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취소까지 이어진 맥토미니에 손흥민 파울당하는 장면.gif

[골 취소까지 이어진 맥토미니에 손흥민 파울당하는 장면.gif]     손이 얼굴에 제대로 들어왔네...ㄷㄷ

04월12일

선제골 넣은 손흥민, 경기 후 인터뷰에서 착잡한 표정.gif

[선제골 넣은 손흥민, 경기 후 인터뷰에서 착잡한 표정.gif]         출처: 뉴락싸_위정척사파

04월12일

맨유 상대로 선제골 기록하는 손흥민.gif

[맨유 상대로 선제골 기록하는 손흥민.gif]   뺨 맞고 각성하는 손흥민!!   출처 : 뉴락싸

04월12일

실시간 레스터 상대로 멀티골 꽂아버리는 린가드.gif

[실시간 레스터 상대로 멀티골 꽂아버리는 린가드.gif]   미친 원더골로 선제골 기록하는 황가드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유의 셀레브레이션ㅋㅋㅋㅋㅋㅋ   멀티골까지 기록해버리는 린가드   출처 : 뉴락싸_쌈아치김채원  

04월11일

실시간 PK 성공시키며 리그 11호골을 기록하는 황의조.gif

[실시간 PK 성공시키며 리그 11호골을 기록하는 황의조.gif]   의조형 요즘 득점 페이스 미쳤네ㄷㄷㄷㄷ    출처 : 뉴락싸_카사데라

04월11일

레알 중원의 98년생 미드필더.gif

[레알 중원의 98년생 미드필더.gif]                               98년생 페데리코 발베르데. 레알의 미래ㄷㄷ    

04월11일

볼 키핑 말고.. 국대 기성용이 든든했던 또 다른 이유.jpgif

[볼 키핑 말고.. 국대 기성용이 든든했던 또 다른 이유.jpgif]             아시아권 선수랑 붙으면 대충 이런 그림...ㅋㅋㅋㅋ     한국 놀러왔던 토레이라랑     타향에서 고생하시는 일본친구 잠깐 비키시고     빛과 어둠도 잠깐 나오시고~     키 작고 축구 좀 하는 친구랑 동시에 외모 밀어주기       야야 투레랑 비슷ㄷㄷ     김민우 안아주는 기성용     우월한 기럭지에서 나오는 수트 핏...  

04월11일

한 때 리버풀에서 썼던 프리킥 전술.gif

[한 때 리버풀에서 썼던 프리킥 전술.gif]     전술이라기보다는 굴려준 공 제라드랑 리세가 냅다 후리기   (심판에게 손을 내미는 장면이 참..ㅜㅜ)   그리고 이 전술(?)의 최대 피해자 '리즈시절' 주인공인 앨런 스미스.. 리세의 슛을 막는 과정중에 발목 골절을 당함. 장기간 재활 후 복귀를 하였으나 경쟁에 밀리며 뉴캐슬로 이적     그런데 뉴캐슬에서 제라드를 만남 (슬라이딩 태클하는 선수가 앨런 스미스)    

04월11일

무회전 슈팅에 역동작 걸리는 마누엘 노이어.gif

[무회전 슈팅에 역동작 걸리는 마누엘 노이어.gif]     근데 그걸 한 손으로 막아버리네ㄷㄷ    

04월11일

코너킥 상황, 방심한 골키퍼를 참교육한 크로스.gif

[코너킥 상황, 방심한 골키퍼를 참교육한 크로스.gif]     -토니 크로스는 발렌시아와 수페르코파 준결승에서 나온 본인의 올림픽 골에 대해서 얘기를 했다. “그것은 자발적이었어요.저는 코너로 달려갔고 발렌시아 골키퍼가 골 라인에서 5미터 정도 떨어져서 수비수들과 얘기하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제가 공을 내려놓았을 때도 그들은 계속 얘기하고 있었습니다.그래서 저는 빠른 결정을 내렸습니다.그리고 좋은 슛이 나왔습니다.” “그것은 훈련할 필요은 없습니다.실제로 프리킥을 찰 때와 똑같은 슈팅입니다.”     출처 : https://as.com/futbol/2020/01/09/primera/1578590694_289537.html?m1=cG9ydGFkYV9wb3J0YWRh&m2=UmVhbCBNYWRyaWQ%3D&m3=MQ%3D%3D&m4=dmlkZW8%3D&m5=MTk%3D

04월11일

무리뉴, 펠라이니에 관심 보이는 중.. 산둥과 일찍 계약 종료 예정

[무리뉴, 펠라이니에 관심 보이는 중.. 산둥과 일찍 계약 종료 예정]     https://twitter.com/mufcMPB/status/1381014309266931715

04월11일

스콜스가 박지성과 훈련하기 싫었던 이유.txt

[스콜스가 박지성과 훈련하기 싫었던 이유.txt]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폴 스콜스(43)가 개인 칼럼을 통해 박지성과의 기억을 꺼내 들었다. 스콜스가 떠올린 박지성은 훈련에서 마주치기 싫은, 그런 존재였다.   스콜스는 지난 2015년 6월 5일(한국시간) 영국 ‘인디펜던트’에 기고하는 개인 칼럼을 통해 박지성이 어떻게 피를로을 막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스콜스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상대 선수에게 자주 맨마킹을 붙이지 않는다. 그러나 피를로를 상대로는 예외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나는 피를로에게 그가 힘든 시간을 보냈을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퍼거슨 감독은 종종 훈련 때 박지성에게 나를 마크하라고 지시했기 때문이다. 나는 그게 싫었다. 박지성은 마치 고무인간 같았다”며 동병상련의 아픔을 떠올렸다.    또한 “당신이 어디를 가든 박지성이 있다. 그는 온종일 달릴 수 있었다. 나는 박지성을 퍼거슨의 충직한 병사로 생각하곤 했다. 퍼거슨이 세부적인 지침을 내리면 박지성은 모두 수행했다"고 뒤돌아봤다.   스콜스의 백허그     기사 출처 : 스포탈코리아

04월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