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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막아?' 다윈 누네즈가 놀란 알리송의 세이브
['이걸 막아?' 다윈 누네즈가 놀란 알리송의 세이브] 누네즈 : 알리송의 세이브? 놀라웠다. 맹세코 그 골이 들어갔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렇지 못했다.
04월14일
"손흥민이 온다!"...팀 K리그와 토트넘의 경기 일정
["손흥민이 온다!"...팀 K리그와 토트넘의 경기 일정] 쿠팡 플레이에서 중계하네요. 정확한 경기 시간과 티켓 정보는 추후에 공지되네요. 출처 : https://www.instagram.com/p/CcTxQaJP89T/ 쿠팡플레이 인스타그램
04월14일
그릴리쉬가 '흥분한 사비치'에게 웃으면서 건넨 한마디
[그릴리쉬가 '흥분한 사비치'에게 웃으면서 건넨 한마디] 흥분한 사비치에게 다가가 웃으면서 "hey hey your a cunt" 라고 한마디 했다가 머리채 잡히는 그릴리쉬ㅋㅋㅋㅋㅋㅋ Cunt: 본래 여성의 성기를 지칭하는 욕이지만 그냥 싫어하는 사람 혹은 그냥 친구를 뜻하기도 한다. 미국에서는 굉장히 강한 욕이자 성차별적인 뉘앙스까지 띄는 금지어라면, 영국과 영연방에서는 여전히 강한 욕이지만 미국에서만큼 강하지는 않다. 미국에서는 일상적으로도 쓰이지 못한다면 영국에서는 (여성에게도) 친근한 자리에서는 일상적으로 상당히 많이 쓰이는 수준. 하지만 나라에 따라 강도가 약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센 욕인 것은 맞다.
04월14일
'이게 축구야?' 오늘 한경기에서 나온 사비치의 만행
['이게 축구야?' 오늘 한경기에서 나온 사비치의 만행] 필포든 끌어내기 아케 멱살잡기 스털링한테 박치기하기 그릴리쉬 머리채 잡아당기기 오우.... 어떻게 퇴장을 안당한거지ㄷㄷㄷㄷㄷ
04월14일
'난투극의 시작' AT 마드리드 사비치가 급발진 한 이유
['난투극의 시작' AT 마드리드 사비치가 급발진 한 이유] 필리페 한테 이중 태클 당해버리는 필 포든 영악한 포든이 데굴데굴 굴러서 필드 위로 올라와 시간을 지연시키려 하자 급발진 시작하는 사비치 포든을 결국 필드 밖으로 끌어내면서 시작된 난투극ㄷㄷㄷㄷㄷ
04월14일
경기 종료 후 터널에서도 싸움이 났던 AT마드리드와 맨시티
[경기 종료 후 터널에서도 싸움이 났던 AT마드리드와 맨시티] 물병던지고 침뱉고 난리났네......
04월14일
챔스 결승, '역대급 쉴드 불가 선수'
[챔스 결승, '역대급 쉴드 불가 선수'] 난리 났던 챔피언스리그 결승 (전의를 상실하는 리버풀 수비수들의 모습이 다시 봐도 짠하네요)
04월13일
텐하흐 부임시 미리보는 '맨체스터 더비 상황?'
[텐하흐 부임시 미리보는 '맨체스터 더비 상황?'] 전설의 '펩차차' 시전할 수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더비때 한번 더 봤으면...ㅋㅋㅋ
04월13일
'2차전을 앞두고 한 인터뷰로' 역관광 당하고 있는 나겔스만
['2차전을 앞두고 한 인터뷰로' 역관광 당하고 있는 나겔스만] 2차전을 앞둔 나겔스만 감독 曰 비야레알이 1차전에서 잘하긴 했는데 한가지 실수를 했다. 우리를 완전히 죽여놓지 못한것이다. 우린 더 많은 골을 먹힐수도 있었지만 그들은 그러지 못했다. 우리는 같은 팀을 상대로 연속으로 좋지 못한 경기를 하지 않는다. 경기장에서 보여주겠다. 2차전 후 모레노 - 1차전에서 그들을 완전히 죽여놓지 못했다는 인터뷰는 우리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오늘 잘하긴 했으나 한가지 실수를 했다. 우리를 완전히 죽여놓지 못한것이다. 우리는 그 실수를 놓치지 않고 이용해 승리를 쟁취했다. 우리는 다음 라운드에서 만나게 될 상대팀을 존중하면서 나아갈것이다. 파레호 - "누군지 잘은 모르지만" 어쨋든 뮌헨의 감독이 8강 매치업이 성사된 뒤 '1차전으로 승부를 끝내겠다' 고 했었다. 우리는 그 말이 비야레알을, 그리고 축구를 존중하지 않는 발언이라고 생각했다. 때때로 누군가가 위를 보며 침을 뱉으면, 그 침은 자기 얼굴에 떨어지기도 한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겔스만이 '누군지 잘 모르지만'이 되었네ㅋㅋㅋㅋㅋ
04월13일
"처음 만든 축구화 맞아?" 스파이더 플라즈마 FG 실착 리뷰!
["처음 만든 축구화 맞아?" 스파이더 플라즈마 FG 실착 리뷰!] https://www.youtube.com/watch?v=2xqpXm_dX8A
04월13일
수업 도중 챔스가 할때 대학생들의 상황
[수업 도중 챔스가 할때 대학생들의 상황] 웃기면서도 신기한데, 생각해보면 이걸 대낮에 실시간으로 보는 거잖아? 겁나 부럽다.....
04월13일
'어떤 역할이든 맡겨달라' 맨유 코치직을 원하는 한남자
['어떤 역할이든 맡겨달라' 맨유 코치직을 원하는 한남자] 야프 스탐: 맨유 코치직? 어떤 역할이든 맡을 수 있어. 맨유는 내 인생이야. 맨유에서의 생활을 즐겼고 맨유가 나를 필요로 한다면, 나는 주저하지 않을거야. 그리고 스탐의 현역시절 & 은퇴 후 피지컬 레전드 경기에서 아재 3명 날려버리는 스탐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유 와서 선수들 기강 좀 제대로 잡아주길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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