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경량 vs 파워 ? 고민 끝. adidas adipower predator ! | |
2011-08-11 / 추천 449 | 전기현(jkh0154) |
http://blog.naver.com/jkh0154
사진출처: 본인 블로그 (개인 블로그 홍보가 아님) 작성 후 확인해보니 사진이... 엑박이 뜨던데; 링크 걸 곳이 없어 우선 사진 원본의 주소는 남깁니다. 절대, 개인 블로그 광고목적이 아닙니다. (블로그따윈 하지도 않아요^^ 귀찮아서..) 혹시 사진이 안나온다면 위 블로그 주소에서 아디파워 관련 사진 정보 얻으시길. [리뷰] 경량 vs 파워 ? 고민 끝. adidas adipower predator ! 오마이갓 세상에, 축구화의 달인, adidas.!!! 드디어 사고를 쳤습니다.!!! 대단히 획기적인 제품을 들고 오면서 많은 축구인의 지갑을 열게한 바로 그 제품. adipower.!!!!!!! 우선 프레데터 시리즈는 지단, 반페르시, 베르바토프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애용하는 축구화 라인중 하나입니다. ^^ 나이키의 토탈90 과 라이벌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 안그래도 이 참에 축구화를 하나 사야겠다~ 싶어서 나오자 마자 나이키의 아성을 아우른 아디다스의 아디파워. 이미 구매를 한 얼리어답터들의 리뷰를 보면, "이것은 축구화 종결자.." , "장난이 아니야.." 이 반응들!! 뭔가 특별한게 있겠구나 싶어 얼~른 구매하게 됩니다! ![]() ![]() 음.. 타우루스 가죽으로 된 발등 부분 (일명 어퍼)은 얇은 편이며 신었을때 역시나 천연가죽 다운 쫄깃한 느낌..!! 왜 천연가죽 제품을 신어본 사람은 또 천연가죽만 찾게되는가를 알게 해주네요.!! 무게는 기존 프레데터 익스 보다 훨씬 가볍다고 느껴지구요. 왜 나니가 베이퍼를 버리고~ 나니제로로 불리는 아디제로도 버리고~ 아디파워로 넘어왔는지는. 이 제품을 접해보고 알게 됩니다. (이건 꼭 사야한다는 압박감!?..) ![]() 아, 이것이 바로 아디제로에 쓰였던 스프린트 프레임!!! 딱딱한 플라스틱의 느낌이죠. 바로 전작인 프레데터 익스를 물먹일 정도의 가벼움입니다. ![]() 이게 힐컵 부분(발 뒤꿈치)의 알칸타라 소재를 이용한 내부.. 알칸타라.. 찾아보니 자동차 내부에 사용되는 최고급 인조 가죽중 하나라는데요. 사실 신어보면 이게 스웨이드처럼 잘 잡아주는 느낌이 아니라, 생각보다 부드럽게 매끈합니다. 느낌은 좋아요. 보들보들?!! ![]() 아디파워의 파워스파인 기능. 제라드처럼 뻥뻥(?!) 차서 빨랫줄 처럼 뻗어나가는 슈팅을 나가게 해줄...지도 모르는 기능인데요. ^^ 저는 선수가 아니니 뭐, 골키퍼 장갑의 핑거 세이브가 손가락 꺾이지 않도록 보호하듯이 이것 또한 슈팅시 꺾임을 최소화 해주는 역할을 하겠네요. ![]() ![]() 요게(?!) 인프런트와 인스텝, 그러니까 발등부분의 특수 고무 부분인데요. 확실히 이쪽으로 공을 감아차게 되면 생각보다 잘 감길것 같네요. 그만큼 마찰이 잘 되는 소재라는거죠. ![]() 아웃프론트 부분 !! 인프론트 부분과는 달리, 마치 머큐리얼 시리즈의 코팅된 부분? 맨들맨들하지만 고무 부분처럼 마찰력이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 ![]() 아웃솔, 그러니까 축구화 바닥부분에 자랑스럽게 새겨진 그대 이름 PREDATOR ! ![]() 인솔, 그러니까 깔창을 빼고 찍어본 축구화 내부. 쓸데없이 플래쉬가 터지고.. ^^ 포토리뷰는 여기까지이며, 감히(!?) 어떻게 제가 평가를 하자면.. (★로 된 평가는 지양합니다. 리뷰는 구매자의 주관적 의견이기에.) 무게는 확실히 가볍습니다. 슈팅파워를 컨셉으로 한 축구화는 항상 무겁다라는 편견을 깨게 한 스페셜 ~ 한 제품입니다. 물론 아디제로보다는 무겁지만... 그것까지 바라면, 아디제로는 뭐먹고 삽니까. ㅎㅎ 내구성을 말하자면 이 제품은 FG 로 밖에 나오질 않았습니다. 저 또한 감수하고 구매하였구요. 천연잔디구장에서 한번 신어보았는데 신다보니 발에 착 붙습니다. 확실히 적은 힘으로도 아디제로보다 킥 했을때 비거리가 늘었습니다. 가격이 비싼게 흠!!!입니다. 이 비싼걸.. ㅎㅎ; 사이즈를 말씀드리자면, 제가 이 축구화 사이즈때문에 매번 고민합니다. 제 발은 정확히 250 mm 입니다. 첫 사진처럼 250 mm 그대로 구매했다가 발가락이 너무 쪼여서.. 사진찍고 255 mm 로 교환했습니다. 앞이 아주 쬐~금 남긴 하지만 훨씬 낫습니다. 발길이 250 mm 인 저도 왠만큼 딱맞게 신는 편인데 아디파워 250 mm 은 무리요.! 255 mm 가 딱이외다.! 아디다스가 제품이 좀 길게 나오는것 같습니다. 250 mm 제품의 깔창을 꺼내어 자로 재봤더니 정말로 약 4~5 mm 길었습니다. 255 ~ 256 mm 가 나오더군요. 발 실측을 재시고 그 길이에 +5 mm 하시면 되겠습니다. 확실히 대단한 제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쓴소리 하나 하자면 제품의 마감처리가 각자 제멋대로이며, 신고 축구를 하다보면 매끄러운 인솔 덕분에 발이 안에서 살짝 노는 느낌? 을 받았지만 한 몇달 신어본건 아니니까 더 지켜봐야 할 부분입니다. 딱 잡아주는건 머큐리얼 시리즈의 힐컵처럼 마찰력 높은 재질이었으면 합니다. 이상이에요~ 제 리뷰가 구매하시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비싼거 사는데, 확실히 알아보고 사야 하지 않겠어요? ㅎㅎ) ![]() http://blog.naver.com/jkh0154 사진출처: 본인 블로그 (개인 블로그 홍보가 아님) 작성 후 확인해보니 사진이... 엑박이 뜨던데; 링크 걸 곳이 없어 우선 사진 원본의 주소는 남깁니다. 절대, 개인 블로그 광고목적이 아닙니다. (블로그따윈 하지도 않아요^^ 귀찮아서..) 혹시 사진이 안나온다면 위 블로그 주소에서 아디파워 관련 사진 정보 얻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