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 중 착화감은 푸마 원과 레전드7이 좋습니다.

두 축구화는 착화감이 다르기때문에 선호하는 착화감으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푸마 원은 푹신하고 어퍼의 착화감입니다. 이불로 발을 감싸는 느낌이죠.

레전드7는 얇은 가죽의 착화감입니다. 대신 발볼 부분이 푸마 원보다 조금 더 여유로운 느낌입니다.

둘 중 원하는 착화감의 축구화로 선택하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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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초원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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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위의 세 제품중에 고민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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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은 주로 윙이나 중미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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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착화감에 좀 신경을 많이씁니다. 중족부가 가끔 저릴때가 있어서.. 착화감 뿐 아니라 슛팅감이나 볼터치부분도 보구요, 내구성도 좋은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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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올라온 리뷰를 보니 뭘 골라야 할지 더 헷갈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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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원은 출시된지 오래되었고.. 프레데터는 신상이라는 메리트가있어서..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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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제품을 더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ㅠㅠ 어떤면에서 더 좋은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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