편을 준비 중이다. 프랑스 리그 앙을 주름 잡고 있는 음바페를 노린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10일 스페인 축구 전문가 에두아르도 인다의 말을 빌려 “레알이 음바페 영입을 위해 파리 생제르맹에 3억 유로(약 3,854억 원)를 제안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레알이 파리 생제르맹에서 음바페를 데려올 가능성은 낮다. 그러나 레알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은 젊은 음바페에게 집착하고 있다. 때문에 거액을 지불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스포르트’는 “이 거래가 성사된다면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를 떠나면서 기록했던 2억 2,000만 유로(2,825억 원)를 훌쩍 뛰어 넘는다. 리그 앙은 계약 해지 위약금이 없다. 때문에 레알과 파리 생제르맹의 협상이 음바페 운명을 좌우한다”면서, “레알이 음바페를 영입하려면 다가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많은 선수를 비싼 값에 팔아야 한다”고 전했다.    출처 : 스포탈코리아

04월12일

맨유가 최고의 이적료를 준비 중인 '수비수'

[맨유가 최고의 이적료를 준비 중인 '수비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칼리두 쿨리발리(나폴리) 영입을 위해 수비수 최고 이적료를 준비하고 있다.  영국 '미러'는 11일(한국시간) 최근 이탈리아 매체의 보도를 인용, "맨유가 나폴리 수비수 쿨리발리를 위해 세계 최고 이적료로 협상을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맨유의 오랜 고민은 수비다. 조세 모리뉴 감독도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에서 해리 매과이어(레스터 시티), 토비 알데르베이럴트(토트넘 홋스퍼), 제롬 보아텡(바이에른 뮌헨) 등 중앙 수비수 영입을 강력히 원한 바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역시 다가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중앙 수비 보강을 꿈꾸고 있다. 미러는 "솔샤르 감독이 맨유를 잉글랜드 및 유럽 최고의 위치로 올려놓기 위해선 그의 수비를 단련해야 한다"고 수비수 영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맨유의 선택은 쿨리발리였다. 이 매체는 맨유가 지난달 쿨리발리에게 1억 500만 유로(약 1,350억원)의 이적료를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이탈리아 '코리엘레 델로 스포르트'의 주장과 같다. 1억 500만 유로의 거래가 성사된다면 수비수 최고 이적료 기록이 다시 한 번 경신될 수 있다. 기존 최고 이적료 기록이자, 리버풀이 버질 판 다이크를 영입하면서 쓴 7,500만 파운드(약 1,118억원)를 훨씬 웃도는 금액이다.  한편 쿨리발리는 최근 인터뷰에서 "많은 팀들이 내게 관심이 있다는 것에 기쁘다. 하지만 나는 필드에서 내가 최고임을 증명하고 싶다. 미래에 그것을 보여주겠다"라고 이적설에 대해 밝혔다.    출처 : 스포탈코리아

04월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