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밀란의 '28세 구단주']
중국 쑤닝 그룹 후계자인 '스티븐 장' (만 27세) 구단 역사상 최연소 구단주라네요
무릎 쌩쌩하던 시절의 기성용.gif
스콜스의 잘알려지지 않은 능력ㄷㄷㄷ.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