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된지 얼마 안된 경기장이라 잔디가 높은 수준일 것 같네요.

스터드압이 느껴진다는 것은

축구화를 신고 경기장 위에 서 있을 때 발 바닥에 스터드가 있는 느낌이 뚜렷하게 나타는 것입니다.

스터드 하나하나가 내 발바닥을 찌르고 있는 듯한 느낌이죠.

네메시스 FG는 FG기준 보통의 높이입니다. 경기장의 잔디가 살아 있는 편이라면 착용 가능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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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배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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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매일 올댓부츠에 들어와서 실착후기라던지 여러가지 정보를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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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홈페이지 만들어 주셔서 일단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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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디다스 메시 16.1 검/연 fg/ag 겸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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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회 인조잔디 구장에서 축구를 하는데요 인조잔디 구장은 2016년 12월에 준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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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인조잔디 구장에 인조잔디밑에 자잘자잘한? 검정색 알갱이? (<이거 정확한 명칭 잘 모르겠습니다. ) 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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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장은 톱밥이 깔려있더라구요 약간 푹신푹신했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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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서 아디다스 네메지즈 fg 와 나이키 머큐리얼 fg 하이퍼베놈fg 마지스타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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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모든 축구화 fg 스터드를 이용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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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스터드압을 검색해봤는데 스터드압이 걸린다는게 무슨느낌인지는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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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아픈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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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답변 아니 의견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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