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린가드 "예전 폼 되찾았어, 대표팀 복귀 희망"

[[메일] 린가드 "예전 폼 되찾았어, 대표팀 복귀 희망"]   "저는 이제 폼이 올라왔고 예전의 제 모습으로 돌아온 것 같아요."   "폼은 오르락내리락하기 마련이죠. 부진할 때는 노력으로 극복하는 수밖에 없죠. 감독님과 코치님 말 잘 듣고, 훈련장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110%를 쏟아내야죠. 저는 그렇게 했고 지금 굉장히 몸이 가벼워요."   "저는 임팩트를 만드는 걸 좋아해요. 골, 어시스트, 아니면 활동량으로 팀을 돕는 일이요. 저는 그런 플레이가 정말 좋아요."   "어릴 때부터 항상 체력이 좋았고 몸상태를 좋게 유지하면서 박스 투 박스 플레이어가 되려고 했어요. 제게 있어 10번 역할은 열심히 뛰고, 공격하고, 수비해야 해요."   "90분 내내 꾸준히 그렇게 하면, 당연히 지치겠지만 그렇게 할 수 있다면 팀을 도울 수 있죠."   "많은 대회가 있고 맨유는 항상 트로피를 노리는 팀이죠. 지금 우리에겐 4개 대회가 있고, 특정한 선호는 없지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것이 목표에요."   "지거나 비기면, 선수들 기분이 다운되고 라커룸 분위기가 빡세지죠. 하지만 우리 팀엔 웃음을 되찾아주고 다음 경기를 위해 분위기를 띄워줄 수 있는 선수들이 있어요."   "저는 잉글랜드 대표팀 복귀를 위해 100% 집중하고 있어요. 제 예전 모습을 되찾았고 솔샤르 감독님과 사우스게이트 감독님도 그걸 보고 싶으셨을 겁니다."   "저에겐 맨유에서 잘하는 것이 먼저고, 그러면 대표팀은 자연스럽게 찾아올 거에요. 지난 몇 경기에서 보여줬던 경기력을 계속 유지하면 되겠죠."   출처 :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7824615/JESSE-LINGARD-EXCLUSIVE-Man-United-need-clinical-win-game.html / 에펨코리아

12월27일

프레데터 20.1 Low-cut 공식이미지!!!

[프레데터 20.1 Low-cut 공식이미지!!!]   2020년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하는 프레데터 사일로.     프레데터 ‘NEXT GENERATION’의 출시가 정말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은데요. 이번 프레데터 20 패키지에는 Low-cut 버전으로도 출시된다고 알려져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오늘은 ‘쉐도우비스트(Shadowbeast)’라고 알려진 블랙아웃 프레데터 이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Low-cut 버전으로 말이죠.           프레데터가 다시 돌아온 이후 첫 Low-cut 버전인데요. 기능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아직 없지만 공개된 이미지로는 프레데터 20.1 High-cut 버전과 동일할 것으로 보입니다.   프레데터 20.1과 프레데터 20+와는 조금의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데몬스킨과 분리형으로 보이는 컨트롤프레임 아웃솔은 동일하게 적용된 것으로 생각되지만 디자인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입니다. 뒤가 조금 더 길게 제작된 발목칼라, 아웃사이드 더 깊숙히 들어간 돌기, 힐컵과 아웃솔의 디테일한 디자인은 모두 20+에서만 확인됩니다. 20.1은 비교적 조금 심플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돌기의 모양도 미세하게 다른 것 같은..)   (20+에서는 아킬레스 건을 덮을만큼 높은 발목칼라 형태, 뒤꿈치 힐카운터 부분의 디테일하게 표현된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다)   (아웃사이드 깊숙히 더 들어가 있는 돌기들)   (20.1의 경우 조금은 심플한 느낌이다)         지금까지 나온 정보로 유추해보았을 때 프레데터 20+ Low-cut 버전은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기능적으로는 큰 차이 없겠지만 이 부분은 조금 아쉽네요.   @gunt22     2020년 1월 초, 출시된다고 알려진 프레데터 20.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12월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