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밀란의 '아르헨 음메페' 라우타로.gif

[인터밀란의 '아르헨 음메페' 라우타로.gif]         아르헨산 음메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저돌적인 플레이가 꼭 황희찬 선수를 보는거 같네요!!ㄷㄷㄷㄷ   출처 : 아이라이크사커

11월21일

분데스리가 선수들 탈탈 터는 차범근의 스피드ㄷㄷㄷ.gif

[분데스리가 선수들 탈탈 터는 차범근의 스피드ㄷㄷㄷ.gif]     오우... 따라가지를 못하네 ㄷㄷㄷㄷㄷ (프랑크푸르크 시절)   출처 : 아이라이크사커

11월21일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 훈련에서 말한 '소름돋는' 첫마디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 훈련에서 말한 '소름돋는' 첫마디]     “날 따라오면 너희를 우승자로 만들어주겠다”   출처 : https://www.espn.com/soccer/tottenham-hotspur/story/3994589/how-mourinho-replaced-pochettino-inside-tottenhams-turbulent-day  

11월21일

무리뉴의 토트넘 영화포스터ㅋㅋㅋㅋㅋ

[무리뉴의 토트넘 영화포스터ㅋㅋㅋㅋㅋ]   2019.11.23.(토) 21:30 웨스트햄 vs 토트넘 무리뉴가 돌아왔다   2019.12.05.(목) 04:30 맨유 vs 토트넘 경질에 대한 복수   2019.12.23.(월) 01:30 토트넘 vs 첼시 사제지간 맞대결   2020.01.12.(일) 02:30 토트넘 vs 리버풀 맨유 시절 경질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팀   2020.04.25.(토) 23:00 토트넘 vs 아스날 북런던 더비[ㅁㄹㄴ(무리뉴 VS 메리년) 더비]   출처: B/R Football 트위터

11월21일

[하이프레스싸커]토트넘 감독 무리뉴는 누구와 가장 먼저 틀어질까?

[[하이프레스싸커]토트넘 감독 무리뉴는 누구와 가장 먼저 틀어질까?]     음, 순식간에 이루어졌군. 오피셜이야. 조세 무리뉴가 토트넘 홋스퍼의 새로운 감독이 됐어.   다니엘 레비와 스퍼스에게는 머리를 긁적일만한 결정이야. 레비는 정확히 1년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엉망진창 속에서 무얼 보고 "이것봐, 우린 저게 필요해"라고 생각한걸까?   그래, 무리뉴는 모든 곳에서 우승을 거머쥐었지. 그래, 그가 맡은 모든 팀은 어느 정도는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었어. 하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그의 시간, 그리고 그가 선수들과 미디어에 대해 보여준 인내심은 좀 아니였지. 그가 가끔 보여준 칠흑같은 부정적 성향은 말그대로 의아했어.   그의 지속적인 비관주의의 가장 큰 이유는 유나이티드가 그가 원하고 필요로 한 선수들을 안사줬단 거지. 다니엘 레비는 그의 불평을 듣고 "저건 나도 할 수 있는데ㅋ(hold my beer)"라고 했을듯. 이번 시즌 스퍼스의 부진의 가장 큰 이유 또한 선수 개편의 실패와 재계약 문제들이니까. 키어런 트리피어가 떠나면서 확실히 보여주기도 했지.   스퍼스 팬들과 이야기해보면 우울감의 일종이 드리운 느낌이 들어. 토트넘을 위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위대했지만 이번 시즌 잘 풀리지 않았지. 그래도 레비+무리뉴의 조합은 이상하고 불이 잘 붙을 만해. 위에 있는 조세의 입단사진만 봐도 알수 있잖아. 1일차인데 미소를 띨 노력조차 안하는군.   이 모든 것을 알고 무리뉴가 왜 토트넘에 왔을까? 답은 간단해: 1) 돈 2) 그에게 가능한 가장 메이저한 직장이니까   보도에 따르면 조세는 포치보다 두배의 연봉을 받을 것이라더군. 그리고 맨유에서 무리뉴가 얼마나 안좋게 끝난걸 보면 그를 부를만한 빅클럽은 없었을 거야. 그는 많은 성공을 거둔 잉글랜드에 남을 기회를 얻었지. 스퍼스는 그가 갈 수 있는 최대의 브랜드야.   그렇다면 무리뉴와 가장 먼저 틀어질 선수는 누굴까? 우리가 생각한 후보들은 다음과 같아.   (역자: 숫자가 작을수록 가능성 높음, 즉 손흥민 1위)   손흥민 (-500): 이건 생각할 필요도 없어. 그는 스퍼스 최고의 선수이고 가장 호감형이지. 그에겐 포그바 요법이 예약되어 있어. 성공으로의 지름길은 네 최고의 선수를 짜증나게 하고 동기를 약화시키겠지. 이건 거의 확실해.   (역자: 맨유 포그바처럼 팀내 에이스이고 여러군데 이적링크, 성공에 대한 열망 때문에 무리뉴가 손흥민을 포그바 취급할 것이라는 것 같음..)   델레 알리 (+110): 포텐은 엄청나지만 최근에 부진하지. 무리뉴는 그의 영혼을 박살내고 샤워 틀어놓은 채로 태아처럼 웅크린 채 부들부들 떨게 만들어 버릴 거야.   대니 로즈 (+200): 로즈는 사실 무리뉴의 손흥민에 대한 비합리적인 증오의 향기를 숨기기 위한 희생양이야. 모두가 "에이 손흥민이 아니라 사실은 로즈네"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은 손흥민인거지.   해리 윙크스 (+250): 이건 사실 무리뉴가 나이가 들었고 "왜 내 선발라인업에 해리가 두명이지? 열받네"같은 것을 참고 넘어갈 시간이 없기 때문이야.    루카스 모우라 (+750): 무리뉴+기복은 잘 풀리지 않아왔지..   해리 케인을 리스트에서 보고 싶어한 사람들에게 한마디하자면, 무리뉴는 이번 시즌 케인을 열렬히 짝사랑할 가능성이 커. 본인한테도 현명한 방향이지. 이미 무리뉴가 훈련 세션 중 케인의 어깨에 손을 얹고 순수한 아이처럼 웃는 얼굴이 그려지네.   출처 : https://www.highpresssoccer.com/jose-mourinho-new-tottenham-hotspur-manager-who-will-he-alienate-first/ 번역 : https://www.fmkorea.com/2404379822

