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0, 머큐리얼 베이퍼, V1.08 에 비교해서 추천부탁드립니다.
2009-05-30   /   추천  645 이동호(numb08)

아디다스 / F50

나이키 / 머큐리얼 베이퍼

퓨마 / V1.08

이 세 종류의 축구화들은 각 브랜드에서 보통 스피드를 즐겨 플레이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축구화들입니다.

제가 축구선수를 꿈꾸고 있는데요...

전 작은체구에 스피드를 즐겨서 플레이하는 선수들을 대체적으로 좋아합니다.

그래서 선수가 어떤 축구화를 착용하는지도 알고 이해하고 또 비슷하게 플레이하려고 노력하고 눈여겨보게되죠.

F50 / 애쉴리 영(아스톤빌라), 션-라잇 필립스(맨체스터시티)

머큐리얼베이퍼 / 아론 레넌(토트넘핫스퍼), 호빙요(맨체스터시티), 헤수스 나바스(세비야)

V1.08 / 이천수(전남드래곤즈)

이처럼 작고 빠른 선수들은 거의 3종류의 축구화를 선호하는 듯 합니다.

전 원래 베이퍼를 신다가 부상위험이 느껴지고,

계속 착용하기엔 버겁고,

또 뒷꿈치의 저주때문에

나이키의 토탈레이저로 바꿔서 경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전 나이키, 아디다스, 퓨마, 엄브로, 로또 등 여러축구화를 경험해봤는데요.

다양한 축구화들을 신어보면서 직접 몸소 느껴야 더 잘 뛸 수 있고,

어떤 축구화가 자신에게 적합한지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 축구화들은 스피드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지만
 
차이점은 분명히 존재할 것입니다.

착용감, 무게, 충격흡수력, 발의 보호능력(?),

또한 스터드의 위치와 겨누어서 방향전환능력 등등 많은 요소가 있을 것입니다.

제가 축구선수를 꿈꾸고 입는 입장에서

3가지 축구화의 차이점을 정확히 알고 착용했으면 합니다.

아! 그리고 전 윙어입니다. 이부분도 참고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올댓부츠 회원 댓글러분들의 축구화착용경험에 빗데어

어떤부분이 장점인지, 어떤부분이 단점인지

비판적이고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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