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네이마르 시그니처 축구화를 준비했던 나이키

[2021년 네이마르 시그니처 축구화를 준비했던 나이키]   작년 네이마르는 나이키를 떠나고 푸마에 합류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네이마르의 브랜드 변경은 갑작스럽고 빠르게 진행됐는데요. 당시 나이키는 이미 2021년 네이마르의 축구화 스토리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나이키는 네이마르가 2021년 여름부터 팬텀 GT 축구화 사일로의 대표 모델이 되기를 원했습니다. 2021년 여름에 출시 예정이었던 네이마르의 시그니처 축구화의 로고 디자인까지 끝났었던 상황이었죠.     네이마르가 팬텀 GT의 대표 모델이 될 예정이었다는 것은 예상치 못한 소식이었습니다. 나이키는 2021년 봄 시즌에 차세대 머큐리얼 베이퍼 14로 네이마르의 시그니처 축구화를 출시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네이마르는 나이키를 떠나게 되었고, 그 축구화는 결국 비운의 축구화로 남게 되었네요.      지금까지는 푸마의 네이마르 시그니처 축구화에 관한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마 2021년에는 출시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과연 네이마르의 팬텀 GT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그리고 네이마르를 놓친 나이키는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까요?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2월04일

푸마가 나이키로부터 뺏어오려고 하는 대형 스트라이커

[푸마가 나이키로부터 뺏어오려고 하는 대형 스트라이커]   푸마 스쿼드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은 대형 스트라이커가 포착됐습니다.     그 주인공은 현재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평가받고 있는 '레반도프스키'입니다.     레반도프스키는 바이에른 뮌헨 트레이닝에서 푸마의 축구화를 테스트하는 모습이 계속 포착되고 있는데요. 신제품인 '퓨처 Z'와 '울트라'를 번갈아가며 테스트하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축구화를 블랙아웃 버전으로 신은 걸 보면 아직 푸마와 정식 계약을 체결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되지만 둘 사이에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것은 맞는 것 같네요.     레반도프스키는 2009년부터 나이키의 축구화를 신어 오고 있는 선수인데요. 하이퍼베놈부터 팬텀 베놈까지 주요 모델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신제품인 팬텀 GT를 신지 않고 있고 구버전인 팬텀 베놈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예측을 해보자면 '팬텀 GT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거나' 또는 '나이키와의 계약이 끝났기 때문에 신제품 축구화를 의무적으로 신지 않아도 되는 상황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 나이키와 푸마는 정반대의 마케팅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나이키는 선수들과의 계약을 해지하는 흐름이고 푸마는 대형 스타들을 쓸어 모으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단서들이 레반도프스키와 푸마의 계약 쪽으로 쏠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만간 공식 경기에서 푸마의 축구화를 신고 등장하는 레반도프스키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축구화의 모든 것 ALL THAT BOOTS

02월04일

[골드] 무리뉴는 선수단과 불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무리뉴는 선수단과 불화가 생기기 시작했다]     요약: - 레비는 여전히 무리뉴에 대한 완전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 - 무리뉴를 경질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선수단이 그에게서 돌아서는 것이다. - 무리뉴는 선수들과 관계가 나쁘거나 쇠퇴하고 있으며, 알리, 토비, 로즈, 오리에, 윙크스, 다이어와 싸우고 있다. - 베일 사용 부족 - 그(골드)는 무리뉴가 선수들과 싸울 수 없고 타협점을 찾고 고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 비니시우스를 사용하지 않아 당황스럽다. - 무리뉴의 잘못된 포메이션 사용과 변경점에 대해 - 뭔가 선수단이 맞물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선수들은 각자 충분히 노력하지 않기 때문이다. - 레비는 센터백을 구매하길 원했지만 현재 코로나로 인한 재정 상황이 좋지 않아 구매할 수 없었다. 시장상황이 매우 안좋고 그는 심지어 로즈도 팔지 못했다. - 홈그로운 문제가 큰 이슈이다. 여름에 외국인 선수들이 방출될 것으로 예상한다. - 무리뉴는 알리를 쓰길 원하지 않는다. 레비는 포치가 알리를 80m 선수로 만들까봐 그를 파리에 20m 달러에 팔고 싶지 않았다. - 그는 알리와 무리뉴는 서로를 필요로 하고있고 무리뉴는 타협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 - 그는 첼시전에서의 당혹감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번역 출처 : 에펨코리아 (https://www.fmkorea.com/index.php?mid=football_world&sort_index=pop&order_type=desc&document_srl=3369359109&listStyle=webzine) 출처 : https://www.reddit.com/r/coys/comments/lbbmfa/jose_mourinhos_relationship_with_his_tottenham/?utm_source=share&utm_medium=ios_app&utm_name=iossmf

02월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