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민감한 질문에 '발끈한 이강인' | |
2019-07-02 / 추천 | 축구마스터시스터(iscodisco) |
[기자의 민감한 질문에 '발끈한 이강인']
기자 : 근데 발렌시아에서 설 자리 없잖아요. 감독이 안 내보내주는 거. 그게 문제거든요. 더 많이 뛸 수 있는 곳으로 가야된다는 의견도 있고 이강인 : (기자를 슥 처다본 후) 그건 아직 모르죠 아직. 시즌 시작도 안했는데. 상황을 봐야죠
<영상 19초부터> |