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밀란의 '28세 구단주'
2019-09-17   /   추천   초코푸딩e(cnrrnrkwhgdkdy)

[인터 밀란의 '28세 구단주']

 

중국 쑤닝 그룹 후계자인 '스티븐 장' (만 27세) 구단 역사상 최연소 구단주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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