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기괴해진 미래의 프레데터? 두 가지 컨셉 이미지

[더 기괴해진 미래의 프레데터? 두 가지 컨셉 이미지]   해외에서 아주 흥미로운 축구화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굉장히 공격적으로 생긴 프레데터인데요. 이 프레데터는 영국 디자이너 핀 러쉬-테일러에 의해 디자인된 가상의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핀 러쉬-테일러는 뮤테이터의 공격적인 모습을 좀 더 과장되게 표현하고 싶어했는데요. 데몬 스킨 위로 쏟아 오른 엄청나게 높은 뿔들만 보더라도 그 생각들을 아주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삼선 로고가 좀 더 기능적인 요소로 사용되기를 바랬던 것 같은데요. 토박스에서 발바닥, 그리고 힐카운터까지 크게 둘러져 있는 삼선 로고는 인프론트 킥을 염두해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전체적으로 어퍼 위를 꾸미고 있는 요소들이 큼직큼직하게 표현되어 있어 확실히 공격적이고 보는 맛을 살려냈지만 실제로 구현되었을 때 솔직히 기능적이다.. 라고는 말 못하겠네요.     핀 러쉬-테일러가 만든 이 프레데터는 오리지널 컬러와 블랙 컬러 2가지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리지널 컬러웨이를 입힌 프레데터는 정말 구매하고 싶을 정도네요.     가상의 프레데터의 모습!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11월27일

'축구의 신' 마라도나 관뚜껑 열고 고인능욕 사진 찍은 장례업체 직원들

['축구의 신' 마라도나 관뚜껑 열고 고인능욕 사진 찍은 장례업체 직원들]   얼마나 무례한가? 한 장의사가 관에 누워있는 디에고 마라도나 옆에 엄지 손가락으로 포즈를 취했다.   축구의 아이콘 디에고 마라도나의 시신이 담긴 관이 목요일 밤 아르헨티나 대통령 궁에 도착했다. AFP가 보도한 것처럼, 관이 엄중한 경호를 받는 상태로 구급차를 타고 건물에 도착했을 때 이미 수백 명의 사람들이 대통령 궁 앞에 줄을 서고 있었다. 수만 명의 사람들이 궁전 맞은 편의 마요 광장에서 밤을 보냈다.     마라도나는 목요일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외곽에 안장될 것이다. 그는 자신의 부모가 묻힌 공동 묘지에서 마지막 안식처를 찾는다.   아르헨티나 현지 방송국에서 마라도나 시신 옆에 있는 장의사의 사진을 보도했다. 남자는 오른손을 1986 월드컵 챔피언의 이마에 올려 놓고 왼손으로 엄지 손가락을 세웠다.   사진은 인터넷에서 심각한 비판을 불렀다. 특히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그들의 축구 전설이 무례하게 취급 되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 장례식장은 목요일에 직원을 해고했다.    아니...... 도대체 이런짓은 왜 하는거야.....    https://www.tz.de/sport/fussball/diego-maradona-fussballer-tot-bestatter-skandal-foto-leiche-gefeuert-90113374.html   출처 : 에펨코리아_Noel 갤러거  

11월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