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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찐친된 베일&손흥민 세레머니.gif
[요즘 찐친된 베일&손흥민 세레머니.gif] 손흥민의 어시를 득점으로 연결한 베일 베일이 이렇게 장난끼 많았음?ㅋㅋㅋㅋ 둘이 요즘 젤 친해보임ㅋㅋㅋ 웨일스 마피아 세레머니로 마무리 짤출처 : 뉴락싸
02월28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 등장한 '백승호 저격 현수막'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 등장한 '백승호 저격 현수막'] 오우.. 멘트 강력 기사 전문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8&aid=0002935964
02월28일
한국 축구 최고의 패셔니스타.jpg
[한국 축구 최고의 패셔니스타.jpg] 이용발 형님. 필드 위에서는 독보적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월28일
한국과 '축구 라이벌'인 유럽 축구 강호
[한국과 '축구 라이벌'인 유럽 축구 강호] 최근 경기는 대한민국이 2승ㅋㅋㅋㅋ
02월28일
긴장감이 흐르는 오늘자 호날두의 프리킥.gif
[긴장감이 흐르는 오늘자 호날두의 프리킥.gif] 1:1 상황. 후반 추가 시간에 얻은 천금 같은 프리킥 기회 심호흡을 하며 정신을 집중하는 호날두. 이 골을 넣으면 팀이 승리하는 극장 골이 된다 아앗..
02월28일
천재적인 선수가 감독이 되었을 때 생기는 문제
[천재적인 선수가 감독이 되었을 때 생기는 문제] [아래는 감독이 된 앙리의 일화] AS 모나코의 알렉산드르 골로빈은 티에리 앙리 감독 시절의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앙리는 자신의 내면에 있는 선수 시절의 역할을 버리지 못한 것 같았다." "훈련 중에 원하는 플레이가 나오지 않으면 앙리는 초조해 하면서 소리를 많이 질렀다. 어쩌면 불필요할 정도로 말이다." "앙리는 필드 위로 들어와서 우리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여주면서 호통을 쳤다." "다른 감독이라면 선수들을 격려하면서 '자, 열심히 다시 해보자' 라고 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앙리는 바로 안절부절 못하며 달려와서 자기가 직접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려고 했다." "앙리는 공을 잡고 '나한테서 공을 뺏어봐!' 라고 소리치곤 했다. 선수들은 대부분 침착했지만, 어쩌면 충격을 받아서 아무 말도 못한 것일 수도 있다." "앙리는 선수에서 감독으로의 역할 전환을 완벽히 하지 못한 것 같았다. 앙리는 매우 뛰어난 선수였고, 모나코에서 그의 현역 시절 수준에 근접했던 선수는 팔카오와 파브레가스 정도가 전부였을 것이다."
02월28일
축구계 '최고의 떠돌이'
[축구계 '최고의 떠돌이']
02월28일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의 출근 차량들.gif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의 출근 차량들.gif] 쿠르트와 - 롤스로이스, 페라리 벤제마 - 부가티 나초 - 벤츠 바란 - 맥라렌 마르셀로 - 포르쉐 출처 : 뉴락싸
02월28일
지성턴 시전한 뎀벨레.gif
[지성턴 시전한 뎀벨레.gif] 터치 없이 공의 속도를 그대로 살리는 지성턴! 속도 미쳤다ㄷㄷ 아래는 박지성의 지성턴
02월28일
서프라이즈에 소개되었던 수아레스 어린시절.jpg
[서프라이즈에 소개되었던 수아레스 어린시절.jpg] 결국 그는 첫사랑과 결혼에 성공하여 사랑스러운 아이를 낳고 바르셀로나와 영광의 시대를 함께하며 레전드로 떠난다
02월28일
브라질 상대로 역대급 찍었던 주세종의 플레이.gif
[브라질 상대로 역대급 찍었던 주세종의 플레이.gif] 아래는 올댓부츠와 함께했던 '반대 오픈 킥, 수비형 미들 위치 선정 강좌'
02월28일
메시가 경기 중에 많이 걷는 이유.txt
[메시가 경기 중에 많이 걷는 이유.txt] 과르디올라 감독은 남들과는 다른 메시의 능력 중 하나로 경기장 스캔 능력을 꼽았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메시는 정신적 엑스레이를 만들며 경기 시간을 소비한다. 모든 공간과 모든 순간에서 그렇다”라고 운을 뗀 뒤, “때론 메시가 걷는 듯해 보일 수도 있다. 또한 메시는 혼자인 듯 그라운드 위에서 떨어져 있기도 한다. 메시를 포착한 수비가 그쪽으로 이동할 때면, 메시는 자신만의 공간으로 벗어나곤 한다”라고 메시가 그라운드 전체를 투과하는 데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런 식의 플레이는 메시를 느릿느릿 걷는 사람처럼 보이게 만든다. 아마도 메시는 프리메라리가서 가장 적게 뛰는 선수일 터다. 그러나 메시에게 볼이 도달됐을 때, 그간 어디에 누가 있는지를 파악하며 경기장을 투시했던 투자가 결실이 돼 돌아온다. 메시는 그만의 엑스레이를 통해 시공간이 완성된다는 사실을 안다”라고 경기장 전체를 조망하던 메시의 능력이 일순간 폭발력을 가짐을 강조했다. 결국 과르디올라 감독은 메시의 골 결정력, 패싱력, 드리블 등 수많은 장점들이 마치 그라운드를 쏘는 것과 같은 메시의 엑스레이 능력에서 비롯된다고 언급한 것이다. 요컨대 메시는 경기장 곳곳의 상황을 파악한 뒤에야 자신이 어떻게 플레이할지 결정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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