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로즈의 멘탈이 흔들릴 수밖에 없는 비극적인 이유.txt

[대니 로즈의 멘탈이 흔들릴 수밖에 없는 비극적인 이유.txt]     18-19년에 그 누구보다 힘들 일을 겪고 결국 20년 1월에는 토트넘에서 임대로 떠나 뉴캐슬로 갔지만 뉴캐슬에서도 자리를 못잡고 있는상황......   그리고 크리스마스 이브 들려온 너무나도 믿기싫은 로즈의 근황..... 영국 '더 선'은 24일(한국시간) "토트넘 훗스퍼의 대니 로즈가 23일 새벽 4시 높은 속도로 충돌사고를 냈다. 다행히도 큰 부상은 없었으며 음주 측정결과도 이상 없었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로즈는 노샘프턴셔 경찰서에 수감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서 대변인이 "로즈가 위험한 운전으로 체포된 것만 알려줄 수 있다. 현 시점에서 추가적인 언급은 적절하지 않다"라고전함에 따라 로즈가 왜 야밤에 과속 운전을 했는지에 대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로즈의 자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지 매체들은 경기 출전 이외의 외적 요소로 로즈가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 있다. 더불어 야밤에 음주도 안한 상태에서 전속력으로 중앙 분리대를 박았다는 점이 의심스럽다며 걱정스런 시선을 보내고 있다.   제발 멘탈 잘케어해서 다시 축구장에서 좋은 모습으로 보면 좋겠네요......ㅠㅠ   출처 : 인터풋볼,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413/0000110896

12월27일

미친 터치로 테어 슈테겐을 재끼는 카라스코.gif

[미친 터치로 테어 슈테겐을 재끼는 카라스코.gif]     <자신의 나라 벨기에를 비판한 카라스코> "가끔 제가 슬퍼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여기 스페인에서는 모든 동료들이 슈테겐 같은 스타를 상대로 한 골에 대해 저를 축하해주었습니다." "하지만 벨기에서는 '이거 키퍼 실수네' 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전 벨기에인 것에 자랑스럽지만, 왜 저를 칭찬해주는 것보단 굳이 키퍼 실수를 강조하고 싶나요? 만일 다른 선수였다면 천재라고 하고, 백번 리플레이어 봐도 키퍼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전 제가 성가신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항상 존경심이 많고, 프랑스-네덜란드 이중 언어를 사용하지만, 전 항상 비판을 받아요. 제가 잘할 때, 왜 그들은 기뻐하지 않을까요?" (최근 잉글랜드 경기에서 자신이 최고의 선수 중 하나였지만, 두번의 찬스를 놓쳤는 것에 언론에 표적이 되었다는 것을 예로 들면서) "저는 이것에 대해 익숙해졌고, 그들도 바꾸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일부 언론의 리뷰에서는 정말로 저에 대해 안좋은 이미지를 줍니다. 저와 같은 골 말고도 필드에서 많은 것을 하는 선수들에게는 짜증이 나는 것이 정상입니다." (국대에 대해) "잉글랜드 맞대결에서는 저는 윙어로 뛰었지만, 에덴이 돌아오면, 전 낮은 위치에서 뛸 수 있습니다. 물론 수비적인 측면이 제 장점이 아니고, 낮은 위치에서 뛰는 것은 그리 좋지는 않지만, 팀을 위해 돕고 싶고, 또 에덴이 저보다 잘하고, 그가 대표팀에서 중심이죠." "전 아틀레티코에서 드리블을 하는 것과 달리, 대표팀에서는 에덴에게 공을 주는 것이 정상이고, 이것이 그들이 요구하는 것입니다. 이 점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골 넣으면 상대팀이 수비 문제, 우리가 실점하면 상대팀이 잘한 것은 안보고 왜 수비 그따위냐, 수비할 줄 모르냐 등등 이라며 언론들을 비판) https://www.mundodeportivo.com/futbol/atletico-madrid/20201226/491290966825/carrasco-entre-la-incomprension-de-belgica-y-su-recadito-a-roberto-martinez.html   출처 : 뉴락싸_Indi

12월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