11월21일

속도로 조지는 생-막시맹.gif

[속도로 조지는 생-막시맹.gif]     오우... 압도적인 스피드 하지만 노골..... 다음 경기는 데뷔골 가즈아~!!   출처 : 아이라이크사커

11월21일

2022년, 손흥민과 무리뉴 미리보기

[2022년, 손흥민과 무리뉴 미리보기]     " 2022년은 정말 잊을 수 없는 한해였습니다. 비록 월드컵 16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는 꿈을 이뤘으니까요. 무리뉴 감독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행복했고 이 자리에서 그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         " 당신은 세계에서 제일로 위대한 감독님이십니다. "         (이거 만든 분 존경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사커라인 '아놕수나문'님 작성 글

11월21일

축구 보면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역습 장면'

[축구 보면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역습 장면']   충격적인 굼벵이 드리블을 보여준 지루..(느린 화면 아님) 추격해서 태클로 저지하는 선수는 발 느리기로 유명한 회베데스ㅋㅋㅋㅋ  

11월21일

재미로보는 무리뉴와 손흥민의 이름궁합ㅋㅋㅋ

[재미로보는 무리뉴와 손흥민의 이름궁합ㅋㅋㅋ]   무리뉴 / 손흥민의 이름 궁합은 17 %    모우린호 / 손흥민 이름 궁합은 31%   모린호 / 손흥민 이름 궁합은 97%    앞으로 무리뉴 대신 모린호로 부르는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트넘은 토튼험으로 부르는걸로!!! 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에펨코리아

11월21일

해외 매체 선정 전세계 TOP 5 센터백

[해외 매체 선정 전세계 TOP 5 센터백]     여러분들 공감하시나요??   출처 : thefotballrepublic

11월21일

ESPN 선정 2019 전세계 윙어 TOP 10

[ESPN 선정 2019 전세계 윙어 TOP 10]   손흥민은 지난시즌 토트넘의 챔스 결승까지의 주요인물 중 하나로, 16강 도르트문트전에서 결정적 득점을 헀고 맨시티와의 8강 1,2차전에 걸쳐 중요한 3골을 넣었다. 이 한국스타는 빠르고 양발을 쓰며 성실하고 전술적으로 유연한 현재 공격수의 패러다임이며 또한 그의 유쾌한 성격은 그를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널리 칭송받는 선수 중 하나로 만들었다. 우리흥이 산초보다 순위가 낮은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ㅠㅠ   출처 : https://www.espn.com/soccer/blog-espn-fc-united/story/3990866/espn-fc-100-liverpoolman-city-dominate-our-ranking-of-worlds-best-soccer-players / 아이라이크사커

11월21일

무리뉴의 레알 마드리드 시절 시원한 역습.gif

[무리뉴의 레알 마드리드 시절 시원한 역습.gif]      라모스 - 외질 - 호날두 - 카카 - 호날두 - 외질 - 벤제마 - 호날두 토비 - 에릭센 - 손흥민 - 알리 - 손흥민 - 에릭센 - 케인 - 손흥민   일명 원터치 카운터어택 기대해봐도 될까요???   출처 : 아이라이크사커    

11월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